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땅이름 연구

<제2교시> 우리 땅이름 / 한글학회 강의

작성자배우리|작성시간25.06.12|조회수341 목록 댓글 0

<제2교시> 땅이름

 

1) 땅이름은 우리말의 화석

 

우리가 고생대나 신생대의 동물, 식물에 대해서 알아보려면 그 당시의 흔적을 살펴봐야 한다. 그 흔적을 볼 수 있는 것이 지층이나 화석(化石)이다. 그래서 학자들은 이 흔적을 통해서 그 당시의 생태계를 짐작해 보게 된다.

우리말의 뿌리를 알아보려면 옛 사람들의 언어 실태를 보아야 하는데, 그 시대로 돌아가지 않는 한 그 옛날의 언어 실태를 알아볼 방법이 없다. 물론, 지금의 말과 옛말의 연결 관계를 언어의 변화 과정을 통해 짐작해 낼 수 있는데, 땅이름이 이에 큰 구실을 해 주고 있다. 특히 옛 땅이름은 우리말 연구에 매우 좋은 바탕이 되어 준다. 대개의 땅이름은 우리말에 바탕을 두고 생성되었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조상들의 언어 관습에 따라 변화되고 정제되어 온 우리 땅이름은 전해 오는 과정에서 한자로 많이 기록되었다.

광주시(光州市)를 ‘빛고을’이라고 하는 바, 이 이름에서 우선 ‘빛’을 연상한다. 그러나 ‘광주’라는 한자 이름이 나온 배경을 보면 ‘빛’과는 전혀 무관하다. 우리 땅이름들은 대개 우리말이 한자로 뜻바꿈(의역)이나 소리바꿈(음역)으로 해서 한자화하였는데, 주로 한자쪽에 무게를 두다 보니 그 풀이에 오류가 생기는 것이다. 땅이름을 한자 뜻 그대로 풀면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2) 우리 나라 땅이름의 변화

 

 땅이름의 한자화

한국의 땅이름은 남한의 대한민국과 북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포함하여 한국의 역사 안에서 한겨레가 모여 거주한 땅이름을 말한다.

우리의 땅이름은 역사상 많은 변화를 겪었는데, 첫번째 변혁은 신라 35대 왕인 경덕왕이 고유 지명을 중국식 두 글자 지명으로 바꾼 것이고, 두번째 변혁은 일제강점기 때 전국의 지명을 조사-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본식 명명과 더불어 고유어 이름이 살아있던 지방의 작은 행정단위까지 한자어로 바뀐 것이다.

현재 주요 대도시 가운데는 ‘서울’만이 유일한 고유어 명칭으로 남아 있다.

 

 삼국사기 지리지

우리 나라는 원래 고유 땅이름을 한자의 음만 빌려 표기하던 것이 후대에 가서 한자의 의미를 부회하여 잘못 해석되거나, 좋은 뜻을 가진 글자로 바꾸면서 어원상으로 원래의 땅이름 뜻을 알 수 없게 된 것이 많다.

『삼국지』(위지동이전)에 한자의 음을 빌려 기재된 삼한(三韓)의 땅이름은 오늘날의 감각으로는 그 뜻을 알 수 없는 것들이 많다. 이들 땅이름은 외국인(중국인)에 의해 기록되어 당시 중국 한자음에 대한 정밀한 연구 없이는 불가하다.

1145년 고려 인종 때 김부식이 편찬한 『삼국사기』(삼국사기 지리지)는 고대 땅이름에 대해 현재까지 남아 있는 가장 오랜 기록이면서 유일한 기록이기도 하다. 34,35,36권이 각각 신라, 고구려, 백제의 지명을 다루고 있고, 37권은 고구려, 백제 지명에 대해 덧붙인 것들을 다루고 있다.

신라 경덕왕은 757년에 그 전까지 고유어 땅이름을 한자의 음과 새김을 빌려 적던 것을 음절로는 두 음절, 그리고 한자 뜻에 관계없이 소리만 빌려 음차해 적던 것을 한자 뜻에 따른 땅이름으로 바꾸었다. 이것은 한반도 땅이름 가운데 도성 단위의 큰 행정구역명이 한화(漢化)되는 계기가 되었고, 이후부터는 점차 아랫단위의 행정 단위로 한자어 땅이름이 침투하였다.

지리지에 원래 지명과 한화 지명을 나란히 적음으로서, 원래 땅이름의 음과 뜻을 추정하고 복원할 수 있는 여지는 남겨 두었으나, 고유어 지명이 크게 힘을 잃은 첫번째 변화이다.

 

 일제 때의 땅이름 변화

1910년 8월 29일의 한일 합병, 1910년 9월 30일의 조선총독부 지방관 관제 공포, 다음날인 10월 1일 시행, 이런 과정으로 대한제국의 지방관 관제와 한성부 관제는 그 효력을 잃었다.

1910년대에는 조선의 부(府)는 일본의 시(市)에, 면(面)은 일본의 정촌에 해당하는 행정 구역으로 조정하고, 부제(府制)와 면제(面制)를 시행하면사 또한번 땅이름의 변화를 겪었다.

부(府)는 처음에는 대한제국의 부를 계승했다가, 1914년 3월 1일의 행정구역 조정, 같은 해 4월 1일에 부제(府制)가 시행됨에 따라 일본의 시(市)에 해당하는 행정구역이 되었다. 예를 들어 개성부(開城府) 개성시(開城市)가 되는 식이다.

 

 

3) 땅이름의 교과서적 자료 ‘한국지명총람’

 

『한국지명총람』은 우리의 땅이름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1966년부터 1986년까지 한글학회에서 우리나라의 고금 지명을 지역별로 조사한 결과를 정리하여 간행한 총서인데, 이 책이 발행되기 전까지는 우리 나라의 토박이 땅이름을 찾아볼 수 있는 자료가 없었다.

당시의 전국 땅이름 조사 사업은 원래 하버드대학의 지원에 따라 연세대학교 동방문화연구소에서 전국 지명 조사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당시 어려운 사정으로, 연세대학교 총장 백낙준과 연대 교수이자 학글학회 최현배 이사장의 합의에 의해서 1960년부터 한글학회로 조사 기관이 이양되었다. 1964년 하버드대학 지원이 중단되었지만 문교부의 국고보조금으로 조사 사업이 계속 진행되었고 한글학회에서는 1966년 <서울편>을 펴낸 뒤 1986년에 제18권(경기편 하)을 끝으로 완간되었다.

사실상 이 거창한 사업은 최현배 선생이 아니면 애초부터 이루어질 수가 없었다.

그러나 이 총람은 단순히 지역 중심으로 그 위치에 치우친 데다가 주로 당시 주민들의 검증되지 않은 진술을 근거로 자료를 수집해 적은 것이 대부분이어서 우리의 토박이 땅이름의 언어학적 접근이 쉽지 않았다.

 

 

4) 땅이름 풀이의 오해

 

우리의 토박이 땅이름을 연구할 때, 글자 그대로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그 풀이가 맞지 않는 것이 적지 않다. 예를 들어, 가재울, 까치골, 노루목, 꿩말, 제비울, 범골 등은 동물이 연상되는 땅이름들인데 이를 동물과 관련 있다고 여기는 사람이 많은 것이다.

그러나 가재골이나 가재울이라고 해서 가재와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고, 노루실, 노루목이라고 꼭 ‘노루’와 관련 있지도 않다. 까치울, 까치골 중에는 ‘까치’와 관련 없는 것이 많다. 땅이름을 언어학적으로 접근해 들어가 보면 실제 그 동물과는 전혀 관계없는 것이 많다.

구석말, 구억말이 ‘꿩말’까지 간 것이 있다. 한자로는 ‘치곡(雉谷)’이다.

구억말>구엉말>궝말>꿩말

자음동화, 경음화 과정을 거쳐 구억말(구석말)이 ‘꿩말’까지 갔지만 날짐승의 ‘꿩’과는 전혀 무관하다.

경기도 여주시의 ‘공말’은 구석쪽의 마을이라 ‘구억말’이었다가 ‘구엉말’을 거쳐 ‘공말이 되었다. 그 ’공말‘이 경음화하여 ’꽁말‘, ’꿩말‘까지 간 곳도 있다.

우리 나라에는 한 뿌리말에서 갈라진 파생지명(派生地名)이 꽤 많다. 그 뿌리말, 즉 어근(語根)을 찾는 과정에서 원시어소(元始語素)를 찾게 된다. 이 부분이 땅이름 연구에서 대단히 중요하다.

‘ᄀᆞᆺ’에 뿌리를 둔 친척말과 친척 지명의 예를 들어 본다.

 

ᄀᆞᆺ>가-갓(邊). 것(表). 긋(末)

 (갖) 가장자리, 가죽 /<관련 지명> 가재울 가재골 등

 (갓) 가생이, / <관련 지명> 가사울 가생기 등

 (것.겆) 겉, 거죽, 겉질(껍질) / <관련 지명> 겨티고개 등

 (까.깣) 까치 / <관련 지명> 까치골 까치울 까치목 등

 (그.긋) 끝, 끄트머리 / <관련 지명> 끄테말 끄트니 등

 (구,굿) 구석 / <관련 지명> 구석말 구억말 공말 꿩말 등

 

위에 보이는 관련 낱말과 지명을 보면 한 뿌리말에서 여러 갈래로 퍼져 나온 많은 친척말들을 알 수가 있다.

가재골은 ‘갖’과 ‘골’이 합쳐져 된 이름이다.

갖+(의)+골>갖의골>가재골

앞뒤 낱말이 결합되는 과정에서 매개모음(媒介母音) ‘이’나 ‘애’ 등이 중간에 개입되는 경우도 많다. 두 낱말의 직접 연결이 발음상 쉽지 않을 때 그리 되는데, 연음 현상으로 인해 엉뚱한 낱말이 탄생되곤 한다. 가재골, 버드내, 곰달래, 꿩말, 제비울, 노루목 등이 그런 식이다.

* 버드내. 벋+내>벋(으)내>(버드내.柳川)

-경기 여주시, 수원시 등 *‘버들(柳)과 무관

* 제비울. 좁+울(마을)>좁(이)+울>조비울>제비울

-경기 과천시 등 *제비(燕)와 무관.

* 곰나루(고마나루). 곰+나루>곰+(아)+나루>고마나루

-충남 공주시의 웅진(熊津) *곰(熊)과 무관.

따라서, 이러한 이름들이 글자로 나타난 것을 그대로 연관지어 풀어서는 안 된다. ///

 

서울의 토박이 땅이름

 지금 이름옛 이름의 미이름이 나온 배경
 강남구논현동논고개논+고개논 가운데의 마을
  대치동한티한=큰(大), 티=고개큰 고개가 있어서. 대치(大峙)
  내곡동안골안쪽 마을광주 언주면 본촌 안쪽에 있어서. 내곡동(內谷洞)
  신사동모랫말모랫벌의 마을모래+말(마을). 신사(新沙洞)
  개포동개패개펄(음 변화)개펄이 있어서. 개포(開浦洞)
  도곡동독골돗(돌)+골돌이 많은 마을. 도곡(道谷洞)
  세곡동막은골박은+골골짜기가 가늘게 박혀 있어. 세곡(細谷洞)
  수서동궁말궁+말왕족의 묘소들이 있어서 궁촌(宮村)
  학동학실학+실(마을)마을 모양이 학처럼 생겨.학동(鶴洞)
  압구정동장자울장자(부자)+울(마을)장자(부자)가 살아
  역삼동말죽거리말+죽+거리말에게 죽을 쑤어 먹이던 거리
  율현동밤고개밤+고개밤나무가 많은 고개
  청담동청숫골청수+골한강의 맑은 물이 마을 앞에 흘러. 청담동(靑潭洞)
 강동구고덕동한우물한+우물마을 가운데 큰 우물이 있어서
  명일동원텃골원+터+골명일원 원터가 있어서
  상일동가래여울여울이 갈라지는 곳갈래=갈라짐
  상일동게내게(蟹)+내게가 많이 사는 내가 있어서. 해천((蟹川)
  성내동성안말성+안+말성 안에 마을이 있어서. 성내동(城內洞)
  암사동바위절바위+절바위굴에 부처가 있어서. 암사(岩寺洞)
 강북구미아동작은무너미작은+무(물)+너미물이 넘는곳 (무너미의 상대적 이름)
  번동정자말정자가 있어서정자+(마을)
  수유동무너미무(물)+너미(넘이)물이 넘는 곳. 수유동(水踰洞)
  우이동쇠귓골삼각산의 한 바위 모양이 쇠귀소의 귀를 닮아. 우이동(牛耳洞)
 강서구가양동구멍바위구멍+바위구멍 뚫린 바위가 한강 가에 있어서. 공암(孔岩)
  공항동늦다리늦+다리다리 놓을 때 공사가 너무 늦어
  과해동오막말오막(오목)+말오목한 곳에 마을이 자리해서
  등촌동등마루 등+미루산등성이 마을. 그 밖에 구석말 너멋말 도림이 세집매 한독굴 등. 등촌동(登村洞),
  마곡동뒷개뒤+개마을 뒤쪽으로 한강이 흘러서
  방화동세우물세+우물옛날에 이 곳에 우물 셋이 있어서
  염창동소라터솔+아(의)+터소나무가 있는 터
  오곡동꽃다리꽃+다리옛날에 개나리곷이 많이 피었다 해서
  외발산동너머말너머(넘어)+말내발산동에서 등서이 너머에 있는 마을
  화곡동범바위범+바위마을 뒤에 범바위(범 모양의 바위)가 있어서
 관악구난곡동
(전 신림동)
낙골낮골낮은 골짜기의 마을. 난곡(蘭谷)
  남현동승방뜰승방=중이 머무는 방승방(僧房)이 있었던 곳. 승방평(僧房坪)
  보라매동보라매새 이름새로 붙인 이름
  봉천동탑골탑+골텁이 있었던 마을. 탑동(塔洞)
  신림동보그니말복+은+말복이 숨어 있는 마을이라 해서
 광진구광장동광나루큰 나루가 있어서강+나루
  구의동황골한(항→황)+골큰 마을이어서
  능동능말능+말(마을)순명왕후 민씨의 유릉을 모신 곳이어서. 동(洞)
  자양동목골목(못)+골못(연못)있는 마을
  중곡동간뎃말가운데에 있어서가운데+말(마을). 중곡동(中谷洞)
 구로구가리봉동무아래물아래냇물 아래쪽 마을
  개봉동덕고개덕(덧)+고개고개가 연이어 있어서
  구로동구루지구루지, 굴지※ 의미 불명
  궁동궁골궁+골옛날에 대궐같은 큰 궁이 있어서
  오류동주막거리주막+가리주막이 있는 거리
  온수동개건너개(浦)+거너개펄 건너쪽의 마을
  항동항골항(한)+골큰 마을
 금천구가산동무아래무(물)+아래뒷산 청룡혈의 용이 물을 먹게 목을 만들어.
  독산동주막거리주막+거리주막이 있던 거리
  시흥동둠뱃골둠배(둠벙)+골둠벙이 있는 마을
  시흥동문촌말문촌(문씨 마을)+촌문씨가 많이 살던 마을. 문촌(文村)
 노원구공릉동새술막새+술막(주막)새로운 주막이 있어서
  상계동샘말샘말(샛말)언터와 전줏골 사이에 있어서
  상계-중계-하계한내한내(큰내)들 가운데의 큰 내 *한내:중랑천. 한계(漢溪) 상계-하계
  월계동다릿골들(달)+내.
달냇골
달=들 ※‘들’이 ‘다리’로 전음ㄷ힌 경우가 많음
  월계동벼루말벼루+말벼랑 근처의 마을이어서. 연촌(硯村)
  중계동늦머리늦머리(늪머리)예전에 늪이 있는 어리쪽의 마을
  중랑천유역마들마+들마(말)+큰 넓은 들
  하계동벌말벌+말중랑천 유역 벌판에 있는 마을
 도봉구도봉동무수울뭇+(의)+울물(냇물)이 시원히 흐르는 지역의 마을
  방학동방앗골방아+들방아 마을, 방아 모양의 들이 있는 마을
  쌍문동쌍이문골이문(里門)이 둘 있어서두 문이 쌍지어 갈라져 있어서. 쌍이문동(雙里門洞)
  창동창골 창+골. 창고가 있어서나라의 곡식을 저장하는 창고가 있었던 곳. 창동(倉洞)
 동대문구답십리동원말원(원래)+말근처에서 가장 오래 된 마을
  신설동우산각골우산각+골유관이 가난한 이들 위해 우산 걱정을 해서
  용두동용머리용의 머리를 닮아산 모양이 용의 머리와 같이 생김. 용두동(龍頭洞)
  이문동이문안이문(里門)+안마을을 지키는 이문이 있어서. 동(洞)
  장안동밤정이바+정이(마을)밤나무가 많은 마을이어서
  전농동텃골터+골농사 관련 재사 지내던 필분각 터가 있어서
  제기동제터제사 지내는 단이 있어서.선농단의 제단, 기우제 터와 산신제 터가 있어서. 제기동(祭基洞)
  청량리동바리봉바리+봉멀리 경치를 바라보기 좋은 산이어서
 동작구노량진동노들너른 들이 있어서노=너(널)+들
  대방동높은절이높은+절좀 높은 쪽에 청연암 절이 있어서
  동작동동재기동(돈)+재기비찰이 한강을 끼고 도는 자리여서. 동작(銅雀)
  본동가칠목가칠(갇힐)+목한강물이 들면 마을 갇히게 되어서
  사당동승방뜰승방(僧房)+뜰승방(중의 거처) 앞의 들판. 승방평(僧坊坪)
  상도동장승배기장승+박이(박힘)장승이 박혀 있던 곳
  상도동살피재살피+재사이(살피)에 있는 고개
  흑석동검은돌검은돌검은 돌이 많아서. 흑석동(黑石洞)
 마포구공덕동만리재만리+재고개에 만리창 창고가 있어서. 만리현(萬里峴)
  도화동복삿골복사(봉숭아)+골(마을)복숭아나무가 많아서. 도화동(桃花洞)
  도화동박우물박+우물쪽박으로 물을 떠 담던 우물이 있어서
  동교동-서교동잔다리잔=작은+달(다리)작은(좁은) 들이 있어서. 세교(細橋)
  마포삼개삽밭이 있었던 곳?(불분명)원래 섬개일지도 모름. 마포(麻浦)
  서교동버들고지나루버들(벋을)+곶+나루강쪽으로 들이 뻗어 곶을 이룬 곳의 나루. 양화(楊花)
  성산동성미()성이 있어서성이 있는 뫼(산). 성산동(城山洞)
  아현동애오개애+고개,작은 고개. 애=작음(小). 아현(阿峴)
  염리동소금장숫골소금+징수+골소금 장수가 많이 살아서. 염리(鹽里)
  용강동큰우물큰+우물큰 우물이 있어서
  현석동감은돌감은(검은)+돌검은 돌이 있어서. 현석동(玄石洞)
 서대문구냉천동찬우물찬+우물찬우물이 있어서. 냉천동(冷泉洞)
  미근동미나릿골미나리+골미나리 논이 있어서. 근동(芹洞)
  봉원동새절새+절새로운 정(봉원사)가 있어서
  북가좌동-남가좌동가재울가장자리 마을가재=갖애, 갖=가장자리 가좌동(加佐洞)
  북아현동굴레방다리굴레+방+다리굴레를 만들던 곳 근처 다리 앞의 마을
  신촌동새말새로 이루어진 마을새=새로운, 말(마을). 신촌(新村)
  창천동창내창(창고)+내광흥천 옆 창고쪽으로 흐르는 내. 창천(倉川)
  합동조갯골조개+골조개를 파는 가게가 있어서. 합동(蛤洞)
  홍제동서석게다리서석게+다리※ 의미 불명
 서초구내곡동안골안+골암쪽에 있는 마을. 내곡동(內谷洞)
 반포동서릿개서리+개서리서리 굽이쳐 흐르는 내여서 원래 반포(蟠浦)
 
 방배동오묵골오묵+골마을이 오목한 곳에 위치해 있어서
 
 서초동서리풀이풀이 서려 있어서풀이 우거져 있어서. 서초동(瑞草洞)
 
 서초동상남배기상남(향나무)+박이향나무가 있던 곳
 
 서초동산밑산+밑우면산 밑에 자리한 마을이어서
 
 신원동벌말벌+밀벌판에 있는 마을
 
 양재동말죽거리말죽을 먹이던 곳※ 인조 피난길과 얽힌 전설도....
 
 염곡동염통골염통+골땅모양이 염통처럼 생겨서. 염곡동(廉谷洞)
 
 원지동원터원(院)+터원(院)이 있던 곳이어서
 
 성동구응봉동매봉+()=(). 의 중첩어. 응봉동(鷹峰洞)
 금호동무수막뭇(물)+막(한강) 물가에 있는 마을. 금호동(金湖洞)
 
 하왕십리동뚜께우물골뚜께(뚜껑)+우물뚜껑이 있는 우물. 개정동(蓋井洞)
 
 상왕십리동널우물골널+우물+골널로 덮은 우물이 있어서. 판정동(板井洞)
 
 마장동마장안마장+안말을 기르던 양마장이 있었던 곳 안쪽 마을. 마장(馬場)
 
 사근동사근절사근(삭은)+절삭은(오래 된) 옛 절이 있어서. 사근동(沙斤洞)
 
 행당동진펄진+펄(벌)질펀한 들에 있는 마을
 
 응봉동매봉골매봉+골뫼봉(묏부리)이 있는 마을. 응봉동(鷹峰洞)
 
 옥수동두뭇개두+뭇(물)+개한강과 중랑천 두 물줄기가 합치는 곳. 두모포(斗毛浦)
 
 성수동1가뚝섬뚝+섬똑을 쌓았던 곳(섬은 아님)
 
 성수동1가살곶이살+곶이물살이 돌아 곶을 이룬 곳. 살곶(乷串)
 
 성수동2가개무기바닥개+무기(목)+바닥비가 조금만 와도 물이 괴는 물가 마을
 
 송정동솔마장벌솔+마장+벌나라의 말을 기르던 양마장이 있어서
 성북구돈암동되넘이된넘이, 비탈이 심한 고개※되놈(중국인)이 넘어왔다는 엉뚱한 설도... 돈암동(敦岩洞).
  보문동탑골탑+골보문사(탑) 부근의 마을
  상월곡동밤나뭇골밤나무+골밤나무가 많은 마을. 율동(栗洞)
  석관동돌곶이물이 돌아드는 곳돌아든다는 뜻의 돌을 ‘돌(石)’로 바꾸어 붙임. 석관동(石串洞)
  성북동노구멧골노구메+골한 여인이 집 나간 남편을 위해 노구메를(전설)...
  안암동궁말궁+말광평대군이 살고 그 사당이 있어서
  월곡동다릿골다리+골다리가 있는 마을. 월곡동(月谷洞)
  정릉동문바윗골문+바위+골문처럼 생긴 바위가 있어서
  정릉동능말능+말신덕왕후의 능이 있는 곳. 능동(陵洞)
  종암동-안암동북바위북+바위모양이 북과 같이 생겨서 (고려대학교 안). 종암동(鍾岩洞)
  하월곡동애기능터애기+능+터어릴 때 죽은 고종이 첫아들의 묘소 터월
 송파구가락동가락골갈(가라)+골갈앗골, 물의 고을, ※ 갈=물. 가락동(可洛洞)
  마천동돌무더기돌+무더기온 마을에 돌 무더기가 많아서
  문정동게집말게(기와)+집+말기와집이 많은 마을
  방이동방잇골방이+방이=방아. 방이동(芳荑洞)
  삼전동삼밭골삼밭이 있는 마을근처에 삼밭나루가(삼전도)가 있음. 삼전동(三田洞)
  석촌동돌마리돌+마을()이 많아. 석촌동(石村洞)
  신천동새내샛강샛강. 신천(新川). 새=사이
  오금동오금골오금+골인조가 피난가다 백토고개에서 오금이 아프다고..
  이동잣나무골잣나무+골잣나무가 많아서
  장지동잔버드리전(작은)+버들작은 버드나무가 많아서. 장지동(長旨洞)
  풍납동바람드리바람+들이(入)바람이 들이치는 곳. 풍납동(風納洞)
 양천구목동못골못+골비가 많이 오면 못처럼 물이 괴는 곳이 많아서
  목동모새미모(못)+새미(샘)못과 샘이 있는 곳
  신월동독골독+골구석쪽에 우묵하게 독처럼 들어간 마을
  신월동딴뫼딴+뫼와따로 떨어진 작은 뫼
  신월동칼산칼+산산이 칼처럼 생겼다고 해서
  신월동개터리개(浦)+터리(들)물가 옆의 들
  신월동오금오금마을 모양이 우묵하여 오금처럼 생겨서
  신월동신틀이신+틀이땅이 질어 신을 턴다고 해서(전햐 오는 말)
  신월동오목다리오목+다리안양천(오목내)에 놓인 다리
  신정동곰달내곰/검=큰, 달=들넓은 들의 내. 고음달내(高音達乃)
  신정동오목내오목+내오목한 지역을 흐르는 내. ※ 안양천 하류
  화곡동볏골벼+골벼를 많이 재배해서. 화곡동(禾谷洞)
 영등포구당산동당뫼당+뫼당이 있는 산이 있어서. 당산동(堂山洞)
  당산동2가이백채이백+경남방직 뒤쪽으로 2백 채의 집이 들어서서
  당산동6가벌당산+당산벌판이었던 곳에 당이 들어서 있어서
  도림동도야미리도야(, )+미리(머리마을 뒤로 산이 빙 둘러쳐져 있어서
  문래동물레방직공장이 많아서일제강점기에 방직공장이 많았음. 문래동(文來洞)
  문래동1가모랫말모래+근처에 모래가 많은 마을
  신길동가맛골가마+큰 마을. 가마=()
  양평동버드내버드+냇줄기가 벋어(벋어) 있어서. 양평동(楊坪洞)
  양평동2가벌말+마을벌판에 있는 마을
  여의도동너벌섬너른 벌의 섬옛 이름은 잉화도(仍火島), 나의주(羅衣洲) 등
  영등포1가진등개()+(등성이)+(물가)긴 등성이가 있는 물(한강)의 가(물가). 영등포(永登浦)
 용산구갈월동부루배기부루+배기(박이)불룩하게 땅이 솟은 지역
  남영동굴다리+다리굴로 된 다리가 있어서
  도원동새창고개새+창고+고개새로운 창고가 있어서
  동부이촌동한강말한강+말한강가에 있는 마을
  동빙고동점말+조선시대 솥을 만들던 곳
  만초천덩굴내덩굴+내덩굴풀이 많아서. 만초천(蔓草川)
  문배동냇가내(川)+가(가장자리)만추천 가에 있어서
  보광동건너말건너+동쪽으로 건너다 보이는 마을
  산천동용머리+머리우백호의 끝 줄기. 용의 머리처럼 생긴 곳
  서계동꽃동산꽃+동산엣날 꽃이 많이 피던 곳
  서부이촌동여울목여울+여울이 있는 물목. 탄항(灘項)
  서부이촌동새남터새나무터. 새(풀)+나무한강가로 풀과 나무가 많이 우거져 있어서. 사남기(沙南基)
  서빙고동둔지미둔지+미(뫼)외따로 떨어져 있는 산 아래 마을. 둔지산(屯之山)
  신창동센창앞센창(신창. 새 창고)+앞새로운 창고가 있는 앞쪽 마을
  용문동단우물+우물물맛이 좋은 우물이 있는 마을
  용산동 1~4가해방촌해방+해방 후 월남한 이들이 많이 모여 살아서
  원효로1가돌모루+모루(모퉁이)물(만초천)이 돌아드는 모퉁이. 석우(石隅)
  원효로2가당고개+고개당이 있는 고개
  원효로3가바우독바위+독처럼 생긴 바위가 있어서
  원효로4가형제우물께형제+우물+께(장소)우물 두 개가 나란히 있어서. 형제정(兄弟井)
  이태원동찬바람재찬+바람+재찬 마람이 몰아치는 고개
  청암동벼랑창벼랑(별영)+(창고)별영의 알고가 있어서. 별영창(別營倉)
  청파동1가배다리+다리+(舟橋洞)청계천에도 배다리가 있음.
  청파동2가옻나무골옻나무+옻나무가 많았던 마을
  청파동3가능고개+고개효창능쪽으로 넘어가는 고개
  한강로 1~3가새푸리+억새와 다른 풀들이 많아서. 신초리(新草里)
  한남동한강나루한강+나루한강진. 한강을 건너는 나루
  효창동능개천능+개천효창능(효창원)에서 흐르는 내
  후암동두텁바위두텁(厚)+바위남산 비탈에 있는 두터운 바위. 후암동(厚岩洞)
 은평구갈현동갈고개+고개갈대가 우거진 고개. 갈현동(葛峴洞)
  구산동거북뫼거북+거북처럼 생긴 뫼가 있어서. 구산동(龜山洞)
  대조동대추말대추+대추나무가 많아서. 대조동(大棗洞)
  불광동박석고개박석+고개고개에 얇은 박석을 깔아. ‘박석(薄石)’은 얇은 돌
  불광동독바위골+바위+독처럼 생긴 바위가 있어서
  수색동물치물+치한강물이 치밀어드는 곳. 수색(水色)
  신사동고택골고택(古宅)+옛날에 큰 집(고택)이 있던 곳이어서
  역촌동역말역+말(마을)말을 갈아타는 역이 있어서. 역촌동(驛村洞)
  응암동매바위+바위. 산(뫼)+바위산(뫼)에 바위가 있어서. 응암동(鷹岩洞)
  증산동시루뫼시루+시루처럼 생긴 산이 있어서. 증산동(甑山洞)
 종로구경운동향교골향교+골한양의 향교가 있던 마을. 교동(校洞)
  관철동쇠물전다리쇠물(철물)+전(가게)+다리철물)을 파는 가게가 있어서. 관철동(貫鐵洞)
  교남동돌다릿골돌+다리+골돌다리가 있는 남쪽 마을. 교남동(橋南洞)
  구기동구텃골구터(예 터)+골상평방의 옛 터여서. 구기동(舊基洞)
  궁정동박우물골박+우물박으로 물을 떠 담는 우물
  낙원동날라릿골날라리+골좁은 골목이 날라리와 같다고 해서
  동숭동잣골(웃잣골)잣+골태종 때 박언이 잣나무 심어 무성히 퍼진 마을. 백동(栢洞)
  명륜동4가한우물골한+우물+골큰 우물이 있는 마을
  부암동부침바위붙임바우아들 낳으라고 바위에 돌을 붙여. 부암동(付岩洞)
  사직동치마바위치마+바위치마처럼 생긴 인왕산의 바위
  서린동사기전골사기+전(가게)+골사기 그릇을 파는 가게가 있어서
  수송동솔고개솔+고개소나무 우거진 고개가 있어서. 송현(松峴)
  숭인동쪽다릿골쪽+다리+골작은 판자(쪽)로 놓은 다리가 있는 마을. 송현(松峴)
  신교동새다릿골새+다리새로 놓은 다리가 있는 마을. 신교동(新橋洞)
  신문로2가새문안새+무+안돈의문(서대문) 안쪽의 마을. 신문내(新門內)
  연지동연못골연못+골(마을)동지(東池)라는 연못이 있어서. 연지동(蓮池洞)
  예지동새경다리새경(효경)+다리효경다리가 있는 마을. 효경교(孝經橋)
  운니동진골진+골땅이 많이 질어서. 니동(泥洞)
  원남동단우물골단+우물+골단 우물이 있어서
  익선동돌우물골돌+우물+골돌로 된 우물이 있어서. 감정동(甘井洞)
  인사동절골절+골원각사 절이 있어서. 사동(寺洞)
  인사동향우물골향(향나무)+우물+골향나무가 있는 우물의 마을. 향정동(香井洞)
  인사동탑골탑+골원각사 탑이 있어서. 탑동(塔洞)
  인왕동옥골옥+골인왕산 공짜기에서 옥같이 맑은 물이 흘러서. 옥류동(玉流洞)
  장사동너더리널(널)+다리널빤지로 다리를 놓아서. 판교(板橋)
  재동잿골재+골세조가 단종 몰아내고 피 냄새 지우려 재를 뿌려서. 재동(齋洞)
  적선동붕어다릿골붕어+다리+골붕어다리가 있는 마을
  종로1가피맛골피+마(말)+골높은이의 말을 피해 가던 좁은 골목. 피마동(避馬洞)
  종로1가황토마루황토+마루황초로 이루어진 작은 산마루. 황토현(黃土峴)
  종로2가두다리두+다리동대문쪽에서 두 번째 다리라 해서. 이교(二橋)
  종로3가갓전골갓+전+골갓을 팔던 가게가 있는 마을. 입전(笠廛)
  종로4가배오개배+오개(고개)백고개가 변한 이름이라고 함
  청운동우대(웃대)우(위)+대(장소)웃어른이 많이 살던 위쪽(북쪽) 마을
  청진동싸전골싸전(쌀가게)+골쌀가게가 있는 마을. 미전동(米廛洞)
  충신동옹달우물골옹달+우물+골옹달우물이 있는 마을
  통의동흰소나뭇골희+소나무+골창이궁에 흰 소나무가 있어서
  팔판동팔판섯골팔+판서+골여덟 판서가 살아서. 팔판서동(八判書洞)
  평창동밤나뭇골밤나무+골밤나무가 많은 마을. 율목동(栗木洞)
  필운동거북골거북+골가북처럼 생긴 바위가 있는 마을.
  행촌동은행마뭇골은행나무+(마을)은행나무가 있는 마을. 행촌동(杏村洞)
  행촌동은행나뭇골은행나무+골은행나무가 있는 마을. 행촌동(杏村洞)
  혜화동잣골잣+골잣나무가 있는 마을. 동(洞)
  화동붉은잿골붉은+재+골붉은 흙의 고개가 있어서. 홍현(紅峴)
  효제동홰화우물골회화+우물+골회화나무가 있는 우물
  훈정동더운우물골더운+우물+골맛이 달고 우물이 크며 겨울에 물이 따뜻해서.
 중구광희동1가골우물골골+우물+골우물이 있는 골짜기 마을. 곡정동(곡정洞)
  광희동2가돌다릿골돌+다리+골돌로 된 다리가 있어서. 석교동(石橋洞)
  남대문로상정승골상정승(尙政丞)+조선새대 상정승이 살아. 상동(尙洞)
  남대문로1가곤담골곤(고운)+담+골고운 담이 있는 마을. 미장동(美墻洞)
  남대문로4가창골창(창고)+골창고가 있는 마을. 창동(倉洞)
  남대문로5가쪽우물골쪽(쪽풀))+우물+골.쪽풀이 있는 우물 근처 마을. 남정동(藍井洞)
  남산동남산골남산(南山)+골갓 모양의 우물이 있어서. 남산동(南山洞)
  남창동상정승골상정승(尙政丞)+골.상정승이 살던 곳. 상동(尙洞)
  다동다방골다방(茶房)+골차를 팔던 곳. 다동(茶洞)
  다동모전다리모전(과일)+다리과일가게 근처의 마리, 모전(毛廛)
  도동1가복숭앗골복숭아+골복숭아 피는 마을. 도동(桃洞)
  도동2가이뭇골이문(이문)+골이문(里門)이 있는 마을. 이문동(里門洞)
  동자동배다릿골배+다리+골배를 띄워 만든 다리가 있는 마을. 주굗옹(舟橋洞)
  만리동큰고개+고개큰 고개가 있어서. 만리재. 만리현(萬里峴)
  만리동2가삼태밋골삼태미+골삼태미 모양의 마을. 삼태동(三台洞)
  명동1가북고개(북달재)북+고개북을 매단 정루가 있어서. 종현(鐘峴)
  묵정동먹우물골물+아래+골물이 검게 보이는 우물이 있어서. 묵정동(墨井洞)
  봉래동1가순랏골순라+골순라(야경)을 돌던 마을.
  삼각동굽은다리굽은+다리굽은 땅모양의 곳의 다리. 곡교(曲橋)
  서소문동관우물골관+우물+골관에서 쓰던 우물이 있어서. 광정동(官井洞)
  소공동소공줏골소공주(小公)+골작은 공주가 살아서
  소공동솔고개솔+고개소나무가 많은 작은 고개. 송현(松峴)
  수하동물아래+아래시내가 흐르는 곳 아래쪽 마을. 수하동(水下洞)
  수하동물아랫골물+아래+골창동천의 물 아래쪽 마을. 수하동(水下洞)
  순화동순랏골순라+순라 돌던 곳. 순라=야경(夜警)을 도는 사람
  순화동수렛골수레+골수레를 만들던 마을. 차동(車洞)
  신당동무당골무당+골무당이 많이 살아서. 신당동(神堂洞)
  약수동버티고개버티+고개순라꾼들이 ‘번티’ 외치며 돌던 고개. 부어치(扶於峙)
  오장동오장숫골오(五)+장수+골다섯 장수가 살아. 오장수(五將帥)
  을지로1가향나뭇골향나무+골향나무가 있는 마을. 향목동(香木洞)
  을지로2가구리개굴(구리)+개땅이 곯아서(질어서). 동현(銅峴)
  을지로3가기궁골시+궁(금)+골영조 때 김창흡이 시와 가야금을 즐겨. 시금동(試 琴洞)
  을지로4가독우물골독+우물+골독처럼 생긴 우물이 있어서. 옹정동(甕井洞)
  의주로1가새다릿골새+다리+골새로 놓은 다리가 있어서. 신교(新橋)
  의주로2가뚜께우물골뚜께+우물+골뚜껑이 있는 무물. 개정동(盖井洞)
  인현동2가널우물골널+우물+골널로 덮은 우물이 있는 마을. 판정동(板井洞)
  입정동갓우물골갓+우물+골(마을)갓 모양의 우물이 있어서. 입정동(笠井洞)
  입정동갓우물골갓+우물+골갓 만들던 갓방 우물이 있어서. 입정동(笠井洞)
  저동베전베+전(가게)삼베를 파는 가게)이 있어서. 저동(苧洞)
  저동1가모시전골모시+전+골모시를 파는 가게가 있어서. 저동(苧洞)
  저동2가찬우물골찬+우물+골찬 우물이 있어서. 냉정동(冷井洞)
  주교동배다릿골+다리+(마을)청계천에 배다리를 놓아. 주교동(舟橋洞)
  중림동약밭돌약+밭+골약밭이 있는 작은 고개. 약햔(藥峴)
  중림동가운뎃말가운데+말가운데에 있는 마을. 중동(中洞)
  초동초전골초전+골초전(과일과 채소를 파는 가게)의 마을. 초동(草洞)
  충무로진고개진(땅에 물기가 많은)+고개고개의 땅이 질어서. 이현(泥峴)
  충무로2가굴우물골굴+우물+골굴을 파서 만든 우물. 굴정(窟井)
  필동붓골부(部)의 중심 고을.한성 오부(五部) 중 남부(南部)의 중심 마을. 필동(筆洞)
  필동붓골부(部)+골오부의 하나인 남부(南部)가 있어서. 필동(筆洞)
 중랑구망우동갓바위+바위갓 모양의 바우가 있어
  망우동뒷말뒤+말뒤쪽에 있는 마을.
  면목동점말점+말(마을)윗말과 아랫말 사이에 있어서
  면목동구문께구문(옛문)+께(장소)말을 먹이던 옛문이 있어서.
  묵동먹골목+골먹을 만드는 집이 있어서. 묵동(墨洞)
  상봉동방죽말방죽+말마을 앞에 방죽이 있어서
  신내동새고개새(새우)+고개새우고개 밑에 있는 마을. 신현(新峴)
  중화동최촌말최촌+말해주최씨 집안이 많이 사는 마을. 최촌(崔村)

 

 

 관악구관악산갓뫼갓+뫼봉우리가 갓처럼 생격
 서대문구안신길마재길마+재산 모양이 길마(아장)처럼 생겨
 은평구불광천까치내갗+의+내들 가장다리의 내
 용산구만초천덩굴내덩굴+내덩굴풀(蔓草)이 많은 내
 성동구두무포(옥수동)두뭇개두+뭇(물)-개(장소)두 물줄기가 합하는 곳
 용산구둔지산둔지미둔지(둠지)와따로 떨어져 있는 산. 둔지산(屯之山)
 중구건천마른내마른+내비가 안 오면 말라 있어
 중구-용산남산마뫼마(南)+뫼남쪽의 산
 양천구안양천말그내맑은+내냇물이 맑아
 종로-중구청계천맑은내맑은+내냇물이 맑아
 서대문구홍제처모래내모래+내냇강에 모래가 많아. 사천(沙川)
 마포구성산성미()성+미(뫼)성이 있는 산. 성산(城山)
 성북구우리천쇠귀내소+귀+내쇠귀내(우이동) 마을에서 흘러오는 내
 강남구탄천숯내숯+내숯처럼 검은 내
 광진구아차산아차뫼앛+아+뫼작은 뫼
 영등포구(없어짐)양말산양+말+산양과 말을 기르던 산
 영등포구안양천오목내오목+내오목한 지역을 흐르는 내
 용선구청암동용머리용+머리용산 우백호 줄기 끝. 용머리를 닮아서
 강남구양재천학여울학+여울‘큰 여울’의 뜻인 한여울이 변한 이름,
 서울한강한가람한+가람큰 강
 도봉구한천한내한+내큰 내. 한다로는 한천(漢천), 한계(漢溪)

산과 내 이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