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래길지킴이 1기 김미경입니다.
12월 10일 즈음 바래길 앱의 심볼마크가 주황색에서 초록색으로 바뀌어서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오늘 다시 영어로 바래길 앱 심볼마크가 바뀌어서 속상하고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듭니다.
심볼마크는 눈에 띄고
여기에
부여된 의미를 잘 전달해야 된다고 봅니다.
처음 남해바래길 마크는
아래 사진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었습니다.
앱검색 하는 플레이스토어와 인스타에 예전과 같은 마크를 다시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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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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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초 작성시간 25.12.18 new
네, 주위(바래길 걷는 탐방객)에서도 바래길 심벌마크가 초록색으로 바꿔 헷갈린다는 말이 많았는데... 김미경샘이 올린 글에서 처럼 기존의 색상 "붉은색" 심벌 마크로 변경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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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미경(노르딕워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18 new
지금은 영어로 또 바뀌어서 정말 혼란스러워요. 여기에 바래길앱 각 코스 안내에 배를 타는 곳은 배시간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것도 사라져서 불편하더라고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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