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리가(스페인어: Primera Liga) 또는 정식명칭 에스파냐 프리메라 디비시온(스페인어: Primera División de España)은 스페인의 프로축구 리그인 리가 에스파뇰라(스페인어: Liga Española) 중 최상위 리그이다. 주로, 라 리가(스페인어: La Liga)라고 약칭해서 부른다. 현재는 BBVA 은행의 후원을 받기 때문에 리가 BBVA로 불리고 있다. 잉글랜드의 프리미어리그, 이탈리아의 세리에 A와 함께 세계 3대 프로축구 리그로 꼽힌다.
운영방식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20개의 클럽이 각각 38경기를 치르며, 승점이 가장 높은 클럽이 우승하게 된다. 레알 마드리드 CF와 FC 바르셀로나 를 2강으로 꼽는다. 정규 시즌이 끝나면 프리메라리가의 하위 3개 클럽은 세군다 디비시온으로 강등되고 세군다 디비시온의 상위 3개 클럽은 프리메라리가로 승격한다.
2008-09시즌까지 총 58개 클럽이 프리메라리가에 참가하였고, 그 가운데 9개 클럽만이 리그 우승을 맛보았다. 1930년대와 40년대의 20년 동안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틀레틱 빌바오, 발렌시아, 세비야, 데포르티보 라코루냐, 레알 소시에다드, 레알 베티스와 같이 다양한 팀이 우승을 하였으나, 1950년대부터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각각 31번과 20번 우승으로 주도해왔다.
이천수와 이호진이 과거에 대한민국 프리메라리가에 진출해 있었다.
클럽 (2009-10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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