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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슬픈짐승 작성시간26.06.22
예,
높다란 미류나무 신작로를 지나,
마을 앞 냇가에서 발가벗고 물놀이 하던,
그 아름다운 시절이 스멀스멀 기억을 헤집고 나오는 이 맘 때이지요...
이 늙으막 가슴 먹먹하게 찾아오는 유년기에 대한 그리움,
아마 회원님들도 비슷한 회상을 하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이번 산행,
물 맑은 계곡을 따라 올라 가기 때문에 힘들지 않아요,
물놀이 하는 기분으로 휘파람 불며 올라가면 돼요...
저번 섬 산행,
우리 총무님 너무너무 고생 많이 하셨고요,
그 때 같이 같던 당진 비회원들의 칭찬이 자자 해요,
우리 회원님들은 말 할 것도 없고요...
자,
우리 총무님 이하 회원님들,
대전 식장산에서 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