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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후기] 초여름의 눈부신 햇살, 이색적인 죽방렴과 함께한 '6월 작은 소풍' 후기

작성자바래길탐방센터|작성시간26.06.17|조회수117 목록 댓글 0

지난 6월 13일 토요일, 기분 좋은 맑은 날씨와 시원한 바닷바람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가운데 '6월 작은 소풍' 행사가 안전하고 즐겁게 마무리되었습니다. 해안선을 따라 매력적으로 굽이치는 길을 걷는 동안, 바다를 가로질러 V자로 펼쳐진 지족해협 원시어업 '죽방렴'의 이색적인 풍경이 코스의 하이라이트가 되어 걷는 즐거움을 한층 더해주었습니다. 참가자분들과 함께 웃음꽃을 피우며 걸으니 초여름의 더위도 잊을 만큼 상쾌하고 활기찬 시간이었습니다.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7월과 8월은 참가자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작은 소풍도 잠시 쉬어갑니다. 여름 동안 푹 쉬며 건강하게 재충전한 뒤,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9월 19일 토요일 '섬노래길'에서 다음 소풍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일정과 코스는 상황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니, 추후 업로드될 공식 공지를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땀 흘리며 굽이치는 해안 길을 싱그럽게 채워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활기차고 여유로웠던 이번 행사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이른 시간 집결지까지 발걸음하시느라 고단하셨을 텐데도, 참가자분들의 표정은 하나같이 밝았습니다. 행사 시작 전부터 보여주신 그 환한 미소 덕분에 저희 스태프들 역시 유쾌한 에너지를 듬뿍 받으며 하루를 열 수 있었습니다.
헛둘헛둘! 본격적인 걷기 전 스트레칭은 선택이 아닌 필수! 굳어있던 몸을 쭉쭉 펴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출발해 봅니다~
함께 땀 흘리며 걸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9월 소풍 때 반가운 얼굴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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