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뒷쪽에 자리잡고 있는 연못입니다
이른 봄에는 개구리와 도롱뇽이
새까맣게 알을 낳아 놓고
늦은 봄이 되면 올챙이가
가득입니다
기회가 좋으면 향어가 노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다섯마리의 향어와
민물고기, 다슬기들이
연못을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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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뒷쪽에 자리잡고 있는 연못입니다
이른 봄에는 개구리와 도롱뇽이
새까맣게 알을 낳아 놓고
늦은 봄이 되면 올챙이가
가득입니다
기회가 좋으면 향어가 노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다섯마리의 향어와
민물고기, 다슬기들이
연못을 지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