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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호암산(2026.6.18)

작성자걸어서한강|작성시간26.06.18|조회수9 목록 댓글 0

산 행: 호암산(虎巖山)393m 서울 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산행일자: 2026618(목요일)

산행일정: 석수역 출발(9:15)- 호암산 숲길 공원(9:18)- 호암 산성(10:18)- 헬기장(10:26)- 문화재 발굴장소(10:28)- 한우물(10:35)- 석구상(10:38)- 한우물 전망대(10:41)- 호암산 정상/전망대(11:23)점심 식사- 하산 시작(11:54)- 호압사(12:13)- 호암산 잣나무 숲길(12:20~ )- 호암산 숲길 공원(1:31)- 석수역 식당 도착(1:42)

 

산행기

석수역에서 출발하여 호암산을 다녀왔다.

뜨거운 날이지만 산으로 들어오니 시원하고 걷을만하다.

호암산 숲길 공원에서 바로 산으로 들어가 돌계단 깔닥고개를 올라갔다.

여기서 신발을 벋고 맨발로 걸어서 호암산 정산/전망대 까지 맨발로 걸었다.

호암산성터을 지나 헬기장을 거쳐 문화재 발굴장소를 지나왔다.

호암산성은 한우물과 석구상 등 문화재를 모두 포함하는 통일신라시대 산성으로 둘레는 약 1.25km이며 현재 그중 약 300m 구간에 성의 흔적이 남아있는 흔적을 확인 하였다.

한우물은 큰 연못 형태의 우물로 통일신라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길이 22m, 폭 12m의 연못으로 네 주변을 화강암으로 쌓았으며 가뭄 때에는 기우제를 지내고 전시(戰時)에는 군용에 대비하였다 한다.

석구상은 한우물에서 약 70m 떨어진 곳에 있고 관악산과 호암산의 강한 화기를 누르고 한양의 화재을 막기 위하여 세워졌다고 전해진다.

황토길로 걷기 좋은 길이다.

호암산성과 헬기장 그리고 문화재 발굴장소를 지나 한우물앞에 도착하여 구경을 하고 바위길을 따라 올라가 호암산 정상인 전망대에 도착하였다.

뜨거운 햇빛아래 태극기만 휘날린다.

이곳이 호암산의 정상인데 정상 표지석은 없고 암반위에 설치된 태극기만 바람에 휘날리고 바로옆에 커다란 바위가 우뚝 솟아있다. 

여기서 사진을 찍고 간식을 먹고 휴식을 취하고 호압사 방향으로 내려가는데 이 길은 아름다운 바위들이 많이 있는 곳이다.

조금 내려가  호압사에 도착하였다.

여기부터는 서울 둘레길을 따라 호암산 잣나무 숲길을 지나왔으며 오르락 내리락을 몇번하여 호암산 숲길 공원에 도착하였다.

여기서 조금 더 내려가면 아침에 출발한 석수역이다.

호암산 정상 그리고 호압사를 거쳤고 호암산 잣나무 숲길과 서울 둘레길을 따라 석수역에 도착하여 산행을 마무리 하였다.

 

다녀온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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