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 뒤 뜰앞에서
나 여기서 살아
삼화실을 내려다보며
삼 씨,
글씨와 솜씨와 맘씨를 아우르며
성취의 숨결을 느끼며
나 없이 여기서 살아
에헤라 디야
마음은 큰 접시 되어
하늘도 담고
비 그친 뜰빛도 담으며
여기서 살아
몸 마무리할 때까지
그냥
여기서....
인정 26년 6월 23일 새벽 6시
비 온 뒤 앞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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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 뜰앞에서
나 여기서 살아
삼화실을 내려다보며
삼 씨,
글씨와 솜씨와 맘씨를 아우르며
성취의 숨결을 느끼며
나 없이 여기서 살아
에헤라 디야
마음은 큰 접시 되어
하늘도 담고
비 그친 뜰빛도 담으며
여기서 살아
몸 마무리할 때까지
그냥
여기서....
인정 26년 6월 23일 새벽 6시
비 온 뒤 앞뜰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