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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죽장의 노래방

비 온 뒤 뜰앞에서

작성자삼화실 낙죽장|작성시간26.06.23|조회수35 목록 댓글 0

비 온 뒤 뜰앞에서

나 여기서 살아

삼화실을 내려다보며

삼 씨, 

글씨와 솜씨와 맘씨를 아우르며

성취의 숨결을 느끼며

 

나 없이 여기서 살아

에헤라 디야

 

마음은 큰 접시 되어

하늘도 담고

비 그친 뜰빛도 담으며

 

여기서 살아

 

몸 마무리할 때까지

그냥

여기서....

 

                           인정 26년 6월 23일 새벽 6시

 

 

 

 

비 온 뒤 앞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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