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자유민주 대한민국 최후의 보루를 사수하라!
-언론과 경찰에게는 사명감을 상기시키고, 청년들에게는 용기를 촉구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건국 이래 가장 거대한 체제적 위기 앞에 직면해 있다.
잠실체조경기장에서 울려 퍼지는 청년·학생들의 절규는 단순히 부정선거에 대항하는 외침만이 아니다.
이는 대한민국이 지난 80년 동안 피와 땀으로 일으켜 세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유지하느냐, 아니면 부정선거와 의회 독재가 조작하는 사회주의 체제로 추락하느냐를 가르는 비상시국의 경종이다.
이 엄중한 현장에 반(反)대한민국적 성향의 단체들이 집단으로 나타나 소란을 피우고, 자유를 향한 순수한 외침을 방해하는 현 사태에 대해 우리는 깊은 분노와 우려를 금할 수 없다.
더욱이 이러한 혼란을 틈타 국민여론을 분열시키려는 불순 세력, 중국공산당 및 북한의 지령을 받은 간첩 등 반 대한민국 세력과 국제적 카르텔이 침투하여 테러와 사회 혼란을 야기할 소지는 다분하다.
이에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국가의 안위와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다음과 같이 강력히 선언한다.
하나. 경찰은 본연의 임무로 돌아와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수호하라.
경찰은 정권의 시녀가 아닌, 국민의 생명과 법치를 지키는 보루이다.
복면을 한 경찰이 자유를 외치는 청년들을 강제 진압하고 불법적인 탄압을 획책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경찰이 취할 태도가 아니다.
경찰은 현장의 혼란을 야기하는 반국가적 불순 세력을 즉각 격리하고 엄단하라.
공권력의 칼날은 자유를 외치는 애국 청년들이 아닌, 사회 혼란을 획책하는 간첩과 불순 분자들에게 향해야 한다.
법 집행의 형평성과 경찰의 사명을 엄격히 준수하라.
하나. 선거관리위원회의 헌법기관 지위를 박탈하고 책임행정이 보장되는 기관으로 재설계하라.
현재의 선관위는 이미 오래 전부터 특채와 세습, 감사 거부 등 수많은 스캔들로 인하여 부패의 온상으로 지목되어 온 대표적인 국가기관이다.
급기야 이번 지방선거에서 절대 부인할 수 없는 부정선거의 증거를 남겨, 온 국민에게 지탄을 받는 무능하고 부도덕한 기관으로 추락하였다.
6.3 지선은 부정선거이므로 전면 무효를 선포하고 재선거를 실시해야하며, 선거제도는 전적으로 혁파하고, 선관위는 헌법기관의 지위를 박탈하고 거듭나야한다.
하나. 언론은 시대의 목격자로서 진실만을 보도하라
언론의 침묵과 왜곡은 독재와 체제 전복을 허용하는 가장 큰 맹점이다.
지금 잠실에서 벌어지는 청년들의 순수한 자유 수호 투쟁과 이를 방해하는 세력의 실체를 가감 없이 국민 앞에 보도하라.
권력의 눈치를 보지 말고, 부정선거의 의혹과 체제 위기의 본질을 낱낱이 파헤쳐라.
방관자적 태도를 버리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언론에 부여된 가장 숭고한 사명임을 상기하라.
오늘의 언론은 당장 새 시대의 선구자가 되느냐, 역사의 죄인이 되느냐를 선택해야하는 갈림길에 서 있다.
자유를 위해 일어선 애국 청년학생들이여!
그대들이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체제의 위기 앞에 비겁하게 숨지 말고, 광장으로 나와 자유를 외치는 용감한 지성인이 되어라.
그대들의 외침은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깨우는 새벽의 종소리이다.
어둠이 깊을수록 빛은 더 선명해지는 법이다.
슬기로운 대한국민의 대열에 앞장서서 어둠을 밝히는 청년학생들의 용기에 깊은 경의와 찬사를 보낸다.
우리 사회 지도층과 국가안보를 책임져 온 선배들은 그대들의 뒤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
좌절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전진하라.
우리의 결의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호국불교의 정신을 이어받아 안보와 국방,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체제 유지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선봉장이다.
우리는 국가적 차원의 안목과 사회적 선구자의 입장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협하는 그 어떤 반국가적 세력의 어떠한 준동에 대해서도 추호도 용서하지 않고 그 근원을 발본색원하여 반드시 응징하고 나라를 바로 세울 것이다.
정부와 공권력, 언론, 그리고 모든 애국 국민은 목전에 닥친 이 비상시국을 직시하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성전에 다 함께 동참하라!
2026년 6월 16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상임대표 박희도, 공동회장 신윤희, 이석복, 정두규, 이재순, 박효준, 경기도회장 김형태, 대구경북연합회장 신수길, 전북도회장 조성희, 경남도회장 김명주, 강원도회장 김영안, 대전시회장 김영기, 충북도회장 조용현, 부산시회장 김용주, 울산시회장 서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