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지난 8월 6일부터 29일까지 다녀왔습니다.
직항이 없는 관계로 KAL을 이용하여 LA을 경유하여 TACA라는 중미의 유명한 항공사를 이용하여 수도에 도착하였습니다.
이곳의 공식통화는 미국달러화이더군요. 모든 체제가 미국이라는 국가에 종속된 느낌이었습니다. 한국교민이 약 300여명 거주하는데 대부분 봉제업등에 종사하시는 것 같더군요.
특산품으로는 커피와 멋있는 문양의 타월을 꼽을 수 있는데 약2불이면 매우 우수한 원두커피를 구입할 수 있더군요.
관심없는 척 하였지만 역시 남자인 고로 이곳의 밤문화가 궁금하더군요.
이곳의 밤문화는 그곳말로 투우장이라는 곳을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일단 입장료가 약 8불인데, 입구에서 미성년자 유무 확인, 무기 소지 여부등을 철저히 검사합니다. (온두라스는 대낮에도 총을 든 경비원이 모든 가게들을 지키고 있을 정도로 치안이 불안한 나라입니다.)
입장하면 커다란 홀이 등장하는데 대충 70-80여명의 백인과 현지인의 혼혈인 메스티조 미녀들이 있는데 매우 다양합니다. 홀에 앉아서 걸들이 쇼하는 것을 구경하고 있으면 걸 중에 한 사람이 접근하여 음료수를 사달라고 하더군요. 음료수 가격은 2불이고 이러한 음료수&간단한 먹을거리를 취급하는 스낵바도 같이 있습니다. 재미있는 곳은 스낵바에도 약 10명의 박경림 스타일의 걸들이 존재합니다. 한 부류는 섹스 서비스를 위해서 또 한부류는 음식 서비스를 위해 존재한다는 것이 재미있기도 하고 서글퍼지기도 하더군요.
접근한 걸과 간단한 대화를 시도하다가 "Are you danece with me?"라고 계속 요청하더군요. 무슨 춤을 자꾸 추자는지 궁금했는데 한쪽 구석에 가니까 걸들과 몇몇 남자손님들이 춤을 추고 있더군요. 춤의 의미는 무엇이냐면 홀 한쪽 구석에 의자를 두고 그 위에 남자를 앉힌다음 걸이 전라의 몸으로 남자의 무릎에 올라타 성교모습을 연출하는 것입니다. 황당하더군요. 그리고 칸막이 없이 서로 엉켜서 Dance를 춘다는 것이 우리 정서와 맞지는 않지만 많은 백인 남자들이 연신 혼혈 메스티조들을 부둥켜 앉고 신음하더군요. 5분정도 제 위에서 성교 시늉을 하던 걸이 "Are you finished?"라고 연신 묻더군요. 의미는 아마 "쌌*고 묻는 것 같습니다"
도저히 Erection 할 마음이 나지 않았지만 그냥 예스라고 하고 끝냈습니다. 이러한 Dance비용이 12불입니다. Dance를 춘후 제 무릎에 앉아 제 얼굴을 어루만져주는데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걸이 영어가 잘 안되 제가 서반어등만 되었으면 상당히 인간적인 대화들을 주고 받을 수 있겠더군요. 이러한 점은 재촉을 하고 쌀쌀맞게 나가버리는 우리나라의 청*리, 미*리 걸들이 연수를 와서 배우게 만들고 싶더군요 ^^
만일 남자가 옷을 벗고 실제 성교행위를 하게 될 경우 약 100불이라 하더군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현지에 있는동안 이러한 투우장(?)을 한번 더 갈 기회가 있었는데, 느긋하게 댄스는 추지않고 다른 사람의 댄스를 구경하며 즐기고 왔습니다.
유럽에서는 여자의 누드를 엿보면서 Masterbation를 하게하는 Peep Show가 대중화되어 있는데 중남미는 이러한 투우장이라는 곳이 건전하게(?) 욕구를 해결할 수 있는 곳입니다.
어제 술에 취한 육사생도가 외국인 영어강사를 성추행하였다는 기사와 서강대 교수의 여대생 성추행 기사등를 읽었는데 세계에서 가장 성폭력 범죄가 많은 나라 중에 하나인 우리나라도 감추고 뒤에서 콩깍지 깔것이 아니라 개방된 문화가운데 방종아닌 절제를 선사한다면 지금 보다 나은 그 무엇이 되리라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이 어떠한 형태가 될련지는(공창제도?, ) 지켜보아야 겠지요.
그럼 ^^
직항이 없는 관계로 KAL을 이용하여 LA을 경유하여 TACA라는 중미의 유명한 항공사를 이용하여 수도에 도착하였습니다.
이곳의 공식통화는 미국달러화이더군요. 모든 체제가 미국이라는 국가에 종속된 느낌이었습니다. 한국교민이 약 300여명 거주하는데 대부분 봉제업등에 종사하시는 것 같더군요.
특산품으로는 커피와 멋있는 문양의 타월을 꼽을 수 있는데 약2불이면 매우 우수한 원두커피를 구입할 수 있더군요.
관심없는 척 하였지만 역시 남자인 고로 이곳의 밤문화가 궁금하더군요.
이곳의 밤문화는 그곳말로 투우장이라는 곳을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일단 입장료가 약 8불인데, 입구에서 미성년자 유무 확인, 무기 소지 여부등을 철저히 검사합니다. (온두라스는 대낮에도 총을 든 경비원이 모든 가게들을 지키고 있을 정도로 치안이 불안한 나라입니다.)
입장하면 커다란 홀이 등장하는데 대충 70-80여명의 백인과 현지인의 혼혈인 메스티조 미녀들이 있는데 매우 다양합니다. 홀에 앉아서 걸들이 쇼하는 것을 구경하고 있으면 걸 중에 한 사람이 접근하여 음료수를 사달라고 하더군요. 음료수 가격은 2불이고 이러한 음료수&간단한 먹을거리를 취급하는 스낵바도 같이 있습니다. 재미있는 곳은 스낵바에도 약 10명의 박경림 스타일의 걸들이 존재합니다. 한 부류는 섹스 서비스를 위해서 또 한부류는 음식 서비스를 위해 존재한다는 것이 재미있기도 하고 서글퍼지기도 하더군요.
접근한 걸과 간단한 대화를 시도하다가 "Are you danece with me?"라고 계속 요청하더군요. 무슨 춤을 자꾸 추자는지 궁금했는데 한쪽 구석에 가니까 걸들과 몇몇 남자손님들이 춤을 추고 있더군요. 춤의 의미는 무엇이냐면 홀 한쪽 구석에 의자를 두고 그 위에 남자를 앉힌다음 걸이 전라의 몸으로 남자의 무릎에 올라타 성교모습을 연출하는 것입니다. 황당하더군요. 그리고 칸막이 없이 서로 엉켜서 Dance를 춘다는 것이 우리 정서와 맞지는 않지만 많은 백인 남자들이 연신 혼혈 메스티조들을 부둥켜 앉고 신음하더군요. 5분정도 제 위에서 성교 시늉을 하던 걸이 "Are you finished?"라고 연신 묻더군요. 의미는 아마 "쌌*고 묻는 것 같습니다"
도저히 Erection 할 마음이 나지 않았지만 그냥 예스라고 하고 끝냈습니다. 이러한 Dance비용이 12불입니다. Dance를 춘후 제 무릎에 앉아 제 얼굴을 어루만져주는데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걸이 영어가 잘 안되 제가 서반어등만 되었으면 상당히 인간적인 대화들을 주고 받을 수 있겠더군요. 이러한 점은 재촉을 하고 쌀쌀맞게 나가버리는 우리나라의 청*리, 미*리 걸들이 연수를 와서 배우게 만들고 싶더군요 ^^
만일 남자가 옷을 벗고 실제 성교행위를 하게 될 경우 약 100불이라 하더군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현지에 있는동안 이러한 투우장(?)을 한번 더 갈 기회가 있었는데, 느긋하게 댄스는 추지않고 다른 사람의 댄스를 구경하며 즐기고 왔습니다.
유럽에서는 여자의 누드를 엿보면서 Masterbation를 하게하는 Peep Show가 대중화되어 있는데 중남미는 이러한 투우장이라는 곳이 건전하게(?) 욕구를 해결할 수 있는 곳입니다.
어제 술에 취한 육사생도가 외국인 영어강사를 성추행하였다는 기사와 서강대 교수의 여대생 성추행 기사등를 읽었는데 세계에서 가장 성폭력 범죄가 많은 나라 중에 하나인 우리나라도 감추고 뒤에서 콩깍지 깔것이 아니라 개방된 문화가운데 방종아닌 절제를 선사한다면 지금 보다 나은 그 무엇이 되리라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이 어떠한 형태가 될련지는(공창제도?, ) 지켜보아야 겠지요.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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