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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땅이름

내일 평양의 보통강 강가에서는...>

작성자배우리|작성시간17.07.26|조회수343 목록 댓글 0

<내일 평양의 보통강 강가에서는...>

서울에 한강 있고 북한 평양에는 대동강이 있다.

그러니 북한에서는 대동강이 아닌 보통강 유역에서 행사를 하는 일이 의외로 많다.

보통강은 대동강의 지류로, 이 강도 평양 시내를  관통한다.

북한이 정전협정 체결일을 이틀 앞둔 어제(25일) 육·해·공군 장병들의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26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조국해방전쟁(6·25전쟁) 승리 64돌을 맞으며 조선인민군 육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장병들의 결의대회가 25일 조국해방전쟁 승리 기념탑 교양마당에서 진행됐다"며 밝혔다.


-주위 사람들 중에 궁금해하는 이가 있다. 북한에서 살았던 사람도 아니고 북한에 다녀왔을 리도 없는데, 어떻게 북한에 관해서 글도 많이 쓰고 자료를 많이 올릴 수 있느냐고...  

KBS를 통해 '타박타박 북녘 기행'이라는 코너를 통해 북한 땅이름에 관해서 신율 교수와의 대담으로 여러 달 방송했는데, 이 과정에서 북한 자료를 모으고 북한 사람들과 만나면서 북한 전 지역에 관해서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


 



보통강은 평안남도 평원군 신성리() 북부의 강룡산에서 시작, 평양특별시 만경대구역 선내동과 평천구역 정평동() 사이에서 대동강으로 흘러든다.




길이 55.2㎞, 유역면적 609.0㎢이며 대동강의 제1지류이다.

상류 유역은 청룡산맥과 오석산맥에 둘러싸여 있어 비교적 높고 중류와 하류 유역은 해발 20~50m 안팎의 구릉성 평야지대이다.

주요 지류는 시정천·상서천·천북천·서포천 등이고, 상류에는 관개홍수 조절용 저수지인 경룡저수지·동암저수지·상송저수지 등이 있다.

본래 봉화산 동쪽 기슭을 감돌아서 보통평야로 흘렀다.

8·15광복 전에는 홍수방지시설이 없어 큰 비만 내리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1942년 홍수 때에도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으며 2,000여 정보의 경작지와 1,000여 호의 주택이 물에 잠겼다. 광복 후 대대적인 개수공사와 하천정리사업을 하여 강물의 흐름을 봉화산 기슭에서 곧바로 대동강으로 흐르게 함으로써 수해문제를 해결하였다.

본래 강줄기인 9㎞ 이상 구간에는 보통강운하가 건설하였으며 이를 중심으로 300여 정보의 보통강유원지를 조성하었다.

유역 일대의 연평균강수량은 1,000mm 정도이고 산림은 소나무참나무의 혼함림이 주종을 이룬다. 강바닥과 기슭에는 건재용 모래가 많이 쌓여 있다. 기본 수원은 주로 눈·비 등의 강수이며 강물은 농업용수와 공업용수로 이용된다. 붕어·잉어·숭어 등의 물고기가 많이 산다. 

[네이버 지식백과] 보통강 [普通江]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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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매체, '전승절' 분위기 띄우기…잇단 경축 행사

(서울=연합뉴스) 지성림 기자 = 북한은 정전협정 체결일(7월 27일)을 맞아 25일 육·해·공군 장병들의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이 26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조국해방전쟁(6·25전쟁) 승리 64돌을 맞으며 조선인민군 육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장병들의 결의대회가 25일 조국해방전쟁 승리 기념탑 교양마당에서 진행됐다"며 황병서 총정치국장, 리명수 총참모장, 박영식 인민무력상 등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결의대회에서 연설한 황병서는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김일성 대원수님의 주체적인 군사 사상과 탁월한 전략·전술, 비범한 영군술이 안아온 승리"라며 "반제·반미 전승의 역사와 전통은 오늘 김정은 동지를 높이 모시어 줄기차게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장병들은 전화의 나날 당과 수령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인민군 용사들처럼 한몸이 그대로 성새(성과 요새), 방패가 되어 김정은 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와 금수산태양궁전을 결사 보위해야 할 것"이라며 김정은 체제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을 강조했다.

북한은 6·25전쟁에서 미국을 싸워 이겼다고 주장하며 정전협정 체결일을 '조국해방전쟁 승리 기념일', '전승절' 등으로 부른다.

노동신문을 비롯한 북한 매체들은 며칠 전부터 6·25전쟁 시기 김일성의 일화와 전쟁 영웅을 소개하는 기사 등을 내보내며 '전승절'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또 북한 전역에서는 전쟁 노병과 청년들의 상봉 모임, 여성동맹 등 사회단체들의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경축 행사들이 잇따라 열렸다.

yoonik@yna.co.kr


보통강동(普通江洞)


평양시 보통강구역 보통강일동. 평양시 보통강구역 보통강일동과 보통강이동 영역에 있던 폐동.
1955년에 중구역 대타령이동의 일부를 분리하여 중구역에 신설했던 동으로서 보통강을 끼고 있는 동이라 하여 보통강동이라 하였다.
 1960년에 보통강구역 보통강동으로 되었고, 같은 해에 일부 지역을 분리하여 서장동에 편입하고 또 일부 지역을 분리하여 대보동ㆍ신원동 등으로 개편하였다.
1972년에 보통강일동과 보통강이동으로 분리되면서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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