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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무우 조림

작성자여왕개미|작성시간12.01.16|조회수321 목록 댓글 9

지난번에 며칠 말려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조기를 무 넣고조렸어요.

레시피야 워낙 많이 올라와 있어서 굳이 세세한건 없어도 될것 같아서 따로 안찍었어요

 

 

조림 국물을 같이 먹고 싶어서 고추장을 추가해서 넣었어요

고추장 2큰술 고추가루 2큰술 간장 3큰술 마늘 1큰술 생강술 2큰술 깨약간 후추가루 약간을 넣어서 하루전에

양념장을 만들어놨구요

멸치 다시마 육수를 만들어서 2컵정도 넣고 일단 바닥에 무를 썰어서 깔아주고한소큼 끓이다가

무 위에 양파를 깔고 그위에 조기 열마리를 이쁘게 놓고 양념장을 펴바르고 끓이기 시작

팔팔 끊기 시작하면 불을 중간으로 줄이고 조리다가  중간중간 양념을 위에 끼얻져주면서 조려줘요

어느정도 조려지면 파와 청양고추을 올리고 조금만 더 조려주면 완성

 

조기를 며칠 말렸다가 넣어둔거라 생조기처럼 금세 부서지진 않고 적당히 부드러웠어요

무우도 잘 조려져서 너무 맛있었고....

식구도 달랑 2명인데 조기 반상자를 언제나 다 먹을지 아직도 먹을게 무궁무진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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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오드리 될뻔 | 작성시간 12.01.17 따순 밥에 함께 먹고 싶어요...
    저도 로랜스님 따라쟁이 하려고 파조기 말려서 신선실에 뒀다가 몇십마리 버렸어요.ㅠㅠ
    문제는 냉동실이었나봐요. 주구장창 신선실에 뒀더니 며칠 후에
    생선 부패 냄새가 진동을 해서 기겁하고 보니,,다 상했더라구요....
  • 작성자장미 | 작성시간 12.01.17 맛있겠내요^^
    밥한그릇은 뚝딱 이겠어요~~
  • 작성자남도농수산 | 작성시간 12.01.17 감사합니다. 여왕개미님..
    같은 요리라도 차이는 있는 법 이지요...
    카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고 수고스러움과 정성에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ehreh | 작성시간 12.01.18 두 분이서 드실라문 몇 일은 드셔야겠어요.
    여자가 손이 크면 사실
    남자는 괴롭습니다. 왜냐?
    몇날 며칠을 그 국이건 찌개로 때워야 되거든요.
    메뉴가 바뀌면 좋은데
    그 국물에 그 반찬만 올라오면
    말은 못 하고
    미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여왕개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1.18 ㅋㅋ 며칠씩이나 안가고 일요일 저녁과 월요일 저녁에 깨끗이 비우고
    어제 저녁에 다시 열마리 더 조렸어요...
    울 신랑이 엄청 잘먹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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