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과 옛날 농장에서 생산한 매실로 효소 맹근 고추장이 맛났고
그 고추장으로 초장 맹근거가 생각난다고 하였더니
보일러실 창고 안에 많이 있다고 하여
오늘 큰 맘먹고 수색하였는데
입구의 낚시장비 빼고 안쪽을 보니
말통의 매실 엑기스가 여러통이고 3.6리터 병들이 열통 이상이 박혀있네요.
모두 빼 놓으면 보관할 곳이 없어서 그 중 3개를 빼 놓았습니다.
3개 샘플로 빼 놓은겁니다.
매실 효소 상했나? 하고 간을 보니 기똥이나차네요.
물 적당히 투하하여 매실차로 음용하면 보신되겠습니다.
이걸로 고추장 맹글자고 하면 게을러진 사모님이 싫어하실 것 같고..
2003년 농장 가꾸고 2007년에 담근거라네요
효소인지 알콜인지 간을 보았다가 지금 아딸따르~하고 있습니다.
30도 알콜로 담금하였나 보네요.
조경석 사이에 심은 백년초 열매로 담금한거 같은데
사모님이 병에 분리하였나 봅니다.
20년산 백년초주 이네요.
3.6리터 이거 여러병있으니 부지런히 마시고 헤롱헤롱 해야 쓰것습니다.
간을 보다가 낮부터 취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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