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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낙양에서 - 마지막

작성자배낭|작성시간02.11.28|조회수607 목록 댓글 0
그 다 낡은 쇼파, 너무 낡아서 푸욱 꺼진 쿠션이라고는 전혀
남아있지 않은 쇼파
(10월말이였지만 중국 한국보단 무척 춥더라구요.
한국과 비슷한 기후겠지 하고 가면 낭패보겠더라구요
저는 옷 많이 입고 갔습니다. 정말 따뜻해서 행복했답니다.)

자세가 나올까, 쇼파에서 해 본적은 없는데
참 중국까지 와서 별 경험을 다 해보네 싶었죠
뭐 이게 여행이지뭐 하는 생각에 훌러덩
도우미도 훌러덩
되더라구요. 좀 몸집이 크신 분들은 어렵겠지만 나름대의
방법이 있겠죠.. 중국도 요즘 에이즈가 문제라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필수품은 도우미가 알아서 준비해 주더라구요
정말 군살 없더군요.. 아스팔트 껌 붙은 가슴도 아니고
다 맘에 들더라구요. 말은 않 통해도 될 건 다 됩니다. ^ ^
한국에 싸가지 없는 애 만나 돈들고 열받는 것보단 백배 낫더라구요

하나 머리를 감지 않아 머리에서 특유에 냄새가 납니다.
이건 감수하셔야 합니다. 제가 본 중국인들은 대부분 머리를
잘 감지 않나봅니다. 외국인을 상대하는 사람들 빼곤 다 비슷비슷
합니다.

이렇게 해서 얼마나 들었는지 궁금하시죠
풀코스로 일인당 8만원(한국돈으로) 들었답니다.
양주는 마시지도 못했고, 한국노래 한번 못 불러보고
시설은 엉망이였지만 그래도 정말 색다른 경험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찾아보기도 힘든 시설수준에서 쇼파에서
그래서 전 방호라는 한족 가이드가 맘에 듭니다. ^ ^
다음에는 북경에서의 일을 적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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