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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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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어메이징|작성시간21.05.13|조회수69 목록 댓글 4

여유가가 없어서 살기 바빠서 무엇때문에 나는 여유가 없고 바빠서 내 가슴도 못보고 내가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을까.. 내 가슴을 못보니 당연히 아이의 가슴은 더 못봤을 것 같아요 아이의 말과 행동에만 반응한 나를 허.존.사 합니다.
아이한테 뿐만아니라 나스스로에게도 다른 관계속에서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부모교육은 결국 나를 아는 것이라는 것을 어제 알게 되었습니다 ' 아이에게 가르칠게 없다' 매번 들을 때마다 새롭습니다 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에 있는 하루 되겠습니다. 지금 가슴은 따뜻하고 안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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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품이 | 작성시간 21.05.13 따뜻한가슴 잘 전해져요.
    비춰주고 나눠주는 어메이징이 있어서 넘좋아요♡
  • 작성자다문 | 작성시간 21.05.13 어메이징의 지금 가슴
    가슴 따뜻하고 기쁩니다 ~
  • 작성자요정. | 작성시간 21.05.13 저또한 허,존,사합니다.
    서로 비춰주고 서로를 살리는 님들~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실학교와 인연되어짐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다해 | 작성시간 21.05.14 가볍고,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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