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김봉남 그러니까 앙드레 킴이 제 삶을 다 살고 삶의 줄을 놓았다고 한다. 그로 인해 얼마나 많은 여인들이 미녀가 되고 또한 수많은 남자들이 뭇 여성의 마음을 설래게 하는 미남으로 꼽혔든가.
그러고 보면 분명 옷은 날개다. 옷 하나 제대로 걸치면 멋쟁이로 변신하는 것은 분명하다. 옷 하나 멋지게 걸치면 뭇 이성들의 시선을 받게 된다. 때로는 그 사람이 입은 옷으로 그 사람의 됨됨이를 평가하기도 하는 세상. 옷 잘입는 것도 재주다. 그런 재주를 지닌 이들은 누더기를 걸쳐도, 엉기성기 혹은 휘황찬란한 의상을 걸쳐도 어울린다나...? 무엇을 입어도 화제를 만들어 내곤 한다.
그러나 옷걸이가 문제다. 유명 옷 만드는 기술자, 이른바 옷의 예술가인 디자이너들은 대상자의 신체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의상을 선보인다는데... 그러나 그것도 나같은 옷걸이로는 어름 반푼어치도 없는 욕심이 되고 만다. 세상에 될일이 있고 안되는 일이 있으니... 나같은 옷걸이는 뭐라도 입으면 빨래가 되고... 입으면 허접이 되고... 마치 남의 것을 빌려 입은 것같다.
오늘은 베트남에서 가장 잘나가는... 그래서 외국잡지책의 화보를 장식하기도 하고 해외 패션잔치에 참석하기도 하는... 베트남 뭇 여성들의 시선과 남성들의 마음에 담겨져 있는 베트남 최고의 미남 미녀 모델을 소개하고자 한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베트남 남자들은... 중국은 물론 이웃나라인 캄보디아 남자들보다
잘나지 못했다고 판단한다. 그러나 종종 이런 친구들을 보게되면 판단이 흐려진다. 베트남
현지 여성들의 흠모의 대상... 남자들조차도 동경하는 대상... 이 남자가 나타났다 하면
주변이 환장을 하는... 이 남자의 이름은 빈 터이(Vinh Thuy)이다.
포스가 장난이 아니다. 아마도... 이 청년... 베트남 순종은 아닐게다. 들창코에 짧은 다리
그리고 긴 팔을 지닌 베트남 특유의 그런 신체가 아니다. 완벽에 가깝다. 녀석~ 참 잘생겼다.
국내 패션계를 주름잡는 이 처녀. 오뚝 선 코... 그 코 어디서 성형했는지가 현지 네티즌들의
관심사가 된 적도 있다. 현지 남성들의 컴퓨터 메인 화면에 가장 많이 들장하는... 늘 웃음을
띄우고 있다 해서 그녀의 이름은 스마일 패티... 부 티우(Vu Thiu)라고 한다.
어떠신가? 부티우의 윙크... 살 떨리지 않우? 어딘가 내몸 한구석에 힘들어가지 않우?
패션 디자이너를 겸한 해외파 패션모델. 응엔 티 타우(Ngyuen Thi Tau).
자신이 만든 작품을 스스로 챙기기도 하고
베트남의 잘나가는 모델들의 선망의 대상인 그녀
그와 함께 무대에 서는 것을 현지인 모델들은 영광으로 생각한다나...?
한때 가수를 했다가... 아니 가수와 모델 사이를 오가는 탐(Tam)이라는 모델.
그녀는 타우의 파티에 참석할 수 있는 영광을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