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양리 은행나무 환골탈태 과정을 기록합니다.
하동군이 주최하고 국가무형유산 낙죽장이 주관하는 두양리 은행나무 환골탈태 프로젝트 초대작가 명단입니다.
그 첫 번째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한국화 초대작가 혜원 최승휘 선생님(하동 악양)입니다.
두 번째는 하동의 원로 서예가 호정 김진권 선생님(하동읍).
세 번째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 초대작가 토의자 전종구 선생님(전남 광양).
네 번째는 머리카락 공예 최금주 선생님(하동읍).
다섯 번째는 원로 서예가 정호 최영기 선생님(하동읍).
여섯 번째는 원로 서예가 화봉 최기영 선생님(하동 청학).
일곱 번째는 서양화가 길 현 선생님(하동 진교).
여덟 번째는 서양화가 사모님(하동 진교).
아홉 번째는 국가무형유산 매듭장 이수자 이예다 선생님(서울).
열 번째는 국가무형유산 낙화장 김영조 선생님(충북 보은).
열한 번째는 서각가 계원 김태학 선생님(삼화실 도장골).
열두 번째는 수채화 추일주 선생 (하동 화개 의신).
열세 번째는 국가무형유산 낙죽장 김기찬(총괄,삼화실 삼씨방).
열네 번째는 서각가 민경택 선생님(산청).
열다섯 번째는 꽃꽂이 박연주 선생님(적량 도장골).
열여섯 번째는 원로서예가 보헌 배윤옥 선생님(하동읍)
열일곱 번째는 서예 정춘화 선생님(최참판댁 명예참판,하동 악양).
열여덟 번째는 서각 권철준목사님 (여수)
열아홉 번째는 도예가 미소 이숙희 선생님 (하동읍)
예시 글
*속이 텅 비워지면서도 구백 년을 버틴 두양리 은행나무
불길은 스쳐갔건만 사람의 지식이 큰 가지를 꺾었구나
*나 이터에서 임진왜란도 견디고 육이오 전쟁 때도 살아남았건만 어설픈 과잉보호에 천년 숨결이 꺾였네
*살리겠다고 채운 우레탄폼 스치는 불길에도 기름 부운 격이 되어 천년 생명에 깊은 상처를 남겼네
*은행나무는 불길을 스스로 견디는데 사람이 안다고 과잉보호로 처치하여 끝내 더 큰 재앙을 만들었구나
*타버린 것은 나무만이 아니요
잃어버린 것은 숲만이 아니다
깨어나야 할 것은 사람의 마음이다.
사자성어의 예
一火千傷(일화천상) 한번의 불길이 천년의 상처를 남긴다.
千年一警(천년일경) 천년의 나무가 한 번의 경고가 되다.
山火警世(산화경세) 산불은 산을 태우고 그 상처는 사람을 깨운다.
서각, 계원 김태학 선생님
오른쪽은 한국화 최승휘 선생님
최승휘 선생님 작품은 낙죽장 수장고에 입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