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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잠언

잠언 5장과 고린도전서 5장 묵상 (6월 5일)

작성자담대한 민경태|작성시간26.06.05|조회수14 목록 댓글 0

잠언 5:20 내 아들아 어찌하여 음녀를 연모하겠으며 어찌하여 이방 계집의 가슴을 안겠느냐 (개역개정판)

 

고린도전서 5:11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욕을 부리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모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속여 빼앗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개역개정판)

 

지혜 문학을 읽던 시절이나

 

초대 교회 시절이나

 

오늘날이나

 

삶의 환경과 배경은 달라도

해 아래 새 것은 없는 법...

 

내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선다고 해도

내 아들이 음녀를 연모하고

내 형제가 음행과 탐욕에 젖어산다면,

 

아니 반대로

남들이 하나님 앞에 온전히 살아도

내가 음행의 죄를 범한다면?

 

고전 5:6 너희가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듯

음란의 죄는 군부대처럼 밀려오지는 않는다.

아주 작은 틈새로부터 시작되어서

얕은 바닷가에서 첨벙거리듯 정신을 빠지게 하지만

내 몸을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위험한 파도에 허우적거리게 만든다.

 

음란의 끝은 언제나 파멸이다.

오직 끊어내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그리고

누구나 빠질 수 있는 이 죄에 빠진 형제와 자녀들, 친지들과 이웃들을 볼 때

우리는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돌로 치려했던 사람들처럼 해서는 아니된다.

 

죄가 없으면 돌로 쳐도 되겠지만

고린도전서 5장 10절은 이렇게 말한다.

 

고전 5:10 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이나 속여 빼앗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하려면 너희가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 (개역개정판)

 

상종도 못할 사람으로 보는 것이 아니다.

긍휼히 여기고

나도 그런 죄를 범할 수 있는 사람임을 인정해야 한다.

 

마치

아버지가 아들에게

어찌 그리하였느냐며

잠언 기자가 간절한 마음으로 말하듯

그러한 심령으로 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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