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요기 2...^^*

[신비의섬]

잠못이루는 밤...
새벽바람에 잠시 가까운 청도천으로 다녀왔습니다.
바다는 못가고..손은 근질거리고... 막 밝아오는 새벽 1시간동안 5짜 가까운넘 한수,4짜 조금 넘는넘 한수...그리고 잔챙이 몇수 하고 돌아왔습니다.
디카가 차에 있었는데 밧데리가 없어 폰으로 찍었습니다.
팔 있는데로 길게 뻗은거 보이시죠? ㅎㅎㅎ
바다가 요즘 조황이 주춤한듯하여 눈요기 하시라 올립니다.
이제 눈 좀 붙여야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마당쇠]

@,.@ 우와~~~ 빵빵합니다. 드랙을 팍팍 차고 나갔을 것 같은데 손맛이........ ㅡ,.ㅡ;; 부럽습니다. ^^;;; 난 언제 오짜 한번 잡아 보나 ^^;;;

[이형철]

빵빵하네요. 배스가 무더운 여름철이라서 그런지 입 딱 다물고 있는것 같은데 오랜만에 배스다운 배스를 보게 되네요. 좋았겠어요.

[쌍칼]

우~~와 추카 드립니다.^^ 근데 여그 루어 정보방 보면 죽림에서도 낚인다 그러던데 고문님! 배스는 어케 요리를 해야 하나요?

[이형철]

아래 마당쇠님 댓글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마당쇠]

운영자 출조일지 50번 글 참고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