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지혜의 부모교실후 요정, 빛, 품이, 노랑이 함께 10주간 지혜의 부모교실을 하였는데 오늘 마지막 나눔을 하였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서운한 가슴이 있었지만, 이것이 끝이아닌 또다른 시작이고 사실학교를 통해서 함께할것이니 지금 가슴은 가볍고 따뜻하다.
그동안 함께하면서 서로 비춰주고, 피드백하면서 함께 성장한것 같아서 감사하고 귀한 시간이였다.
이시간을 함께 할 수 있게 안내해주신 환희께 감사드립니다.
함께한 님들~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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