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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조행기

2606 충남 부여 저수지 / 논산 소류지 --- 힘든 6월

작성자흐름|작성시간26.06.22|조회수21 목록 댓글 2


6월 2주간의 여정





6월3주차 금요일

논산권 소류지를 당초 목적지로하고 선발대 개념으로 출발한 후배가

먼저들어온 선객들 포진으로 불가함을 연락받고 이곳저곳

찍어보다가 부여권 중형급 저수지로 방향을 잡고 이동한다.

 

 

 

금요일 밤 10시에 도착

늦은 시간이라 우선 저녁 식사부터 해결 한다.

 

 

 

 

 

 

 

 

 

 

 

 

 

 

상당히 많은 배수가 진행 되었다.

 

만수라면 3미터가 높는 곳인데 평균 미터 30 수심을 보인다.

 

어둠속 한대한대 준비를 마무리하고

옥수수로 버텨 본다.

 

 

 

 

 

 

 

 

 

 

 

 

 

전주보다 밤기온이 내려갔다.

물안개가 가득한 아침이다.

 

 

 

 

 

 

 

 

 

 

 

 

 

 

 

밤새 입질이 없았다.

 

 

 

 

 

 

 

 

 

 

 

 

 

 

 

후배도 다른 선객분들도 입질 없는 밤이였다,

 

 

 

 

 

 

 

 

 

 

 

 

 

 

물이 계속 빠지고 있어 살짝 전진 배치를 했다.

 

 

 

 

 

 

 

 

 

 

 

 

 

 

 

 

낮시간은 냉면 포장해서 그늘에서 먹고 쉬엄쉬엄 시간을 보냈다.

 

 

 

 

 

 

 

 

 

 

 

 

 

 

 

 

 

낮에 두분정도 선객들이 더 들어 오셨다.

모두 부여분들로 이곳이 단골인 듯 보였다.

 

 

 

 

 

 

 

 

 

 

 

 

 

 

 

 

두번째 어둠을 맞이 한다.

 

밤 11시까지 정말 집중 했다.

하지만 입질은 역시 없었고 배수는 계속 진행형이다.

 

 

 

 

 

 

 

 

 

 

 

 

 

 

 

 

맞은편 산자락에 태양이 오르기전 빠르게 정리를 했다.

이제 오전 7시 이후 정리는 폭염에 힘이드는 시기다.

 

 

 

 

 

 

 

 

 

 

한주를 보내고

6월 4주차

 

당초 눈여겨 보았던 세종쪽 소류지가 바닥을 보였다.

결국 그늘을 찾아 이동 한다.

 

많은 비와 강풍이 예보 된 주말이다.

 

 

 

 

 

금요일 점심을 넘겨 논산 소류지에 도착 한다.

 

자리를 잡기전 나무 그늘아래 주차 본부석을 선점하고 준비를 시작 한다.

비바람이 예보 되어서인지 선객들이 들어 오지 않는다.

 

 

 

 

 

 

 

 

 

 

 

 

 

 

 

상류 안쪽 자리가 땡겼지만 일기 상황을 고려 상류 초입에 자리를 잡았다.

적당한 마름 사이사이 퐁퐁퐁 잘 들어 간다.

 

 

 

 

 

 

 

 

 

 

 

 

 

 

 

 

 

옥수수에 빠른 반응을 보인다.

8치 될까말까한 황금붕어가 먼저 인사 한다.

 

 

 

 

 

 

 

 

 

 

 

 

 

 

 

 

수심도 좋고....

금요일 오후 아직 바람은 강하지 않다.

 

 

 

 

 

 

 

 

 

 

 

 

 

 

 

이곳 역시 수해만에 들어 온듯 하다.

 

 

 

 

 

 

 

 

 

 

 

 

 

 

 

 

옥수수에 밤이 되기전 5수 이상은 얼굴을 본 듯 하다.

씨알은 7치급 평균이다.

 

 

 

 

 

 

 

 

 

 

 

 

 

 

 

 

 

어둠이 내리며 바람도 증가하고

구름이 두꺼워 진다.

 

 

 

 

 

 

 

 

 

 

 

 

 

 

 

지난주 사용한 전자케미를 찾지 못해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케미들을 찾아 어렵게 준비를 마쳤다.

 

전자케미가 살짝 스트레스를 준다.

담주에는 케미 방향성을 점검해봐야 할 듯 하다.

 

 

 

 

 

 

 

 

 

 

 

 

 

 

 

 

홀로 밤을 스타트 한다.

 

밤 9시 계속 바람은 증가하고

빗방울이 날리기 시작 한다.

 

파라솔은 생략하고 의자는 눞혀 놓고 후배들이 들어오는 시점

본부석으로 퇴각 한다.

 

 

 

 

 

나무 아래 본부석도 비바람에 무용지물

결국 내 차안에서 늦은 시간 도착한 후배 두명과 청하 구워 먹으며 비바람의 밤을 보냈다.

 

 

 

 

 

 

 

토요일 오전 6시

바람은 조금 줄고 비는 간헐적으로 계속 내리고 있다.

 

 

 

 

 

 

 

 

 

 

 

 

 

 

 

 

밤새 내린 비에 좌대 뒷발이 물에 잠겼다.

뜻하지 않은 오름수위다.

 

 

 

 

 

 

 

 

 

 

 

 

 

 

 

후배들은 오전에 자리 준비를 마쳤다.

 

 

 

 

 

 

 

 

 

 

 

 

 

 

 

다행히 점심무렵부터 비는 소강상태를 보인다.

옥수수에 붕어들은 계속 얼굴을 보여주었지만 씨알은 여전히 7치급 이다.

 

 

 

 

 

아침과 점심은 지근거리 식당을 이용 했다.

 

후배들은 다행히 낮시간 턱걸이급까지 얼굴을 보았다.

밤에 씨알이 9치급까지 좋아지는 분위기 였지만 그 이상은 얼굴을 보지 못하고

다시 아침을 맞이 한다.

 

 

 

 

 

 

 

 

 

일요일 오전

살짝 구름속 하늘이 보인다.

 

2박의 비바람속 여정을 마무리 한다.

 

 

 

 

 

 

 

 

힘든 6월이다.

복잡한 회사 일도 생기고 낚시도 힘들고

잔인한 6월이 지나고 있다.

 

 

 

 

**이번주 역시 그늘을 찾아야 할 듯 하다.

  일단 전북 부안권 산속 계곡지를 염두에 두고 있다.

  다음주 7월 첫주는 작은 모임 정출이다.

  한두주는 다시 쉬어가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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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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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엔젤초이 | 작성시간 26.06.22 new 수고 많으셨고,,,즐감하고 갑니다,,,,^ㄴ^~
    이번주는 부여&보령권에서 제가 제도전해 보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흐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new 격려 전화 감사드립니다.
    밤 떨어질때 꼭 인사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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