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세상에 가장 낮은 자유인들에게 기초질서를 가르치기 위해 줄을 세운다.
자유인 낮은 자들은 질서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도 어찌하랴!
질서는 좋은 것인데 피지의 사람들은 가장 기초적인 기초질서를 지키지 않는다
일반인 이나 공무원 이나 경찰들도 기초질서를 잘 지키지 않는 아주 지극히 자연스런운 곳이 피지 이다.
그래서 따뜻한 밥 한 그릇을 나누어 먹는데 불편한 점이 있어서 질서를 가르쳐 편리함을 알게 하기 위해 나는 줄을 서는 것부터 시작을 하여 줄을 서게 되면 숫자를 세는데 아주 편리하고 좋다
그런데 줄을 서지 않고 자신들의 마음데로 움직이게 되면 나도 해메게 된다.
오늘 아침 아침에도 줄을 서기는 섯지만 말을 잘듣지 않아 나는 그만 속이 상해서 밥차의 문을 닫아버렸다.
이들에게는 그것 만이 유일하게 잘 통한다.
밥차의 문을 닫으면 내가 화가 났다는 것을 저들은 잘 알고 있다.
그러면 오늘 밥을 굶을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이들은 서로가 눈치를 보며 말을 잘듣고 질서도 다시 잘지키게 된다.
세상에 가장 낮은 자들은 오늘도 따뜻한 밥 한 그릇을 받아 들고 화단에 앉아서 허기진 배를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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