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영상 게시판 전용

생활공동체 경로당-집보다 더 집같은 삼시세끼

작성자유종원|작성시간26.06.16|조회수34 목록 댓글 0

삼시세끼를 모두 경로당에서 해결하는 어르신들 이야기 입니다. 어르신들 공동으로 고구마줄기나 파를 다듬는 부업을 해서 마련한 비용으로 주5일 삼시세끼를 만들어 먹습니다. 양동시장 인근의 달뫼(월산)마을의 새뜰 경로당은 15년전부터 삼시세끼를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공동부업과 삼시세끼를 함께하니 경로당은 집보다 더 집같은 곳이 되었습니다. 아프면 경로당 식구들이 제일 먼저 알아 차리고 조치를 해 줍니다. 병원 퇴원 후 재활도 이곳에서 해결합니다. 심지어 경증의 치매 어르신 뒷바라지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완벽한 생활공동체 경로당 입니다. 이곳이 아니었다면 많은 동네 어르신들이 요양원 같은 곳에 갔을 것입니다. 노후를 익숙한 내 주거환경(Aging In Place) 에서 살고 싶은 어르신들의 꿈을 실현시켜 주는 경로당이었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