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부한 정치 이야기지만, 이재오 집사는 서울 세광 장로교회 집사이고
장상 목사는 이대 총장 출신으로 프린스턴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장로교 내에서 가장 진보적이고 자유주의적인 기장측 교단 목사입니다.
cbs에서 인터뷰한 직후에 뭐가 뒤틀렸는지 사찰에서 오랜 기간 칩거한 이재오 집사는, 뭐 그다지 신앙인 같은 모습을 보였다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ktx에서 잠깐 스쳐봤는데, 얼굴은 연예인만큼이나 진짜 작다는 ㅋㅋ)
장상 목사는 그 저서나 발언으로 미루어보아 전형적인 자유주의 신학자입니다. 도무지 동의할 수 없는 신학을 설파하는 인물이었는데, 이제는 한 달만에 제2의 한명숙 역을 맡아왔네요. 옛 여친은 자기네 학교 총장이었던 장상 여목이 국무총리 서리에서 결국 국무총리 자리에 오르지 못하자 크게 분개했었다는 ㅋㅋ
뭐 어쨌든... 보궐 선거치고 이렇게 영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킨 적도 많지 않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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