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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대체 요법

사람은 왜 운동할 때 땀을 흘려야 좋을까?

작성자병과득|작성시간26.06.17|조회수27 목록 댓글 0

우리 몸의 해독/배독(解毒/排毒) 기관으로는 크게 간(肝)이 있고, 신장(콩팥), 폐, 피부 등이 있다. 

간은 독성 물질을 분해하고 신장은 노폐물과 독소를 소변을 통해서 배출하고 혈액도 정화한다.

폐 역시 산소를 흡입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함으로서 해독 역할을 한다.

피부도 땀을 통해서 노폐물을 배출한다. 그렇게 함으로 림프액을 정화하고 혈액도, 혈관도 건강하게 한다.

그러므로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적당하게 땀을 흘려주는 것은 좋은 일이다. 

이마에 적당하게 땀을 흘리면 뇌척수액도 건강하게 하고 뇌혈관도 건강하게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운동을 해서 노동이 되어, 땀을 많이 흘려서 몸의 미네랄 균형을 깨는 것도 좋지 않다.

건강법에서도 중용과 중도는 이래서 중요하다. 

마찬가지로 반신욕을 해도 적당하게 땀을 빼야지, 땀을 흘려서 노폐물을 배출한다는 생각으로 지나치게 뜨거운 물에 장시간 몸을 담그고 있을 일도 아니다. 반신욕은 40도 내외의 온도에서 한 20분 이내로 적당하게 땀을 흘리고 1주일에 2번 정도 하면 충분하리라고 본다. 

물론 더 좋은 것은 매일 30분 내외로 유산소 운동을 해서 이마에 땀방울이 가볍게 맺힐 정도로 하는 것이 반신욕을 해서 땀을 빼는 것보다는 더 좋을 것이다. 반신욕은 차선적(次善的)인 건강법이지 주된 건강법은 아니다. 

자연의 동물이 인위적으로 땀을 빼지 않는 이치이다. 

이와 함께 근육 운동은 완전 full 스쿼트를, 오전, 오후 수시로, 20개 내외를 수시로 하는 것을 중심으로 삼고 

그밖에, 맨손 체조, 미니 역기 운동, 턱걸이, 팔굽혀 펴기, 미니 역기 운동, 가슴 완력기 운동 등을 오전/오후 한두 번 하면 충분하리라고 본다. 

유산소 운동은 이왕이면 맨발로 뛰는 것이 가장 좋다. 겨울철에는 어쩔 수 없이 운동화를 신고 뛰어야 하겠지만,

어떤 신발도 조물주의 솜씨를 따라올 수 없다. 

발바닥에는 온갖 경혈(經穴)이 집중되어 있다. 맨발로 뛰면 손뼉치기와 같은 역할을 바로 할 수 있다.

운동화를 신고 달리면 직접적으로 경혈을 자극하지 못하므로 맨발로 뛰는 것이 매우 효율적이다.

운동화 신고 1시간 뛰는 것보다는 맨발로 30분 뛰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며 훨씬 건강에도 유리할 것이다.

자연의 동물은 신발을 신지 않고 맨발로 생활한다.

인간은 자연의 동물을 본받고 살면 크게 건강을 해치고 살 일은 없다.

그렇다고 100% 원시 자연인처럼 살 필요는 없고 문명의 이기는 잘만 이용하면 그만이다.

다만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이 문제다.

반신욕도 실외 운동으로 땀을 빼기 어려운 겨울철에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니시 건강법의 성공은 오전 금식을 통해서, 현대에 밝혀진 간헐적 단식으로,

오토파지(자가포식)가 일어나게 해서 몸의 장기가 쉴 수 있고 해독과 배독의 시간을 충분히 준 데 있고,

니시 건강법의 실패는 아침에 물만 먹는 것을 강조해서,

지나치게 물을 많이 먹게 해서 몸의 미네랄 균형을 깨뜨리고, 저장성(低張性) 탈수증에 빠지게 한 것이다. 

그러므로 아침을 굶는 건강법은 좋으나 갈증이 나지 않는데도 지나치게 물을 먹는 것은 몸에 해롭다고 아니할 수 없다.

니시 건강법을 수행(修行)하더라고 오전 중에는 물을 적당하게 먹거나 갈증이 날 때 먹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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