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5/23 (토)무박
푸른초원 야생화 운무 속으로~
소황병산 목장지대 매봉산. 바람의언덕
푸른초원이 보고싶었다.
대간팀을 따라 밤 버스를 타고 진고개에 내린다.버스안에서 하마대장님의 비탐구간 통과 주의를 듣고 생각이 많아졌다 .노인봉을 갈것인가. 말것인가?
앞 뒤 회원들 두고. 혼자 긴숲을 걸어 노인봉 삼거리 도착하니. 배네대장님 렌턴불 밝히고 서 계신다. 노인봉200미터. 흠 가찹네 갔다올까 하니 선두는 이미 소황병산으로 달려갔고 노인봉은 그냥지나쳐 금줄을 넘었다. 어둠속의 소황병산 가는길은 너무도 길~~좋다 이다~^^
밀림속을 뛰다시피 푸른초원이 펼쳐지는 능선에 선다. 안개 자욱한 초원속으로 산님들 스며들고 ᆢ
연달래 병꽃 은방울꽃 둥글래꽃 멋진소나무 매봉산을 넘고 목장지대 들어서니 민들래밭이 끝없이~ 끝없이
펼쳐진다. 운무속에 풍력계는 희미하게 보일락말락 기계소리만 들린다.
동해전망대에서 간단히 허기를 채우고
임도를 따라 걷는다 사방으로 민들래홀씨는 만발하고 목화밭을 연상케한다.
주운 후미대장님 뒤에서 묵묵히 걸어 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신다. 다리들고~~^^
안개비에 배낭이며 옷이 젖어든다.
그 유명한 선자령 바람은 없고 산행하기 딱 좋은 온도이다.선자령에도 착하니
안개가 살짝 밀려가고 더 넓은초원에 풍력계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
지금이다~~한컷씩~스마일~♡
오후2시까지 하산해라 했는데 11시40분 대관령도착이다.
버스를 잠시 이동해서 대관령 황태국으로 점심이다.
늘 산에서 점심먹고 내려오면 저녁을 먹는데 오늘같은 날도 있다~^^
반찬도 맛있고 황태국도 맛있다.
쨍~한~초원과 황태국 먹으로
또 가야될것같다. 소황병산으로~
모두모두 수고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굵은소금 작성시간 26.05.23 소녀감성 수연님
100대 완등 축하합니다 🎉💕
예쁜손수건 감사해요.
마다하지않고,추억의 장면
남겨 줘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수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4 굵은소금님 함께 걸어주어 감사해요~
활짝 웃는모습이 꽃보다 아름답네요~~♡ -
작성자오리온 작성시간 26.05.23 운무가득하여 소황병산 일출이 많이 아쉬움이 있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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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수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4 오리온대장님
가끔은 오리무중~일때도 있었지만
들꽃핀 안개속을 걷는것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