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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먹었던 사과를 했어요

작성자노랑| 작성시간21.06.23| 조회수5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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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요정. 작성시간21.06.23 오늘 날씨는 살짝 흐린데 님의 나눔을 읽은 저의 가슴은 환하고 따뜻합니다.

    노랑의 나눔을 읽은것이 사실이고요.
    알아 차린것도 대단한데 행함도 바로 하시니 감탄스럽다는게 생각이고요.
    찬탄스럽고 따뜻한것이 감정입니다.

    노랑~사랑해요^^♡
  • 작성자 빛(light) 작성시간21.06.23 첫 직장에서의 사수가 생각나면서 그가 노랑같이 나에게 사과하면 나도 눈물이 나겠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따뜻한 노랑 멋져요
  • 작성자 감초 작성시간21.06.23 자각하며 바로 행하는 노랑
    멋진 선배
    사랑합니다
  • 작성자 상은 작성시간21.06.23 두분의 모습 그려지면서 따뜻하고 뭉클합니다.
  • 작성자 파워 작성시간21.06.24 나는 나도 모르게 저지런
    사과를 해야하지 않을까?
    의문이 들며
    나에게 자리한 묻고 살았던 기억의 사과를 받는다면
    엄청 감동이며
    가슴이 녹아날거 같아요
    노랑 덕분에 내가 사과 받은듯 가볍고 뭉클합니다
  • 작성자 무아 작성시간21.06.24 노랑의 용기와 지혜에
    찬탄합니다
    진심이 담긴 사과~~♡
    그것을 먹은
    후배는 얼마나
    마음이 따뜻하고
    풍요로울까 하는 생각에
    찡하고 뭉클합니다

  • 작성자 공명 작성시간21.06.24 찡하네요~ 노랑이 덕분에 그 후배도 멋진 선배가 되겠구나하는 생각😊~~
  • 작성자 다문 작성시간21.06.24 함께하는 이들과 조화로 드러나는 노랑
    가슴 뭉클하고 기쁩니다.
  • 작성자 품이 작성시간21.06.25 노랑의 용기와 아팠구나하는 공감에 따뜻하고 환합니다.
    행하는 노랑 멋져요~
  • 작성자 세연 작성시간21.06.25 노랑의 나눔에
    아! 하고 의식이 넓어지니
    감사하고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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