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종로구 토박이 땅이름
종로구 법정동 / 배우리의 땅이름 기행
이름사랑(작명소) 대표 배우리 원장
02) 703-5200
작성 ; 배우리 한국땅이름학회장
02) 703-5300 한국땅이름학회
010-222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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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름 / 땅이름 연구. 방송과 기고 활동.
-한국땅이름학회 명예회장
-국토행앵부 국가지명위원
-이름사랑 대표
-땅이름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placename
<신문 기사> 20260722 천지일보 ▼
땅이름 산책 42
종로와 종로구청터
-육조거리, 피맛골, 탑골, 솔고개... 곳곳마다 역사 발자취-
서울 종로(鐘路)는 조선의 건국과 함께 태어났다. 6백여 년 동안 이 나라의 심장부 역할을 해온 상징적인 공간이다. '종루(鐘樓)가 있는 거리'라는 이름 뜻 그대로, 종로는 단순히 사람이 다니는 길을 넘어 정치, 경제, 문화가 소용돌이치던 역사의 무대였다.
■ 서울의 기본 골격을 종로 중심으로
태조 이성계가 1394년에 개성에서 한양으로 옮기면서 도성의 기본 골격이 짜였다. 이때 종로는 새벽과 늦은밤에 성문을 여닫아 시간을 알리는 큰 종을 설치한 ‘종루’를 중심으로 동서 횡단의 중심 도로로 설계되었다. 여기에는 왕실과 관청에 물품을 조달하는 독점 상업 권리를 가진 시전(市棧)이 밀집해 있었다.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었다가 흩어지는 거리’라는 뜻에서 '운종가(雲從街)'라고 불렸고, 조선 최대의 상업 거리를 형성했다.
백성들이 종로 대로를 지나가는 고관대작들의 말을 피해 다니던 피맛골은 ‘말을 피하는 골목‘이라는 뜻으로, 서민들이 부담 없이 막걸리와 장국을 즐기던 애환의 공간이기도 하다.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종로는 전통과 근대가 격렬하게 충돌하고 융합하는 현장이었다. 1899년 서대문에서 홍릉(청량리)을 잇는 전차가 개통되면서 종로는 근대 교통의 중심지가 되었다.
종로2가에 위치한 탑골공원(당시 파고다공원)에서 1919년에 독립선언서가 낭독되며 3·1 운동이 시작되었다. 이후 종로 일대는 일제강점기 내내 수많은 민족 운동과 학생 운동의 중심 무대가 되었다. 일제의 통치 기구인 종로경찰서는 의열단 김상옥 의사의 투탄 의거지였다. 한국인 자본으로 세워진 최초의 현대식 백화점인 화신백화점을 중심으로 상권이 형상되었다.
8·15 광복과 6·25 한국전쟁 이후 종로는 대한민국 근대화의 성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광화문 광장과 세종로, 종로 일대는 역사적 고비마다 시민들이 모여 목소리를 내는 '민주주의의 광장' 역할을 해 왔다. 1970~80년대 종로는 ‘종로서적’을 비롯한 대형서점, 종로학원을 비롯한 학원가, 단성사 등을 비롯한 극장들이 밀집해 젊은이들과 문인들이 모여들었다.
광화문 및 육조거리(지금의 세종대로)는 의정부와 육조 등 조선의 주요 관청이 있던 정치의 중심이었다. 종로 입구의 보신각(普信閣)은 헤미디 새해맞이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리는 곳으로, 과거 종루(鍾樓)의 맥을 잇는 상징물이다.
종로는 단순한 행정구역을 넘어 땅이름 하나하나, 골목길 하나하나에 조선 시대부터 이어져 온 서민의 숨결과 국가의 역사가 켜켜이 쌓여 있는 '살아 있는 박물관'과 같은 곳이다.
■ 수송동의 구청 자리는 정도전의 집터
세종대로 가까이, 종로구청이 있는 수송동(壽松洞)은 조선시대 수진방(壽進坊) 지역의 수동(壽洞)과 송현(松峴)의 각 일부를 합해서 붙인 이름이다.
세종대로와 우정국로, 종로1가와 율곡로 사이의 네모반듯한 공간인데, 여기에는 수송동 외에 청진동, 중학동, 견지동이 있다. 이 공간의 대부분은 조선시대에 수진방인데, 한성 24방 중 중부 8방 중의 하나다. 수진방은 육조거리 바로 뒤편으로 의정부는 물론이고, 궁궐과도 가까워 요지 중의 요지였다.
조선의 개국공신 정도전은 오래 살기를 원해서 자신이 살던 동네를 수동(壽洞)이라 이름지었다. 하지만, 1396년 왕자의 난 때 56살을 일기로 이방원에 의해 세상을 마감했다. ‘수진방(壽盡坊)’이라고 한자로 바꿔 적기도 했는데 이는 정도전이 ‘일찍 수명(壽)을 다했다(盡)’는 의미이다.
수동은 수진방 아래쪽(맘쪽)이고, 송동(송현동)은 위쪽(북쪽)이다. 지금 종로구청과 소방서, 서울지방국세청, 코리안리재보험, 석탄회관, 이마빌딩이 있는 곳이 수동이고, 트윈트리타워(구 한국일보사 건물), 도화서길 건물, 일본대사관, 서머셋호텔이 있는 곳이 송동이다.
정도전 집은 종로구청과 소방서, 서울지방국세청, 코리안리재보험, 석탄회관, 이마빌딩 일대에 두루 걸쳤으니 엄청나게 큰 집이었다.
정도전이 죽자, 그의 집은 몰수돼 쪼개졌다. 본채는 국립 중등교육기관인 중학(中學) 서당이 되었다가 일제강점기 때 수송초등학교를 거쳐서 종로구청이 되었다. 안채는 제용감(왕실용 옷감과 의복의 염색·직조를 담당하는 관청)으로 사용되었다가 불교관리기구인 사사관리서, 황성신문 사옥, 수진측량학교 등이 거쳐 갔다. 마굿간도 있었는데, 사복시(司僕寺. 궁중에서 사용하는 말과 가마를 관리하는 관청)가 되었다가 경찰기마대를 거쳐서 지금은 이마빌딩이 들어섰다. 정도전의 스승인 목은 이색 사당이 정도전 집터 옆에 있다.
송동 건너편은 송현동(松峴洞)은 소나무가 많아 ‘솔고개’로 불려 온 곳이다. 안국동과 경복궁 옆 동십자각 사이의 고개로, 도로가 넓어져 지금은 고개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송현동 일대는 한동안 미국 대사관 직원 숙소로 쓰였는데 지금은 개방돼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이 되었다. 송현공원인데, 일제강점기 식산은행 사택, 광복 후 미국 대사관 숙소 등으로 쓰이며 오랜 시간 높은 담장에 둘러싸여 있었으나 2022년 10월, 110년 만에 시민들의 쉼터로 개방된 곳이다. ///
서울 종로구의 토박이 땅이름
*맹감사고개 [맹동산, 맹현] -가회동-
전 경기고 자리 뒤의 고개. 세종 때 감사를 지내고 영의정이 된 고불 맹사성이 살았고, 숙종 때 황해 감사와 충청 감사를 지낸 맹만택이 살아, 맹감사 고개, 또는 맹동산, 한자로 맹현이라 한다.
*구리우물골 [동정동] -견지동-
구리우물이 있어서 구리우물골, 또는 한자로 동정동이라 한다.
*돌우물골 [석정동] -경운동-
운현궁 남쪽의 마을. 돌로 된 우물이 있어서 돌우물골, 또는 한자로 석정동이라 한다.
*교동(校洞) [향교동, 향굣골] -경운동-
경운동, 낙원동, 종로2가,3가에 걸친 마을. 한양의 향교가 있어 향굣골, 또는 한자로 향교동, 줄어서 교동이라 한다.
*회화나뭇골 [괴동, 회목동] -공평동-
회화나무가 있어서 회화나뭇골, 또는 한자로 괴동, 회목동이라 한다.
*작은갓전골 -관수동-
관수동과 관철동 사이의 마을. 갓전골이 작은 마을이 됨.
*괭잇골 -관철동-
관철동의 마을. 골목 모양이 괭이처럼 생기었다.
*청석굴 [청석동, 청성골, 청성동] -관훈동-
관훈동과 견지동에 걸친 마을. 청성 부원군 김 석주가 살아, 청성동, 청성골이라 하던 것이 변하여 청석골, 또는 한자로 청석동이 되었다.
*돌다릿골 [석다릿골, 석교동] -교남동-
교남동, 천연동, 교북동에 걸친 마을. 돌다리가 있어서 돌다릿골, 또는 한자로 석교동이라 한다.
*돌다릿골 [석다릿골, 석교동] -교남동-
교남동, 천연동, 교북동에 걸친 마을. 돌다리가 있어서 돌다릿골, 또는 한자로 석교동이라 한다.
*구텃굴 -구기동-
본래 한성부 북부 성평방의 구텃굴이었는데, 1914년 4월 1일, 부제 실시에 따라, 세곡을 병합하여 구기리라 하여 경기도 고양군 은평면에 편입되었다가, 1949년 8월 15일, 서울 특별시에 편입되어 구기동이 됨.
*동골 [동곡] -궁정동-
궁정동과 효자동에 걸친 마을. 육상궁의 동쪽이 되므로, 동골, 또는 한자로 동곡이라 한다.
*농포안 [농포동, 농파니] -권농동-
돈화문 밖 동쪽의 마을. 채소를 가꾸는 내농포가 있어서 내관들이 주관하였으므로, 농포안이라 하며, 변하여 농파니 또는 한자로 농포동이라 한다. 조화 무쌍한 홍 길동이 이 곳에서 났다.
*날라릿골 -낙원동-
탑골공원 북동쪽의 좁은 골목. 모양이 날라리와 같다.
*한양골 [한양동, 한동] -낙원동-
낙원동, 익선동, 돈의동에 걸친 마을. 고려 때 한양의 고을 터이어서, 한양골, 또는 한자로 한양동, 줄어서 한동이라 한다.
*다락우물골 [누정동] -내수동-
다락우물이 있어서 다락우물골, 또는 한자로 누정동이라 한다.
*종침다릿골 [종침다리, 종교동] -내수동-
내수동, 내자동, 적선동에 걸친 마을. 종침다리가 있어서 종침다릿골, 종침다리, 또는 한자로 종교동이라 한다.
*벙거짓골 [전립동] -내자동-
벙거지를 만드는 집이 있어서 벙거짓골, 또는 한자로 전립동이라 한다.
*복우물골 [복정동] -누상동-
물이 맑고 차서 삼복 더위도 물리친다는 복우물이 있어서 복우물골, 또는 한자로 복정동이라 한다.
*누각골 [누각동] -누상동-
누상동, 누하동, 체부동에 걸친 마을. 연산군 때 누각을 지었으므로, 누각골, 또는 한자로 누각동이라 한다. 예부터 집집마다 쌈지와 갓을 만들어 용마루 위에 시렁을 매고 쌈지와 갓을 널어 말리었으므로, "누각골 색씨는 쌈지 접는 데로 다 나간다"는 노래가 있다. 서리들이 많이 살고 사대부는 별로 살지 아니하였다.
*야주개 [야주갯골, 야주현] -당주동-
당주동과 신문로1가에 걸친 마을. 야주개가 있어서 야주갯골, 또는 야주개, 한자로 야주현이라 한다.
*웃잣골 [상백동] -동숭동-
동숭동과 혜화동에 걸친 마을. 태종 때 박 언이 낙산 아래에 살면서 잣나무를 심고, 백림정을 세웠으므로, 웃잣골, 또는 한자로 상백동이라 한다.
*웃우물골 [상정동] -명륜1가동-
명륜동3가쪽에 웃우물이 있어서 웃우물골, 또는 한자로 상정동이라 한다.
*궁안우물골 [궁내정동] -명륜동2가-
궁안우물이 있는 마을이어서 궁안우물골, 또는 한자로 궁내정동이라 한다.
*서반골(西泮-) [서반동] -명륜3가동-
성균관 서쪽의 마을이어서 서반골, 또는 한자로 서반동이라 한다.
*곤우물골 [관우물골] -명륜동4가-
곤우물이 있는 마을이어서 곤우물골, 또는 관우물골이라 한다.
*사락다릿골 [사락교동] -명륜동4가-
사락다리가 있는 마을이어서 사락다릿골, 또는 한자로 사락교동이라 한다.
*부침바위 [부암] -부암동-
부암동 134번지 길가의 큰 바위. 이 바위에다 다른 돌을 붙이면 아들을 낳는다 하여, 바위에 돌을 문질러 붙이어서 부침바위, 또는 한자로 부암이라 한다.
*박우물골 [박정동] -사직동-
사직동과 내수동에 걸친 마을. 박우물이 있어서 박우물골, 또는 한자로 박정동이라 한다.
*사기전골(沙器廛-) [사기전동, 사기동] -서린동-
사기전이 있어서 사기전골, 또는 한자로 사기전동, 사기동이라 한다.
*장자우물골 [부정동] -서린동-
서린동과 남대문로1가에 걸친 마을. 장자우물이 있어서 장자우물골, 또는 한자로 부정동이라 한다.
*송기다리2(松杞-) [송기전다리, 송기교] 【다리】 -세종로동-
세종로 네거리 서쪽의 다리. 송기전이 있어서 송기다리, 송기전다리, 또는 한자로 송기교라 한다.
*송기다릿골 [송기다리, 송교] -세종로동-
송기다리가 있어서 송기다릿골, 또는 송기다리, 한자로 송교라 한다.
*황토마루 [황토현] -세종로동-
세종로, 태평로1가에 걸친 마을. 황토마루 고개가 있다.
*워렁바윗골 [월암동] -송월동-
송원동과 홍파동에 걸친 마을. 워렁바위가 있어서 워렁바윗골, 또는 한자로 월암동이라 한다.
*솔고개, 솔재, 송현, 북송현 -송현동-
이 동은 본래 송현동, 수송동, 중학동에 걸친 마을로서, 솔고개가 있어서 솔고개, 솔재, 또는 한자로 송현이라 하며, 또는 서울에 송현이 둘이 있는데, 이곳이 북쪽이 되므로, 북송현이라 하였는데, 1914년 4월 1일, 부제 실시에 따라, 이전 북부 관광방의 대안동, 벽동, 송현의 각 일부와 고리정동을 병합하여 다시 송현동이라 한다.
*박석골 [박골, 박동] -수송동-
박석고개가 있어서 박석골, 박골, 또는 한자로 박동이라 한다.
*회화나뭇골 [괴정동] -수송동-
용동궁 동쪽의 마을. 회화나무가 있어서 회화나뭇골, 또는 한자로 괴정동이라 한다.
*영미다릿굴 [영미동] -숭인동-
영미 다리가 있는 마을이어서 영미다릿굴, 또는 영미동이라 한다.
*새다리 [신교] -신교동-
신교동 네거리의 다리. 다리를 새로 놓고 기념하기 위하여 "새다리"라 하였으며, 또는 한자로 신교라 한다.
*비변삿골 [비변사] -신문로1가-
신문로2가 59번지에 비변사가 있어서 비변삿골, 또는 비변사라 한다.
*순랏골(巡羅-) [술랫골, 순라동] -신문로2가-
순라청이 있어서 순랏골, 술랫골, 또는 한자로 순라동이라 한다.
*반송우물골 [반송동, 반송정동, 반송골] -연건동-
반송우물이 있어서 반송우물골, 또는 반송골, 한자로 반송정동, 반송동이라 한다.
*[연못골] -연지동-
이 동은 본래 연지동, 인의동, 효제동, 종로 5가, 원남동에 걸친 마을로서, 효제동에 큰 연못이 있어서 연못골, 또는 한자로 연지동이라 하였는데, 1914년 4월 1일, 부제 실시에 따라, 동부 건덕방의 연지동 일부와 냉정동을 병합하여 다시 연지동이라 한다.
*웃냇골 [상천변동, 웃냇게] -예지동-
웃냇가의 마을이어서 웃냇골, 또는 웃냇게, 한자로 상천변동이라 한다.
*옥류동(玉流洞) [옥동, 옥골] -옥인동-
옥인동과 통인동에 걸친 마을. 물과 돌이 옥같이 맑으므로, 옥골, 또는 옥동, 옥류동이라 한다. 옥인동 47번지 북쪽 돌벽에 "옥류동" 석 자를 새기었는데, 우암 송 시열의 글씨라 한다.
*다락골 [다락우물골, 누동] -와룡동-
와룡동과 묘동에 걸친 마을. 다락 우물이 있어서 다락우물골, 또는 줄어서 다락골, 또는 한자로 누동이라 한다.
*쫄쫄우물골 -와룡동-
쫄쫄우물이 있는 마을.
*구름재 [운현] -운이동-
교동 국민학교 뒤의 고개. 고개가 몹시 질므로, 구름재, 또는 운현이라 한다.
*진골 [이동] -운이동-
운이동, 익선동, 와룡동에 걸친 마을. 땅이 몹시 질므로 진골, 또는 한자로 이동이라 한다.
*상삿골 [상사동] -원남동-
종묘 동쪽의 마을. 골목이 좁아서, 내사복시에서 기르는 상사마가 암내를 맡고 뛰면, 이 골목으로 몰아넣고 붙잡으므로, 상삿골, 또는 상사동이라 한다.
*궁골(宮-) [궁동] -익선동-
전계 대원군의 사당인 누동궁이 있어서 궁골, 또는 궁동이라 한다.
*돌우물골 [석정동] -익선동-
누동궁쪽의 마을. 돌우물이 있어서 돌우물골, 또는 한자로 석정동이라 한다.
*대사동(大寺洞) [댓절골, 사동] -인사동-
인사동과 관훈동에 걸친 마을. 탑골공원 자리에 큰 절인 원각사가 있어서 댓절골, 또는 한자로 대사동, 줄어서 사동이라 한다.
*이문안(里門-) [이문동] -인사동-
인사동, 종로2가, 공평동에 걸친 마을. 순화궁의 이문이 있는 안쪽이 되므로, 이문안 또는 이문동이라 한다.
*상우물골 [향나무우물골, 향정동] -인사동-
우물 옆에 향나무가 있는 마을이어서 향나무우물골, 줄어서 향우물골, 상우물골, 또는 한자로 향정동이라 한다.
*개우물골 [가정동] -인의동-
더운 우물 부근에 작은 우물이 있어서 개우물골, 또는 한자로 가정동이라 한다.
*배오개1 [이현] -인의동-
인의동, 종로4가, 예지동에 걸친 마을. 배오개가 있어서 배오개, 또는 한자로 이현이라 한다.
*널우물골 [판정동] -장사동-
널로 짠 우물이 있어서 널우물골, 또는 한자로 판정동이라 한다.
*잿골, 회동 -재동-
이 동은 본래 가회동 재동, 안국동에 걸친 마을로서, 단종 때 수양 대군이 모사 한 명회의 말을 들어, 단종이 그 누님 경혜공주의 집인 영양위궁에 간 기회를 타서 그 보필하는 신하들을 꾀어 들여 학살하여 그 피가 내를 이루었으므로, 그 피비린내를 없애기 위하여 온 동네에 재를 폈으므로, 잿골, 또는 한자로 회동, 재동이라 하였는데 1914년 4월 1일, 부제 실시에 따라, 이전 가회방의 재동, 동곡, 홍현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재동의 이름을 그대로 따랐다.
*붕어다릿골 [어교, 붕어다리] -적선동-
서십자각 남쪽의 마을. 붕어다리가 있어서 붕어다릿골, 붕어다리, 또는 한자로 어교라 한다.
*조개전골 [조갯골, 합동] -종로1가-
종로1가와 서린동에 걸친 마을. 조개전이 있어서 조개전골, 조갯골, 또는 한자로 합동이라 한다.
*갓전골 [입동] -종로2가-
종로2가,3가, 관철동, 관수동에 걸친 마을. 갓전이 있어서 갓전골, 또는 한자로 입동이라 한다.
*소금전골 [염동, 염수전골, 염수전동] -종로2가-
종로2가와 관철동에 걸친 마을. 소금전이 있어서 소금전골, 또는 염수전골, 한자로 염수전동, 염동이라 한다.
*명주전골 [주동] -종로3가-
종로3가, 낙원동, 돈의동에 걸친 마을. 명주전이 있어서 명주전골, 또는 한자로 주동이라 한다.
*웃냇골 [상천변동] -종로5가-
개천 위쪽의 마을이어서 웃냇골, 또는 한자로 상천변동이라 한다.
*두다릿골 [이교동, 두다리] -종로5가-
종로4가와 5가에 걸친 마을. 두다리가 있어서 두다릿골, 또는 두다리, 한자로 이교동이라 한다.
*첫다리 [초교, 동교] -종로6가-
종로 5가 2번지와 6가 252번지 어름의 다리. ① 동대문에서 종로로 오는데, 첫째 다리가 되므로, 첫다리, 또는 한자로 초교라 한다. ② 동대문쪽의 다리라는 뜻으로 동교라 한다.
*동골 [동곡] -중학동-
박석고개 동쪽의 마을이어서 동골, 또는 한자로 동곡이라 한다.
*더운우물골 [옥정동] -창성동-
더운우물이 있어서 더운우물골, 또는 한자로 옥정동이라 한다.
*당고개 [당현동] -창신동-
당고개가 있는 마을이어서 당고개, 또는 한자로 당현동이라 한다.
*성밑굴 [성저동] -창신동-
성밑의 마을이어서 성밑굴, 또는 한자로 성저동이라 한다.
*한우물굴 [대정동] -창신동-
한우물이 있는 마을이어서 한우물굴, 또는 한자로 대정동이라 한다.
*박우물골(朴井洞) [박정동] -청운동-
청운동과 궁정동에 걸친 마을. 박우물이 있어서 박우물골, 또는 한자로 박정동이라 한다.
*바깥 상삿골 [외상사동] -청진동-
청진동과 종로1가에 걸친 마을. 상삿골의 바깥쪽이 되므로, 바깥 상삿골, 또는 한자로 외상사동이라 한다.
*구곡골 [구곡동] -체부동-
골목이 꾸불 꾸불한 곳의 마을이어서 구곡골, 또는 한자로 구곡동이라 한다.
*방아다리1 [저교동, 방아다릿골] -충신동-
방아다리가 있어서 방아다릿골, 방아다리, 또는 한자로 저교동이라 한다.
*옹달우물골 -충신동-
옹달우물이 있는 마을.
*흰소나뭇골 [백송동] -통의동-
창의궁에 흰 소나무가 있어서 흰소나뭇골, 또는 한자로 백송동이라 한다.
팔판섯골 -팔판동-
이 동은 본래 북부 진장방의 일부로서, 여덟 판서가 살아, 팔판섯골, 또는 한자로 팔판동이라 하였는데, 일제강점기인 1914년 4월 1일, 일부를 떼어 삼청동으로 붙이었다.
*밤나뭇굴 [율목동] -평창동-
밤나무가 많으므로 밤나무골, 또는 한자로 율목동이라 한다.
*거북골 [구동] -필운동-
거북바위가 있어서 거북골, 또는 한자로 구동이라 한다.
*대구도갓골 [대구도가동] -필운동-
대구를 파는 도가가 있어서 대구도갓골, 또는 한자로 대구 도가동이라 한다.
*도갓골 [도가동] -필운동-
도갓집이 있어서 도갓골, 또는 한자로 도가동이라 한다.
*골우물골 [곡정동] 【마을】 -행촌동-
어수우물골 밑의 마을. 골짜기에 우물이 있어서 골우물골, 또는 한자로 곡정동이라 한다.
*은행나뭇골 [은행동] -행촌동-
오륙백 년 된 큰 은행나무가 있는 마을이어서 은행나뭇골, 또는 한자로 은행동이라 한다.
*아래 흙다리 [아래 흙다리골, 하토교] -혜화동-
흙다리 아래쪽의 마을이어서 아래 흙다릿골, 줄어서 아래흙다리, 또는 한자로 하토교라 한다.
*파발골 [파밭동] -홍파동-
홍파동과 교북동에 걸친 마을. 파발마가 있는 역참이 있어서 파발골, 또는 파발동이라 한다.
*붉은잿골 [홍현] -화동-
화동, 안국동, 재동에 걸친 마을. 붉은재가 있어서 붉은잿골, 또는 한자로 홍현이라 한다.
*더운우물골 [온정동] -효자동-
효자동과 궁정동에 걸친 마을. 더운 우물이 있어서 더운우물골, 또는 한자로 온정동이라 한다.
*흰갯골 [백구동] -효자동-
효자동과 창성동에 걸친 마을. 흰개를 많이 먹이었으므로, 흰갯골, 또는 한자로 백구동이라 한다.
*홰우물골 [괴천동, 회화우물골] -효제동-
회화 우물이 있는 마을이어서 회화우물골, 또는 변하여 홰우물, 한자로 괴천동이라 한다.
*안다릿골 [내교동, 안다리] -효제동-
안다리가 있는 마을이어서 안다릿골, 또는 안다리, 한자로 내교동이라 한다.
*썩은바윗골 -효제동-
썩은 바위가 있는 마을.
*한우물골 [대정동] -훈정동-
훈정동과 봉익동에 걸친마을. 한우물이 있어서 한우물골, 또는 한자로 대정동이라 한다.
*더운우물골 -훈정동-
일제강점기인 1914년 4월 1일, 이전 중부 정선방의 대정동, 묘동, 후정동의 각 일부와 장통방의 묘전동, 순라동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이곳의 "더운우물"을 한자로 옮겨 훈정동이라 한다.
*뒤우물골 [훈정동] -훈정동-
훈정동, 인의동, 종로4가에 걸친 마을. 더운우물이 뒤쪽에 있어서 뒤우물골, 또는 한자로 후정동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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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땅이름 자료 모음
200605 한글새소식 6월호 / 종로구 땅이름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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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지도 / 종로구 행정동 법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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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구의 우물 관련 땅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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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소년영웅) 200500 탑골 절골 종로 종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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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00 종의 울림 따라 애환을 겪어 온 거리 종로 / 연금공단 / 종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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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앞 (옛 육조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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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과 종로 / -하루 두 번 울리던 그 종소리 어디로 가고-
http://cafe.daum.net/name0900/baO6/81
130302 KBS1 방송 생방송 토요일 땅이름 순례 인사동 ·탑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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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관청이 많이 있어서 이와 관련한 땅이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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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리의 땅이름 순례 - 종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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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리의 땅이름 순례 - 종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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