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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프로그램

10월 힐링프로그램_참가자후기

작성자등불|작성시간21.10.03|조회수148 목록 댓글 7

일상에서 벗어나 오감으로 느끼고 맛보며 처음 마주했던 순간순간들이 소중했고,

과거 현재 미래에 올리는 차명상시간, 흔들리고 떨리는 감정으로 지난 날은 지났고,

앞으로 바른 선택으로 원하는 삶을 살도록 선택하며 살아가렵니다.

싱잉볼 시간의 울림으로 몸과 마음이 정화됨을 느꼈습니다. 

- 산사

 

사실학교에 들어서면서 친정 고향집에 온 것 같은 분위기와 주위 산들이

푸른 빛을 보여서 몸과 마음을 안정되게 하여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나에 대한, 나를 알기 위한 시간이었기에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날로 발전하여 나와 같은 사람이 절로 감사하다는 인사말이 나오도록 계속 발전되기를 바랍니다. 

- 유영

 

오롯이 나한테만 집중하는 시간이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평소에 하지 않았던 고요산책도 너무나 좋았고,

공간이 주는 힐링만으로도 1박 2일 힐링이 되었습니다.

- 고고

 

늘 마음 한구석에 고향처럼 그리워하던 “사실학교”

오랜만이지만 어제 왔던것처럼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고요의 자리에서 분명한 결정을 하고 

나를 위한 삶을 살기로 결정할 수 있는 진정한 힐링캠프였습니다. 

- 행복

 

쉬면서 나와 사이좋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차명상! 특히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내게 더욱 주의를 보내고 허용, 존중, 사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힐링을 위해 함께해주신 많은 님들께 감사드려요.

- 울림

 

싱잉볼, 듣자마자 숙면을 취할만큼 깊이 이완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타인에게 올리는 차자리에서 뭉클함과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매순간 그 마음으로 나와 타인을 대하겠습니다.

월남쌈과 식사, 온주의로, 정성으로 준비한 식사에 기쁘게 먹을 수 있어 풍요로웠습니다.. 

- 빛

 

어느 한 컷 좋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차자리는 저에 대한 존중과 타인에 대한 존중이 생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환희의 가슴이 그대로 전달되어 감사했습니다. 

지국의 온주의와 사랑 가득 담긴 음식으로 더욱 건강해졌습니다. 

- 요정

 

사랑과 정성이 느껴지는 음식이 있어서 씩씩하게 여유롭게 쉴 수가 있었지요

지금 여기를 잘 알아차리고 가슴을 느낄 수가 있어서 기뻤어요. 잘 쉴수 있게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쉼이 필요한 분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네요. 감사드립니다. 

- 나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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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다문 | 작성시간 21.10.04 힐링 하고 가신 님들의 후기
    가슴 따뜻하고 기쁩니다.
  • 작성자화수분 | 작성시간 21.10.05 한님한님 편안한 1박2일이 느껴져 함께 힐링이 된다는 생각에 기쁩니다
  • 작성자크리스마스로즈 | 작성시간 21.10.05 님들의 후기 나눔을 읽는 것만으로도 함께 한듯 힐링이 됩니다.
    기쁘고 충만합니다.
  • 작성자프카 | 작성시간 21.10.05 한님한님의 후기에 가슴이 울리네요 ~
    후기에 제가 경험한 듯 힐링이 됩니다 따뜻하고 기쁩니다.
  • 작성자조아 | 작성시간 21.10.06 한님한님들의 후기가 고스라니 나스스로가 체험한것 처럼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기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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