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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름 연구

우리 이름의 흐름과 방향 / 한글학회 강의 240613

작성자배우리|작성시간24.06.12|조회수132 목록 댓글 0

uri3486@daum.net

우리 이름의 흐름과 방향  한글학회 강의 240613

강의 내용
240613 한글학회 강당

우리 이름의 흐름과 방향

이름사랑 배우리 원장

 

 

⑴ 이름의 종류와 현황

 

이름은 그 시대 흐름에서 너무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 구식 옷을 입으면 촌티가 나듯이 구식 이름을 지으면 구식 냄새가 난다. 다시 말하면 이름에도 유행이 있다는 이야기이다.

아기가 태어나면 부모는 우선 아기에게 줄 이름을 지어 주게 되는데, 이 이름이야말로 아기에게 있어서 그 어떤 선물보다도 값진 부모의 선물이라 할 수 있다. 이름은 자기 것이면서도 남이 불러 주는 것이어서 남을 생각하는 이름이어야 한다. 무엇보다 부르기가 쉽고 기억하기 이름이 좋은 이름이라 할 수 있다.

우리 나라에선 현재 세 가지 부류의 이름이 있다. 그 하나는 순수한 우리말을 바탕으로 하는 한글이름(순 우리말 이름)이고, 다른 하나는 한자식 이름이며, 또 하나는 외국어를 바탕으로 한 이름(주로 영어식 이름)이다.

'보람', '슬기', '한솔'처럼 순 우리말을 바탕으로 한 이름이 한글이름이다. 즉, 한자를 넣지 않고 ynstn한 우리말로 한글로만 이름을 표기하는 이름이다. 낱말을 바탕으로 한 한글이름은 글자(한자)를 바탕으로 한 한자이름과는 좀 다르다.

그러나 이름의 9할 이상은 한자식 이름인데, 사주를 고려해서 지은 이름들이 많다. 1980년댜를 전후해서 한글이름이 많이 나놨으나, 요즘은 한자식 이르들이 대세를 이룬다.

 

 

⑵ 요즘의 이름짓기 흐름

 

이름은 성씨와 잘 어울려야 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공식적으로 이름을 '김영숙', '금보라'식으로 성과 이름을 합해 부르므로 성-이름이 잘 조화된 이름이어야 한다.

-성-이름이 잘못 어울린 이름 : 고리라, 김치국, 김새내, 모자란, 임신중, 문어진

-성-이름이 잘 어울린 이름 : 금보라, 강산애, 이은솔. 안뜰에봄, 양나래, 차돌샘, 한사랑, 이은비

복합적 뜻을 갖춘 이름도 있다. 이름은 단 몇 글자로 그 뜻을 드러내게 되는데, 여기에 복합적인 뜻을 갖춘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복합적 뜻을 가졌으면서도 길지 않은 이름을 만들려면 '해', '별', '달', '솔', '내(川)', '샘', '한(大)', '새(新)', '얼', '울(울타리)', '참'처럼 단음절 명사를 많이 이용한다. 이런 다음절 낱말을 이용해 외자 이름을 만든 경우도 요즘에 많이 보인다. 박한, 배결, 김별 등의 이름이다.

긴 이름보다는 짧은 이름이 좋을 것이므로 두 음절 이상의 낱말들을 넣어 각 낱말의 대표음(代表音)을 취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예쁘고 슬기롭게'라는 뜻을 줄여 '예슬'이란 이름을 만드는 식이다. 그러한 이름에 '나리울', '우솔'(우람한 소나무)', '다사나' 등이 있다.

한자를 택해 외자 이름을 지으려면 가급적 좋은 뜻의 글자를 택해서 지어야 한다. 요즘의 한자 이름 중에는 옛날에 많이 사용해 온 순(順), 옥(玉), 숙(淑), 자(子) 등의 글자는 별로 보이지 않는다.

쌍둥이거나 형제-오누이를 이어 지은 이름도 있는데,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그루-송이

두루-모아

해님-달님

머루-다래

다우리-도우리-세우리

참-아름-다운

대한(大韓)-민국(民國)

조금 특이성을 부여해 이름을 짓고자 할 때는 두 음절의 틀에 묶일 필요가 없다. 그렇다고 너무 길어도 좋지 않다. 현재, 우리 나라에선 성과 이름을 합해 여섯 글자까지 지을 수 있도록 해 놓았다.

그러나, 이 제도가 있기 전에 이미 지은 여러 글자 이름은 그대로 두도록 했다.

지금까지 나온 아주 긴 이름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⑷ 외국식 이름짓기

 

이제 우리 이름에도 외국의 것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받게 되었다.

외국인이 많이 들어오고, 또 외국인과 결혼하는 사람도 많아지면서 한국 사회에도 이름 문화에 변화가 일게 되었다. 국제화시대를 맞아 이에 걸맞는 이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한국에서는 괜찮은데 외국에 가서는 좋지 않은 이름으로 보이는 것도 있다. 미국 생활을 하는 '박도일'이라는 사람은 '파크토일', 즉 '파크(공원)-토일렛(화장실)'이라며 현지인들이 '공원 화장실'이라고 장난을 친단다. 풀꽃'이란 이름을 가진 사람은 '바보(fool)의 옷(coat)'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단다.

외국 사람에게는 한글 모음의 '어', '여', '에', '예', '으' 등의 발음이 좀 어렵다. 영문 표기도 거북하고 정확한 발음이 쉽지 않다. '경혜', "계선', '가을' '여름' 같은 이름을 예로 들 수 있다. 반면에, 모음에서 '아'나 '이', '오' 등은 영어권에서 발음 정확도가 좋은 편이다. '하나', '기린', '고향', '공주 등이 그렇다.

더러는 '캐더린', '엘리자' 같은 서양식 이름을 한글로 올리기도 하고, 한자 음(音)에 맞추어 우리식으로 짓기도 한다. 개신교나 천주교 신자들 중에는 세례명을 가족부(호적)에 올리기도 한다.

외국식(서양식) 이름을 우리식으로 대역하여 사용하기도 한다.

-나오미: 나미(羅美) 한자 뜻으로는 비단처럼 고운 사람

-낸시: 난시(蘭施) 한자 뜻으로는 난초처럼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랑을 베풀 사람

-리나: 리나(利那) 한자 뜻으로 보다 이롭고 보다 나은 사람

-마리아: 마리(麻利) 옛말로 '머리'의 뜻

-사비나: 사비나(思比那) 사비(思比) 비할 데 없이 사려가 깊음(한자 뜻)

-수지: 수지(秀智) 한자 뜻으로는 남보다 빼어나고 지혜로는 사람

-안드레(앤드류): 앵두(櫻斗). 열매 이름의 '앵두'

-알리스: 아리(阿利) 한자 뜻으로 언덕(가정)을 이롭게 할 사람

-제인: 제인(悌仁) 한자 뜻으로 남을 공경하고 어질게 행동하는 사람

-지오: 지오(智悟) 한자 뜻으로 진리를 깨달아 지혜롭게 살아갈 사람

-토마스: 도마(道馬) 잘 달리는 말처럼 싯씩하게 자랄 사람

서양에서는 여자는 사랑, 행복, 순결 등의 뜻을 담은 이름이 많고, 남자는 용감함, 강자(强者), 보호자, 큰벼슬, 신(神) 등의 뜻을 담은 것이 많다. 예를 들면 가브리엘은 '신의 힘'이란 뜻이고, 그레고리(그레고리오)는 '신념이 굳은'의 뜻이다. 도날드는 '용감한 자', 마가렛는 '진주'를 의미한다.

 

 

⑸ 개명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모든 사물에는 이름이 있다. 이름이 없다면 언어 소통도 어렵다.

이름은 고유명사, 그러니까 품사 분류로는 '명사(名辭)'이다. '이름'의 옛말은 '일흠'. 이 말은 '이른다(일컫는다)'는 뜻에서 나왔다. 일단 엄마 뱃속에서 아기가 나오면 일칻게 될 기호(?)가 필요한데, 이것이 ‘일흠(이름)’이다.

이름에도 유행이 있다. 지금 이 시대에 어울리는 이름이 나중에는 구식 이름처럼 느껴지게 된다.

이름은 인격 형성에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연예인들은 자신의 이미지 쇄신 등을 위해서 이름을 바꾸거나 예명을 사용하기도 한다.

자신의 이름은 대부분 대개 부모로부터 받는다. 다시 말하면 자신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지어진 이름을 갖고 살아간다는 말이다. 이름이 지어진 때로부터 몇십 년이 지나고 보면 처음의 분위기와는 거리가 먼 이름이 되고 말기도 한다.

좋은 이름을 갖고 싶은 것은 모든 이의 공통적인 바람이다. 그래서 자신의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개명을 한다. 개명하는 데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데, 이유가 합당하다고 인정되면 법원에서는 개명을 허가해 준다.

 

(강)뜰에새봄결

(박)차고나온노미새미나

(금)빛솔여울에든가오름

(윤)하늘빛따사로움온누리에,

(황)금독수리온세상을놀라게하다'

흔한 이름은 있다

몇 년 전에 조사된 바로는 한글이름에서 초·중·고교의 남학생은 100명 가운데 28명이 '한솔', '슬기', '하늘', '우람', '한결'이었다. 여학생도 100명 가운데 23명이 '아름', '슬기', '보람', '하나', '보라'였다. 한 낱말 중심의 이름이었다.

우리의 옛말을 살린 이름도 있다. 예를 들면 '가라뫼', '가람', '가멸', '가슬', '갈물', '감미리', '고지', '깃비', '노고지리', '누리', '눈메', '닷옴', '마리', '모로', '미루', '아람', '즈믄', '한마루', '한미루', '해오라비' 등이다.

우리 사회에서는 아직도 한글이름보다는 한자 이름을 많이 선호한다.

이 경우, 전통적으로 지켜 온 사주를 적용하고자 한다. 즉 사주가 보완된 이름을 갖고자 하는데,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한 이들은 성명학에 밝은 작명가의 도움을 받는다. 이 경우, 법에서 허용된 인명용 한자를 넣어 이름을 짓게 된다. 인명용 한자는 기계화에 대비해 문자 생활을 좀더 간편히 하고, 무분별한 한자 선택으로 인해 한자를 읽는 데 따르는 어려움이 따를 경우를 고려해 정한 조치이다.

한자식 이름이더라도 그 이름을 한자가 아닌 한글로도 쓸 수 있어 그런 이름도 작잖이 보인다. 즉, '성수'란 이름이라면 한자를 '星水'로 넣지 않고 한글 '성수'로 호적에 올리는 식이다.

 

 

⑶ 전통을 따르는 이름

 

작명 전통을 중시하는 이들은 낳은 때(출생일시)를 고려하여 이름을 정한다. 대개 한자의 경우인데, 오행(五行)을 보고 한자의 획수(수리격)와 음양 조화, 상생-상극을 따진다. 작명가의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다.

전통적으로 이름에 넣지 않아 온 불용문자라는 것도 있다.

예를 들면 광(光), 금(錦), 남(南), 명(明), 미(美), 복(福), 석(石), 설(雪), 성(星), 송(松), 순(順), 승(勝), 신(新), 실(實), 영(榮), 완(完), 용(龍), 운(雲), 원(元), 은(銀), 인(仁), 인(寅), 자(子), 장(長), 진(珍), 진(眞), 천(千), 초(初), 추(秋), 춘(春), 태(泰), 하(夏), 학(鶴), 해(海), 호(虎), 호(好), 홍(紅), 화(花), 효(孝), 휘(輝), 희(姬), 희(喜) 등이다.

한글이름도 오행(五行)을 적용하기도 한다. 한글의 ‘소리’를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 다섯 가지로 분류하여 각 소리와 소리 사이의 상생(相生)과 상극(相克)을 따진다.

<오행 분류>

-목(木)에 해당하는 소리 ; ㄱ, ㄲ, ㅋ

-화(火)에 해당하는 소리 ; ㄴ, ㄷ, ㄸ, ㅌ,

-토(土)에 해당하는 소리 ; ㅇ, ㅎ,

-금(金)에 해당하는 소리 ; ㅅ, ㅈ, ㅉ

-수(水)에 해당하는 소리 ; ㅁ, ㅂ, ㅃ, ㅍ

<상생> (오행이 잘 맞음)

목-화, 화-토, 토-금, 금-수, 수-목

<상극> (오행이 잘 맞지 않음)

목-토, 화-금, 토-수, 금-목, 수-화

(각 음절의 첫소리를 기준으로 한다.)

예를 하나 들어 보자.

홍(ㅎ) 길(ㄱ) 동(ㄷ)

홍.길.동의 각 음절 첫소리는 ㅎ, ㄱ, ㄷ이다.

-홍(ㅎ.토)+길(ㄱ.목) → 목-토(토-목)이므로 상극. (중년운)

-길(ㄱ.목)+동(ㄷ.화) → 목-화(화-목)이므로 상생. (초년운)

-동(ㄷ.화)+홍(ㅎ.토) → 화-토(토-화)이므로 상생. (말년운)

이를 보면 홍길동이란 이름은 초년운, 말년운은 좋지만 중년운은 좋지 않은 것으로 된다. 이처럼 해서 발음면으로 이름의 좋고 나쁨을 확인할 수가 있다.

 

⑹ 가게(상호)나 상품도 우리말 이름으로

 

기관이나 단체 이름(상호)도 우리말 이름이 좋다. 또 어린이들이 먹는 과자나 어름들이 이용하는 제품 이름에도 우리말 이름이 많다. 우리말 이름으로 이름을 지으면 뜻이 금방 이해되고 주위에 널리 알리는 데도 크게 도움이 된다. 요즘에는 상호나 시설물 이름 등에 순수 토박이 땅이름을 짓는 경우도 많은데, 이런 이름은 지역성을 띄게 되어 더욱 좋다.

필자가 지은 이름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사랑채(청와대) ; 청와대의 요청으로 지은 우리말 이름.

-하나은행 ; 원래 ‘제일종합금융’이었다가 바꾼 이름.

-한솔제지 ; 전주제지에서 이름을 바꿈.

-빛가람(신도시) ; 광주시와 나주시에 걸친 혁신도시 이름

-해마루(법무법인) ; 해가 뜬 산마루.

-미르칸 ; 미르(용)+칸(으뜸). 한국 최초의 석유 시추선 이름.

 

 

토박이 땅이름을 적용해 지은 이름들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 가실 성당 *영남 낙산등

* 가재울 공원 (서울 중계동) *대개 '가장자리 마을'의 뜻. 갖=애(의)+울

* 갈말 경양식 공원(서울 상계동) *갈나무의 마을. 서울 상계동 등

* 갈매못 경양식 성지(천주교) *충남 보령시 오천면 영보리

* 건너말 근린공원 *서울 송파구 가락동 외

* 검은돌 가게(잡화) 모임 경양식 공원 다방 식당 유흥 *서울 동작구 흑석동 검은 빛깔의 돌이 있어서.

* 고분다리 당구 *가운데 들인 '갑운다리'가 변한 이름?. 서울 강동구 천호동 일부

* 고노골 식당 *남양주

* 골배마실 성지 *용인시 양지면 남사리(천주교성지)

* 곰나루 기원 식당 아파트(공주) *충남 공주의 옛 이름 웅진(

* 곰달래 어린이집 회지(화곡2동성당) 경양식 서울 신월동. 큰 들판의 내. 감+달(들)+내

* 광나루 지하철(서울 7호선.광진교 근처) *서울 광진구 광장동 강가의 옛이름(나루터 이름). 광진

* 구름재 다방 *서울 종로구 운니동의 고개. 운현. 옛 땅이름

* 구리개 식당(한식) *서울 중구 을지로 입구. 한자로 동현. 굴+개. 지형이 우묵한 곳

* 굴레방 여관 침술원 다방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굴레를 만들던 집이 있어서

* 굽은다리 지하철(서울 5호선.천호동) *서울 강동구 천호동 일부. 굽은다리(곡교)가 있던 곳.

* 까치산 식당(민속 음식) *서울 화곡동

* 당고개 지하철(서울 4호선.상계동) 성지(천주교) *서울 노원구 상계동, 용산구 신계동(천주교성지) 외.

* 나바위 성지(천주교) *널브러진 바위. 전북 익산시 망성면 화산리

* 낙골 산악회 *서울 관악구 난곡동의 토박이 땅이름

* 날뫼 쌀가게 *경기 안양시 비산동 옛 땅이름

* 너더리 식당 *'넓은 들'의 뜻. 경기 성남시 판교. 옛 땅이름

* 널문이 식당 *경기 휴전선 '판문점'의 옛 땅이름. 판문.

* 노루목 농장 모텔 식당 여관 카페 *양평군 서종면 등 전국 여러 곳. 토박이 땅이름

* 느티울 공원(서울 상계동) *'산이 늘어진 곳의 골짜기 마을'의 뜻.

* 다락골 성지(천주교) *'산마을'의 뜻. 충남 청양군 화성면 농암리 외

* 다락터 민박 *가평군 하면 상판리의 옛 땅이름

* 달구 약국 실업 물산(민방위 장비) *'달구벌'을 줄임 (달구벌=대구의 옛 땅이름)

* 달구벌 식당 연예(관악합주단) 학원 극단 교회 꽃집 *대구의 옛땅이름

* 달맞이 식당 유흥 공원(서울 옥수동) *달맞이를 하던 곳

* 닭모루 공원 *대개는 "산모퉁이'의 뜻. 닫(달,닷=산)>닭

* 담박골 경양식 *경기 성남시 신촌동 외. 담바귀=담배 골=마을(골짜기)

* 당고개 지하철(서울 4호선.상계동) 성지(천주교) *서울 노원구 상계동, 용산구 신계동(천주교성지) 외.

* 더리미 식당 *강화읍

* 던지실 성당(안성) *'산 마을'의 뜻. 안성군

* 독바위 목장 교회 유치원 *서울 은평구 한 마을. 독처럼 생긴 바위가 있었음.

* 돌곶이 지하철(서울 7호선.석관동) *서울 성북구 석관동의 토박이 땅이름.

* 돌마리 경로당(서울석촌동) *'돌마을'의 뜻. 서울 송파구 석촌동 토박이 땅이름.

* 둔지미 아파트(대전) 초교(대전) 매점(대전) *대전시 둔산동

* 등마루 유치원 여관 교회 약국 연관 산악 학원(주산)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토박이 땅이름.

* 떡전거리 방아 *떡집이 있는 거리. '전'은 '가게' 전국 열러 곳 토박이 땅이름

* 뚝섬 경양식 교회 지하철(서울 2호선.성수동)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 옛 땅이름이 '뚝섬'

* 마들 지하철(서울 7호선.상계동) 근린공원(상계동) *서울 강북구 상계동의 들. 마들(마평)

* 마들벌솔샘길 모임(서울북동부) *서울 강북구 상계동의 들. 마들(마평)

* 마른내(길) 경양식 (길이름) *서울 인현동의 옛 한 마을 이름. 건천동

* 마리산 초등학교 *강화도에서 가장 높은 산의 이름. 마리=머리

* 말죽거리 유흥 근린공원(양재동) *서울 서초구 양재동.

* 머리재 산업 약국 *산 고개. 경남 창원시 두대면 등. '머리'는 '모리(산)'의 뜻

* 먹골 당구 지하철(서울 7호선.묵동) *서울 중랑구 묵동의 옛 땅이름. 묵동

* 메낙골 공원(서울 신길동) *원래 '뫼냇골(뫼쪽에서 흐르는내)'의 변음인

* 모란 지하철(서울 8호선.성남) *경기 성남시 외. 성남에는 '모란장터'가 있음

* 모래내 공민학교 시장 종묘사 제과 당구 옷집 우체국 *서울 남가좌동의 땅이름. 사천

* 못골 낚시 쌀집 식당 당구 시장(부산 남구 대연동) *부산 2호선. 대연동 일부의 옛 이름

* 무너미(길) 화랑 (길이름) *'뫼넘이(고개)', '물넘이'가 변함. 서울 수유동 등.

* 무등골 식당 *광주시의 옛 땅이름

* 무쇠막 식당 *서울 마포구 신수동 근처 물가 등의 옛 땅이름. 무수막

* 무악골 한식 식당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일부의 토박이 땅이름

* 무악재 지하철(서울 3호선.현저동)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과 홍제동 사이의 고개 땅이름

* 미리내 완구 옷집 성당 소극장 경양식 주유소 출판 *경기 안성시 양성면

* 미추홀 산악 *'인천'의 옛 땅이름

* 바뫼 합창단(서울서초구주부) *'바우뫼'의 준말. 서울 우면산 주변의 땅이름

* 바자울 산악 유치원 *경북 의성군 단북면, 전남 곡성군 고달면 고달리 물가 들 등.

* 바탕골 소극장 미술관 *경북 경주 내남면 명계리 등의 마을. 원래 '산 안쪽의 마을

* 밤섬 다방 지하철(서울 7호선.마포대교 옆) *지금은 없어진 섬인 서울 마포구 밤섬(율도)

* 방아다리 고물상 방아 식당 *전국 여러 곳

* 배다리 지하상가(인천) 직물 약국 전자 쌀집 *인천 등 전국 여러 곳

* 배론 성지(천주교) *충북 제천 봉양면 구학리(천주교성지. 제천) 외.

* 배오개 경양식 상회 *서울 종로 4가.

* 배티 성지(천주교) *충북 진천군 백곡면 이치리 외.

* 버티고개 지하철(서울 6호선.약수동) *서울 중구 약수동에서 용산구 한남동으로 넘는 고개

* 벌말 가게(기름) 교회 주단 가게(잡화) 초교(대전) *경기 안양시 평촌동 등.

* 범냇골 지하철(부산.1호선.범천동) *부산 범천동.

* 벼루말 연촌초등학교(월계동 벼루말하계동) *서울 노원구 월계동의 벼루말(연촌).

* 볏골까치 간행물(회지-화곡성당) *땅이름 '볏골'에서. 볏골=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옛 이름

* 복사골 모임(사진동우회-부천) *경기 부천시 등

* 복삿골 낚시 *서울 마포구 도화동

* 비개 정류장 *서울 동작구 흑석동(국립묘지 근처)

* 비사벌 식당 학원(예술) 유치원 *전북 전주시의 옛 이름

* 빛고을 식당(광주) 어린이집 교회 약국(광주광산구) *땅이름.'광주'를 우리말로 풀어

* 빨래골 경양식 *지금의 서울 수유리?

* 사직골 식당(갈비집) 다방 *지금의 서울 종로구 사직동

* 산굼부리 식당(제주도) *북제주군 조천읍 교래리 등. 제주도엔 이런 땅이름이 많다.

* 살티 성지(천주교) *경남 울산시 언양면

* 가실 성당 *영남 낙산 등

* 살피재 지하철(서울 7호선.봉천동-상도동) 주유소 *서울 동작구 상도5동과 관악구 봉천5동 사이의 한 고개

* 가실 성당 *영남 낙산 등

* 삼개 식당 *서울 마포의 옛 이름

* 삿갓봉 공원(서울 중계동) *삿갓처럼 생긴 봉우리

* 새남터 유치원 성당 *'새나무터'의 준말. 서울 용산구 서부이촌동

* 새내 근린공원 *서울 송파구 신천동 외

* 새터 출판 어린이집 공원(서울 성산동) *새로 된 터에 이룩된 마을

* 새터말 문방구 *서울 서대문구 신촌 등 전국 여러 곳

* 샘머리 공원(대전) *대전 대덕구 등

* 샘재 과수원 식당(김포) *김포

* 서두물 주유소 *고양시의 한 마을 이름

* 서라벌 학생책방 커튼 인쇄 음반 양품 슈퍼 *경북 경주의 옛 이름

* 서래 찻집 주방 약국 식당 당구 초등학교 *서울 서초동 옛 땅이름

* 서리풀 근린공원 간행물(회보-서초동성당) *풀이 서렸다는 뜻. 서울 서초구 서초동

* 석바위 교회 주차장 지업 *인천 간석동

* 선바위 지하철(과천선.과천동) 식당(횟집) *경기 과천시 등에 있는 마을 이름. 선바위(입암)

* 솔고개 잡화 *서울 중구 소공동, 송현동 외

* 솔모루 주유소 가게(잡화) 상(3파장램프)^ *경기 포천구 포천읍 설운리의 한 마을 이름. 그 외

* 솔목 이삿짐(익스프레스) *전남 신안군 지도면 내양리의 한 마을 이름. 그 외

* 솔뫼 풍물패 성지(천주교) *충남 당진군 우강면 송산리 외.

* 쇠둘레 식당 *'인천'을 우리말로 풀어. 경기도

* 숯내 근린공원(서울문정동) *서울 한강의 한 지류.

* 숲정이 유치원 성지(천주교) *전북 전주시 진북동 해성고교 내

* 신나무실 아파트 *수원시 팔달구 영통동

* 신나무골 성지(천주교) *경북 칠곡군 지천면 연화동

* 신투리 공원(서울 양천구 신정동) *'신에서 흙을 털어 낸 자리'란 뜻의 전설이 있는

* 싸리재 산장(피정의집) 약국 *대관령 정상 등

* 아우내 학교(중학) 약국 농협 당구 문화원 동물병원 *충남 천안시 병천면의 땅이름(내-마을)

* 아우라지 식당 성당(정선) 슈퍼 주유소 *물이 아우르는 곳. 강원도 정선 북면 여량리

* 아우라지집 유흥 *아우라지=강원 정선군의 한 이름. 물이 아우르는 곳이란 뜻

* 앞산 책방 약국 공원(대구) *앞쪽에 있는 산

* 애오개 지하철7호선(아현동) 소극장 *서울 마포구 아현동 땅이름

* 여사울 성지(천주교) *충남예산군 신암면 신종리

* 연신내 지하철(서울 3,6호선.갈현동) *원래는 서울 은평구 연서역 근처의 '연서내'

* 외돌개 잡화 *제주도 바닷가 바위 땅이름

* 울돌목 다방 *전남 해남 황원 반도의 명량

* 웃말 근린공원 *송파구 가락동 외

* 이문골 설렁탕집 *이문이 있는 마을. 서울 종로구 공평동 외

* 자갈치 식당(횟집) 가게 식당(해물음식) 지하철역(부산) *부산 충무동 일대의 바닷가

* 장승배기 지하철7호선(상도동) *서울 동작구 상도동과 노량진동 사이 외

* 잿골 상회 *서울 종로구 재동 등의 옛 땅이름

* 지게골 지하철(부산.2호선.문현동 근처) *부산 문현동 일부

* 진고개 한식 당구 약국 다방 경양식 *긴 고개, 진(물기 많은) 고개. 서울 중구 충무로2가의 옛이름

* 진펄 초등학교(인동), 성당(인동) *경북 구미시 인의동 일부. 인동장씨의 관향

* 창내 역이름 *서울 지하철 6호선 창천동의 역

* 치마바위 간행물(회보.산악회) *서울 인왕산 외

* 큰고개 약국 성당(대구) *대구 동구 신암동 등

* 큰마을길 길이름 *서울 미아동 등

* 탐라 잡화 *제주도의 옛 땅이름

* 탑골 다방 공원 미용 어린이집 식당 찻집 *서울 탑골공원 일대의 옛 마을 이름. 원각사의 탑이 있던 곳

* 학여울 문학회 지하철(서울3호선.대치동) 근린공원 *옛 땅이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양재천 물가

* 한가람 아파트 유흥 전기 찻집 출판 화랑 *'큰 강'의 뜻. '한강'의 옛말

* 한밭 찻집 책방 출판 학교(여중) 한의원 화랑 휴게실 *대전시의 옛 이름

* 한티 비디오 기획 성지(천주교) *큰 고개. 경북 칠곡군 동명면득명동 외

* 향교골(교동) 초등학교(교동초) *서울 종로구 운니동. 한양 향교가 있던 향교골

* 황골 식당(송파구 방이동) *'한골(큰 마을)'의 변한 이름. 충남 홍성군 구항면 황곡리 등

* 황새바위 성지(천주교) *충남공주시 교동 외.

* 황토마루 식당(한식) *땅이름. 서울 세종로 외.

* 흰돌 식당 교회 책방 아파트(일산) 선교회 *경기 고양시 백석동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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