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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가 없어서 살기 바빠서 무엇때문에 나는 여유가 없고 바빠서 내 가슴도 못보고 내가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을까.. 내 가슴을 못보니 당연히 아이의 가슴은 더 못봤을 것 같아요 아이의 말과 행동에만 반응한 나를 허.존.사 합니다.
아이한테 뿐만아니라 나스스로에게도 다른 관계속에서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부모교육은 결국 나를 아는 것이라는 것을 어제 알게 되었습니다 ' 아이에게 가르칠게 없다' 매번 들을 때마다 새롭습니다 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에 있는 하루 되겠습니다. 지금 가슴은 따뜻하고 안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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