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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형이의 캄보디아 여행기

작성자깜시|작성시간12.02.04|조회수56 목록 댓글 0

나는 즐거운 방학생활이 끝날때 즈음에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가게된 캄보디아에 가는 날을 맞이하였다.

무척 설레고 왠지 길을 잃어 버다리거나 그렇지 않을까 무지 겁나기도 하였다.이번이 해외 여행 두번째 인데 부모님 없이 가는 그런 여행이어서 새로웠다. 나는 가자 마자 친구들을 사귀고 도착하자마자 첫날에 우선 호텔에 짐을 풀고 쌓였던 피로를 달래었다. 내일은 5성급 호텔로 간다고 하여서 무지 설레었다. 나는 첫날 밤을 마치고 드디어 제대로된 여행을 시작할 두번째 날을 맞이하였다.

나는 캄보디아가 후진국이어서 별볼일 없다고 생각을 하였지만 그것은 착각이었다 아주 멋진 집들이 내 눈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세계에서 3번째로 큰 호수를 가보았는데 무슨 호수가 아니라 바다를 보는것 같았다. 멋지게 구경을 하고 있던 찰나에 어떤 한아이가 목에 뱀을 감고 배를 타고 우리 쪽으로 왔다.

나는 맨처음에는 정말 식겁 했지만 나중에는 아이가 정말 불쌍했었다. 내가 저런 입장이었다면 정말 살지를 않았을 것이다 우리는 그에게 1달러를 주었다. 정말 뿌듯했다.

나는 우리가 잘 5성급 호텔을 보고 깜짝 놀랐다. 무슨 궁전 같았다. 수영장도 있다.

우리는 그곳에서 룸메이트과 컵라면을 먹으면서 아주 재미있는 시간들을 보내고 이런 저런 잉기를 나누면서 저녘늦게서야 잠이들었다.

한숨자고 깨보니 드디어 셋째날 아침이 밝았다. 나는 캄보디아 와서 가장 오고 싶어 했던 책과 영화 컴퓨터 tv로만 보던 앙코르 왓에 갔다 앙코르왓은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웅장하였다. 어떻게 이돌들을 일일이 깎아서 만들었을지 역사가 의심되기 까지 하였다 집에가서 꼭 자랑을 치고 싶다.

넷째날은 깨자마자 호텔식을 먹었다 역시 5성급 호텔답게 호텔식 맛도 5성급이었다.

내입이 황홀하였다. 우리는 앙코르 왓에 다시 갔다. 보고 또 봐도 아름답다고 생각 한것은 앙코르 왓이 처음이다. 이번엔 새로운 것들을 보았다. 정말 좋았다.

드디어 마지막날이 밝았다. 우리는 아침일찍부터 호텔식을 먹고 호텔에서 자유시간을 많이 준다고 하여서 수영장에 갔다. 경치좋고 물좋고 친구들도 좋고 선생님들도 좋고 모든게 보이는 것마다 좋을 정도로 정말로 황홀 하였다. 우리는 점심을 먹고 박물관에 갔다가 캄보디아의 아픈 역사를 보고하고 우리 일제 강점기가 생각났다.

분노를 뒤로 한체 나는 놀이동산에 갔다. 마지막 여행 코스다 물론 저녘을 먹으며 공연도 보았다.

놀이동산에서 1달러밖에 내지 않았는데 정말로 많이 태워 줘서 정말 돈의 소중함을 알았고 유독 놀이동산은 1달러는 외치는 어린 아이들이 많아서 마음이 아팠고 풍성 터트리기 해서 맥주인줄알았는데 사이다를 많이 타와서 허탈학도 했다 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정이든  캄보디아를 떠나야 했다. 다음에 또 올게 캄보디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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