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둘째날 점심먹고 #매향리 #평화생태공원
#이곳은 원래 #매향리 #쿠니사격장(Kooni Range) 으로 불리던 곳으로, 한국전쟁 이후 약 50여 년 동안 미군의 폭격 훈련장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주민들은 오랫동안 폭격 소음과 환경 피해에 시달렸으며, 2005년 사격장이 폐쇄된 뒤 평화와 생태의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매향리에 이렇게 아픈 역사가 있었다니
그것도 최근까지 고통받았다니
그래도 아픔의 공간을 잊지 않고자 이렇게 공원을 만들어두니 그 공간의 의미가 더욱 깊어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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