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폴리스의 플라보노이드 분류
크리신(Chrysin), 아피게닌(Apigenin), 루테올린(Luteolin)
프로폴리스에서 지금까지 발견된 플라보노이드 성분의 종류는 전 세계적으로 약 40여 가지 안팎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프로폴리스 전체에서 확인된 유기 화합물이 총 300여 가지 이상인데, 그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항산화·항균 활성을 담당하는 플라보노이드 계열만 따로 분류했을 때 약 30~40여 종이 정밀 분석을 통해 확인됩니다.
다만, 이 40여 가지가 모든 프로폴리스에 똑같이 들어있는 것은 아닙니다. 벌들이 어떤 지역의 어떤 식물(수액)에서 원료를 채취했느냐에 따라 검출되는 플라보노이드의 종류와 구성 비율이 크게 달라집니다.
주요 아과(Subfamily)별 대표 종류
프로폴리스 속 플라보노이드는 화학적 구조에 따라 크게 세 가지 분류로 나뉘며, 연구를 통해 자주 검출되는 핵심 성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플라보노이드 분류 | 대표적인 성분 종류 | 주요 특징 |
| 플라본 (Flavones) | 크리신(Chrysin), 아피게닌(Apigenin), 루테올린(Luteolin), 텍토크리신 등 | 항염증 작용 및 암세포 성장 억제 관여 |
| 플라보놀 (Flavonols) | 갈랑긴(Galangin), 퀘르세틴(Quercetin), 캠페롤(Kaempferol), 미background틴 등 | 강력한 항균, 바이러스 증식 억제 작용 |
| 플라바논 (Flavanones) | 피노셈브린(Pinocembrin), 피노반크신(Pinobanksin), 나린게닌 등 | 신경 보호 및 유해 활성산소 제거 |
지역 및 기원에 따른 종류 차이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하는 기준은 이 복잡한 종류들을 통틀어 미량 성분까지 합산한 '총 플라보노이드(Total Flavonoids)' 함량입니다. 국내 유통되는 고품질 프로폴리스들의 경우, 분석 기술(HPLC 등)로 검정해 보면 대략 6~12가지의 핵심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전체 함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명확한 피크(Peak)를 나타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유럽 및 아시아(온대 지역): 주로 포플러 나무 수액에서 기원하여 크리신, 갈랑긴, 피노셈브린 중심의 플라보노이드가 강세를 보입니다.
남미(브라질 등 열대 지역): 바카리스 식물 등에서 기원하여 플라보노이드 종류 외에도 아르테필린 C 같은 특수 페놀산 성분이 함께 독특한 조성을 이룹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