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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15:35~49 죽음! 영광스런 변화의 시작

작성자혁겨씨|작성시간26.06.16|조회수64 목록 댓글 1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고전 15:42)

 

 

고린도 교회 안에는 부활 논쟁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첫 사람 아담, 마지막 아담 그리스도를

대조하며 부활을 설명합니다.

 

먼저 바울은 씨의 비유로 부활을 설명하며

씨가 흙에 묻히고 껍데기가 깨질 때, 이전

모습이 사라지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 과정을 통해 씨앗 안에 감추어져

있던 생명이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드러나게 되더라는 것이죠!

 

씨앗의 비유처럼 성도의 현재의 몸과

부활의 몸 사이에는 차이가 분명히 있지만

본질은 전혀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된 성도의 거룩한

정체성은 남아 있습니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영광스런 변화의 시작점입니다.

 

바울은 이어 성도는 다른 피조물과 달리 약한

몸이 능력있는 몸으로 육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선포합니다.

 

육체는 죄와 연약함, 한계 속에 있지만

부활의 몸은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영광으로

옷 입혀지는 축복을 얻게 될 것입니다.

 

끝으로 바울은 첫 아담은 자연적인 몸을

지닌 사람, 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는 생명을

주시는 분이라고 가르칩니다.

 

마지막 아담 되신 그리스도는 하늘로부터 오신

분으로 우리는 그분 안에서 하늘의 신령한

몸을 입고 하늘의 속한 자가 됩니다.

 

오늘 삶에서 경험하는 실패와 흔들림 속에서

부활의 소망을 붙드시길 축복합니다. 부활은

내가 마주한 삶의 상황을 넉넉히 이기게 하는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성도는 장차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을

부활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그렇기에

죽음과 몸의 한계를 두려워하기보다 장차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을 날을 바라보며 현실에

함몰되지 않고 하늘 소망을 붙들며 믿음으로

승리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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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조재형 직선대 6기 | 작성시간 26.06.16 아멘!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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