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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LH4단지 경로당에 행복밥상 - 두레박협동조합

작성자두레박주인장 061-333-1818|작성시간16.03.21|조회수54 목록 댓글 0

혁신도시, LH4단지 경로당에 행복밥상사회적경제기업, 두레박협동조합의 사회기여

김철민 시민기자  |  najunews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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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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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3일, 나주 혁신도시내 LH4단지 경로당(회장 정병림, 남, 82세)에서는 단지내 어르신 30여분에게 점심식사가 무료로 제공되었다.

   
 

이 무료급식은 두레박협동조합(이사장 김미선, 여,47세)이 매월 '행복밥상'이라는 프로그램으로, 관내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는 주요 프로그램중 하나이다.

두레박협동조합은 지난해 11월 전라남도에서 인증받은 예비사회적기업으로, 반찬배달과 집수리를 전문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아울러 복지관을 통하여 반찬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도 펼치고 있고, 집수리 팀에서는 여름, 겨울방학중 두 차례 관내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목공직업체험학습'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일으켰다.

두레박협동조합 이사장 김미선씨는 “이후에도 지역아동들을 위한 무료반찬제공 프로그램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두레박협동조합은 11명의 조합원으로 2014년 10월에 창립하였고, 나주 사회적경제기업의 바람직한 선례를 만들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http://www.naju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1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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