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목사 설교](골1:16) "그를 위하여 창조?" (2026.6.21)

작성자고물|작성시간26.06.20|조회수6 목록 댓글 0

(골1:16) "그를 위하여 창조?" (2026.6.21)


"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발명가들이 새로운 것을 발명할 때는 누구를 위하여 할까요?
자기 자신이 필요해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사람이 좀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되기를 위하여 하는데 한마디로 인류를 위하여 발명을하고 그 발명가를 사람들은 우러러보고 고마워 합니다.

오늘도 수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연구하고 더 나은 물건이나 프로그램 또는 식품을 개발하는데 인생을 걸고 노력들을 하기에 오늘 우리가 살기 편한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은 무엇을하든지 사람이 우선이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일은 선하고 착한 일이고 사람을 힘들게하고 괴롭게하는 것은 악하고 나쁜 일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신이라도 사람을 좋게하는 신은 좋은 신이고 사람에게 해가되는 신은 나쁘고 악한 신이라 생각하기에 오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도 하나님이 사람을 좋게하는 신일 때 진짜 신이라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모든 것을 사람 중심으로 생각하기에 사람이 중심이 되지 않으면 신도 부정당하는 그런 세상을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보면 성경은 사람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이라고 선포를 하는데 보통 교인들이 생각하는 사람을 위하여 일하는 하나님은 없고 모든 것은 하나님 중심으로 존재하고 돌아간다는 말씀입니다.

심지어 교회로 모이는 사람들 그리고 목사들 대부분은 만물위에 사람이 있고 신마저도 사람을 위하여 일을해야 된다는 착각을 가지고 하나님을 이용하려하고 하나님을 자기 원대로 조종하려고 합니다.

한마디로 모든 틀렸습니다.

"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창2:19)

여호와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들의 이름을 아담으로 짓게하심으로 모든 것이 사람아래 있는 것으로 느끼고 하나님 다음으로 사람이 이세상에 만물의 영장이라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그렇게 위대한 사람이라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모든 만물들에게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할것이지만 첫번째 사람 아담은 결국 뱀에게 넘어가 하나님이 금지하신 선악과를 따먹고 죄인이되어 에덴으로부터 추방을 당합니다.

교인들은 생각하길 만약 내가 에덴동산에 아담대신 있었다면 나는 절대로 선악과를 따먹지 않았을 것이고 타락하여 에덴동산에서 추방당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보면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 되었고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은 것들을 통틀어서 모두 그로 말미암아 그를 위하여 창조 되었다고 하십니다.

모든 만물은 사람을 위하여 창조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창조되었다는 말씀으로 결국 아담과 하와는 에덴에서 반듯이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하여 에덴에서 쫓겨나야하는 존재라는 말입니다.

누가 그렇게 계획하셨냐면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 계획하셨고 원하신 일이라는 말로 첫 사람 아담은 모르지만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제대로 활동(범죄자 됨)을 하였다는 말이 됩니다.

그래야 만물이 그(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창조되었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다는 말씀이 성립이되고 아담과 하와는 타락하는 일에 쓰임받기 위하여 창조되었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만약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지 않았다면 누가 등장을 못하냐면 아담 이후의 죄인들을 위하여 대속제물이 되셔야할 예수님이 이 땅에 등장할 근거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엡1:4)

구약만 볼 때는 아담의 타락은 피조물의 잘못이라는 생각만 하겠지만 신약에 말씀을 통해서 결국 하나님의 계획속에 아담의 타락도 포함되었다는 사실을 성령안에서 알게될 때 더욱 감사가 나오게 됩니다.

창조전에 하나님은 이미 아담의 타락도 율법으로 모든 사람들의 타락까지 계획하시고 그들 중에 택한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이 친히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창조주께서 피조물을 위하여 죄 없이 십자가에서 저주와 조롱을 당하시고 거룩한 피를 흘려 죽임당하심으로 한 사람 아담의 타락으로 모든 사람이 죄인 된 것 처럼 거룩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으로 모든 사람이 의롭게 되는 길을 준비하셨습니다.

"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고전15:22)

하나님은 아담이 타락할 줄을 모르고 있다가 타락하자 쫓아내시고 급하게 대첵을 세우려고 율법을 주시고 선지자를 세우고 제사장이나 왕을 세우시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그리스도 안에서만 생명이 주어지는 길을 준비하시고 아담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살 길을 준비하셨지만 타락한 아담의 후손들은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이 육신으로 오셔서 죄인을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의로운 피를 흘려 영원한 생명을 준비하셨음을 믿지 않기에 친히 성령을 보내시고 성령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십자가의 피를 바라보고 믿음으로 영원한 생명이 주어짐을 알고 믿게 하십니다.

결코 죄인들이 알아서 예수님을 알아보고 믿어서 천국가도록 놔두시지 않고 하나님이 구원하기로 택한 자들에게만 믿음을 선물로 주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알고 믿게하심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십니다.

이런 믿음은 타락한 아담의 후손들이 스스로 만들어 낼 수없는 믿은으로 하나님이 택한 자들에게 믿음을 선물로 주시고 성령안에서 믿고 감사하며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의 십자가만 자랑하며 살게 하십니다.

그런 은혜를 입은자가 성도이며 영생얻는 믿음을 선물로 받은자들입니다.

당신은 그런 믿음으로 오늘 주님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갈라디아서 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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