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유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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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18
색깔도 다양할 뿐 아니라 꽃숭어리가 멋집니다
하얀수국만 많이 본 터라
이렇게 다양한 비깔이 있는 줄도 몰랐네요
옛날 우리 아버지가 막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4원 초하루에
돌아거셨는데 할아버지가 돌아가신지 1년도안되서 돌아가셨으니
상주라서 화려한 꽃상여는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별 수 없이
밤새도록 종이를 오려 하얀 상여꽃을 만들던 생각이 나네요
하얀 수국을 볼때 마다
그때 언덕을 너머가던 하얀 상여꽃 같다라는 생각이 들곤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