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고전15 : 12 ~ 19 (282면)
제목 : 부활이 없으면
우리 다 함께 성경을 주님께 높이 드시고 함께 고백하겠습니다.
“이것은 나의 성경이고, 나는 이 말씀을 말하는 사람이며,
나는 이 말씀이 말하는 것을 갖고 있고, 이 말씀이 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나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다”
찬280장 1절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주 나를 외면하시면 나 어디 가리까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오늘은 부활절입니다. 성전에 나와 예배하는 성도님들 모두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구세주가 되셨습니다.
밀레가 그린 만종(그림 띄워 주세요)이 있습니다. 밀레의 만종이 부활의 그림이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농부가 밭에서 고된 일을 하고 있을 대 저녁 종소리가 교회로부터 울려 퍼지게 되었습니다. 농부 부부는 일하다 말고 교회의 종소리를 들으면서 기도하는 전원적인 풍경을 그린 그림입니다.
그러나 이 그림은 낭만적인 것이 아닙니다. 농부 부부 옆에는 쇠스랑과 망태기가 놓여 있습니다. 씨감자가 그 망태 소쿠리 속에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망태기는 농부 부부 아기가 죽었을 때 담아 장례를 치루었던 아기 시체를 담은 망태기였습니다. 그 망태기에 감자씨를 담아 밭에 심던 중입니다.
씨는 부활입니다. 죽은 자녀가 부활하기를 바라는 심정이 들어 있는 그림이라는 해석입니다. 먼 훗날 부활의 그 날 부부는 다시 만난 자녀를 부등켜 안고 원없이 기뻐하고 울 것입니다. 그래서 그 그림은 부활의 그림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도 깨닫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무덤은 빈 무덤입니다.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만일 부활이 없었다면 어떻게 될까요?
1. 만일 부활이 없으면 예수 부활도 없습니다.
고전15:13절에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만일 부활이 없다면 예수님도 부활하지 못 하였습니다. 부활이 있기에 우리 주님이 첫열매로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은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3일 후에 부활하신다고 수 없이 말씀하셨지만 제자들은 믿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제자들이 가장 먼저 만나지 못한 것입니다.
금요일에 돌아가시고 토요일에도 무덤에 계시고 주일 아침으른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습니다. 그런데 큰 지진이 나고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내고 그 위에 앉았고 그 천사가 여인들에게 말합니다.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박힌 에수를 찾는 구나.
마28:6절에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 누우셨던 곳을 보라”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살아아셨느니라? 그는 “살아나셨느니라“ 살아나신 우리 예수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려드립시다.
예) 독일이 낳은 유명한 문호 괴테가 쓴 파우스트에서 주인공은 세상 지식에 통달하였습니다. 세상적으로는 부족함이 없는 이였습니다. 그러나 인생에 대한 회의와 갈등으로 고민하다가 자살하려고 약을 입에 대는 순간이었습니다. 만물이 잠들어 있는 고요한 새벽 조용히 숨을 스스로 끊으려는 순간이었습니다. 새벽 공기를 뚫고 어디선가 <예수 다시 사셨네>라는 찬양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찬160장 후렴 원수를 다 이기고 “
그는 부활의 주님이 자기 곁에 계심을 느꼈습니다. 순간 그의 마음속에는 새로운 용기와 희망이 솟아 올랐습니다. 부활하신 우리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 곁에 계십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우리를 도우십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만일 부활이 없으면 우리 부활도 없습니다.
고전15: 50~52절에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 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할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 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 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만일 부활이 없다면 예수님 부활도 없고, 예수님 부활이 없다면 우리 부활도 없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말해주고 있습니다. 신령한 변화 주님의 몸처럼 신령한 몸으로 변화하는 것입니다.
사형선고를 받고 사형집행만을 기다리고 있는 죄수가 하루하루를 초초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일체 면회를 거절하였습니다. 면회오게 되면 면회왔다고 알려주는 간수가 자기에게 오게 되는 데 그 때마다 자기를 형장으로 끌고 나가는 줄 알고 충격을 받기 때문이었습니다. 어느 날 뜻밖에도 그는 사면이 되어 무기징역으로 형이 낮추어지게 되었습니다. 사면장을 든 간수가 그에게 다가 갔습니다. 그러나 그 사형수는 쌍소리를 지르면서 나가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미처 기쁜 소식을 알릴 틈도 주지 않았습니다.
“나가! 왜 잠자리가 이렇게 추워? 이부자리도 억망이야. 밥은 먹을 수가 없어! 환경이 지옥 같애!”
되는 소리 안 되는 소리 막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간수는 사면장을 내놓으면서 말했습니다.
“당신은 다시 살게 되었는데 무슨 걱정이요!” 그 사형수는 사면장을 받아 쥐고는 너무 좋아서 딩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는 에덴동산 이후에 모두 언젠가는 죽어야 할 사형수입니다. 그렇다면 죽음은 저주요 죽음은 너무 너무 무서운 형벌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은 천국의 약속이요 죽고난 다음에는 부활의 아침에 신령한 몸으로 주님을 맞아 천국에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저와 여러분의 죄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죽으셨기에 우리는 구원받았습니다.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분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우리도 예수님처럼 부활의 아침을 맞을 것입니다.
“남66장 후렴 살아계신 주“
3. 만일 부활이 없으면 믿음도 없습니다.
고전15:14절에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만일 부활이 없다면 우리는 무엇을 믿습니까? 다시 살 것을 믿는 것이 믿음 중에 믿음입니다. 부활없이는 믿음도 없습니다. 부활을 믿는 것이 가장 큰 믿음입니다. 다시 산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천국을 믿는 것입니다. 다시 사는 것이 없고 천국이 없다면 우리의 믿음은 가짜입니다. 허울입니다. 미친짓입니다. 그러므로 부활이 없으면 믿음도 없는 것입니다.
어떤 아이가 백혈병으로 죽어갑니다.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어머니는 어린 아들에게 죽음을 인식시켜 주고 죽음을 준비시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아들에게 손을 꼭 잡고 물었습니다. “아들아! 너 죽음이 무엇인지 아니?” “엄마! 나 죽음이 무엇인지 알아.” “어떻게 알았니?” “나는 엄마 얼굴을 보고 내가 죽을 것을 알았어요.” 엄마가 아들 손을 꼭 잡고 눈물을 흘리며 말합니다.
“아들아! 네가 거실 소파에서 잠들었을 때 엄마가 너를 안고 네 방 침대에 눕혔단다. 일어나 보니 네 방이었지?” “네.” “죽음이란 그런 것이란다. 이 방에서 저 방으로 이사 가는 것이란다. 너 이 세상에서 저 세상으로 이사 가면 예수님이 기다리고 계셔. 예수님을 만나거든 빨리 달려가서 예수님 뺨에 뽀뽀해 드려라.” 죽고 난 다음에 부활의 시간에 이루어지는 은혜입니다.
요11:25~27절에“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는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내가 믿나이다. 성도여! 아멘합시다. 부활을 믿습니다. 천국을 믿습니다. 다시 살 것을 믿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그리스도인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곧 나의 부활입니다. 그 부활 신앙을 믿는 그 믿음으로 살아 부활 할때까지 천국에 입성할 때까지 믿음으로 살아내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남100장 후렴 예수 어린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