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목사 설교](요8:23) "위에서 나신 분?" (2026.6.14)

작성자고물|작성시간26.06.13|조회수6 목록 댓글 0

(요8:23) "위에서 나신 분?" (2026.6.14)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아래에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우리가 살면서 들어본 말중에는 사람의 신분을 확실히 구별짓는 말들이 있는데 그중에 흙수저와 금수저라는 말이 피부에 와닿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흙수저(보통집안)로 출생했고 그들이 살아가는 방식은 거기서 거기이며 아무리 노력해도 금수저(권력자나 갑부들)가 되기 힘들다는 현실에 절망감을 느낄 것입니다.

옛 날에는 상놈과 양반으로 구별하였고 하룻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른다는 말도 있어서 신분이 출생하는 순간부터 정해지고 정해진 신분은 죽을 때 까지 바뀌지 않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는 예수님이 이스라엘에 대하여 절망적인 선을 그어주시고 이스라엘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수 없음을 확실하게 정리를하시는 말씀이라 할수 있습니다.

여기 이스라엘이라하면 구약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이 쌍둥(첫째는 에서고 둘째는 야곱)이를 낳아 야곱과 에서라 이름을 짓고 엄마는 야곱을 사랑하고 아버지는 에서를 사랑하여 확실히 자식편애를하는 집안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두 형제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이미 동생 야곱을 사랑하셨고 엄마 아버지의 취향과 상관없이 동생 야곱을 택하셨고 사랑하여 동생 야곱을 이스라엘로 세우셨습니다.

그것이 여호와 하나님이 계획하신(언약)일이고 야곱을 이스라엘로 바꾸어 야곱에게서 12명의 아들이 출생하고 그 열두 아들이 자녀를 낳아 430년후에 장정(20-50 남자)만 60만명이 넘게하셔서 애굽에서 출애굽시키시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율법을 주셨습니다.

그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선택된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살았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법대로 살지못하여 버림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여호와 하나님의 율법이 있으니 그 율법을 잘 지키고 법대로 살면 늘 복을받고 모든 나라위에 뛰어난 민족이 될줄로 알았습니다.

그래서 율법대로 살려고 얼마나 노력들을 했는지 구약 성경을 보면 알수 있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은 실패자가되고 하나님에 의하여 버림받기 까지 하였습니다.

"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8:44)

분명 하나님의 율법을 받은 이스라엘이요 하나님께 날마다 제사를 드리는 이스라엘인데도 예수님은 이스라엘이 마귀의 자녀라고 하셨으니 그냥 보면 예수님이 잘못 판단한것처럼 보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아담의 후손으로 아담은 땅의 흙으로 지음받은 피조물이며 뱀의 유혹에 넘어가서 선악과 따먹고 쫓겨난 죄인으로 그 아담에게서 출생한 모든 후손은 그냥 흙이요 아래서 난자들입니다.

땅에서 난 자들은 무슨수를 써도 위에 천국 백성이 될수 없다는 사실을 오늘 교인들은 믿지 않으려하고 자기들이 노력하여 하나님을 알고 믿으면 천국 백성이 된다고 착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으로 이는 금수저가 흙수저가 될수 없는것이나 흙수저가 어쩌다 금수저가 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절대로 일어날수 없는 일이라는 말입니다.

이스라엘은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법 율법으로 살아가는 자들이니 하나님을 알고 믿기에 하나님이 받아주실 것 같지만 그 여호와 하나님은 결국 이스라엘의 실패를 선언하시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죄가 없는 아들로 대신 죽게(대속제물)하심으로 이스라엘은 스스로 노력하여 의인되지 못하고 의인되지 못하는 이스라엘은 천국 즉 위에 신분으로 바뀔수 없다는 선포를 확실히 하셨습니다.

오히려 이스라엘은 아래선 난 자들답게 자기 죄가운데 살다가 죄로죽어 지옥갈자들에 불과함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역할을 해야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요8:24)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롬3:10-12)

한마디로 말해 땅 아래서 난 자들은 무엇을 해도 위에 천국 백성이 될수 없다는 선언이신데 교인들은 자기가 교회 다니고 예배하고 기도하면 천국 백성이 될것이라 믿고 부지런히 신앙 생활을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안다는 이스라엘, 하나님의 법을 안다는 이스라엘은 결국 무순일을 하느냐하면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여 하나님되심을 거부했고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마귀편인 것을 드러냈습니다.

그렇다면 2000년후를 살아가는 오늘 우리(교회당으로 모이는)는 다를까요?

다르지 않기에 아들을 보내셔서 아들로 십자가에 저주를 대신 받게하시고 그 아들을 통해서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시고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하신 그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으로 알고 믿는 믿음으로만 십자가의 주님의 피로 모든 죄를 용서받고 의롭다함을 얻고 땅의 신분이 위에 신분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이는 사람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이 일하셔서 이루어 내신 하나님의 열심이요 그 하나님을 알고 믿는 것은 성령으로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성령받기 전에 사람들은 자기가 열심히 신앙생활해서 천국가려고하고 성령받은 성도는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의 십자가 거룩한 피로 용서받고 천국 백성이 됨을 믿게됩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용기나 가능성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기를 부정하게하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구원됨을 믿고 날마다 감사하게 하십니다.

"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엡2:8-9)

성경을 많이 읽고 안다고 하나님을 잘 믿는다는 보장이 없고 오히려 성경 잘아는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십자가에 죽였다니까요.

아래서 난 인생은 위에서 나신 하나님을 절대로 알아보지도 믿지도 못한다가 성경이 알려주는 지혜입니다.

오늘 우리가 믿는 다고 하는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인 것을 성령이 알려주시고 그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어 놓은 십자가를 알고 믿도록 믿음을 주십니다.

여러분은 그 하나님을 믿습니까?

우리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다 이루시고 믿기만 하라는 그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고 천국 백성이 된 자들이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의 십자가 거룩한 피만 바라보고 믿고 자랑하는 십자가 증인으로 살게 됩니다.

여러분이 그런 복을 받은자 이시길 축복합니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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