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나 설레여~
설레는 마음으로 15분 등교길 손잡고 걸어가는 길이
행복으로 충만합니다♡
부모가 학교에 들어갈수 없었지만 안내하시는분이 자리에 안계셔 나율이의 교실도 보고
제일 먼저 등교하여 여유롭게 선생님과 이야기나누는 모습을 보게 되니 마음이 놓입니다.
아이와 새로운 시작을 하는 지금
지혜로 깨어있을수 있게
이끌어주시는 환희께 감사합니다.
내 아이의 사실을 봅니다.
아이와 함께 소통하며
서로 공감하고
스스로 의지내어 할수 있게
지혜로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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