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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서

네가 아니라 내가-신학이 없는 신앙은 종교가 아니다. 우상숭배다 (삼하 7:1-17)

작성자pinetree|작성시간22.09.29|조회수55 목록 댓글 0

종교적, 정치적 안정을 이룬 다윗은 이제 하나님을 위한 성전을 지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거절하시고 도리어 다윗의 집을 지어 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

4-7절 화려한 건물에 가둘 수 없는 자유로운 분입니다. 장막 혹은 성막은 언제 어디서나 백성과 함께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자유로운 현존을 보여 주었습니다. 다윗은 성전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가 지속되기를 원했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자유로움을 거스르는 생각임을 몰랐습니다. 크고 아름다운 예배당이 하나님의 임재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신을 붙잡아 놓으려는 시도가 곧 우상숭배입니다. 주일에 한 번 예배당에 가서 만나는 하나님이 아니라, 매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있습니까?

8-11a절 복음은 하나님을 위한 나의 일에 관한 것이 아니라, 나와 세상을 위한 하나님의 일에 관한 것입니다. 네가 나를 위하여 에서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로 주어와 역할이 바뀝니다. 거주하게 하고 다시 옮기지 못하게 할 한 곳이 필요한 이는 하나님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이었으며, 그 일을 하실 분은 다윗이 아니라 하나님이셨습니다.

11b-17절 여호와를 위한 집을 짓겠다는 다윗에게 오히려 그를 위한 집을 지어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의 왕조를 영원히 보존하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또 다윗의 아들을 하나님의 아들로 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정의와 공의 (8:15)를 버리면 징계하시겠지만, 아버지로서 은혜를 거두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주님의 나라는 우리의 힘과 노력이 아니라 은혜를 빼앗지 않겠다는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세워집니다. 내 모습이 초라해 보이고 현실이 암울해 보여도, 우리에게는 예수님을 통해 완성될 주의 나라에 대한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이 있습니다.

1-3절 하나님을 위한다는 명분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그를 궁에 평안히 살게 해주셨으니, 자신도 하나님을 위해 집을 지어 드리는 것이 마땅한 도리라고 여겼습니다. 나단은 하나님의 의도를 묻지도 않고 다윗의 마음에 있는 모든 것을 행하라고 말하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좋은 의도와 뜨거운 헌신이 곧 순종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을 위한 일이라는 생각에 빠져 하나님과 무관한 일에 열심을 내고 있진 않습니까? (매일성경, 2022.09/10, p.100-101, 네가 아니라 내가, 사무엘하 7:1-17에서 인용).

 

① 종교적, 정치적 안정을 이룬 다윗은 이제 하나님을 위한 성전을 지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거절하시고 도리어 다윗의 집을 지어 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 화려한 건물에 가둘 수 없는 자유로운 분입니다. 장막 혹은 성막은 언제 어디서나 백성과 함께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자유로운 현존을 보여 주었습니다. 다윗은 성전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가 지속되기를 원했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자유로움을 거스르는 생각임을 몰랐습니다. 크고 아름다운 예배당이 하나님의 임재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신을 붙잡아 놓으려는 시도가 곧 우상숭배입니다. 주일에 한 번 예배당에 가서 만나는 하나님이 아니라, 매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있습니까?

② 복음은 하나님을 위한 나의 일에 관한 것이 아니라, 나와 세상을 위한 하나님의 일에 관한 것입니다. 네가 나를 위하여 에서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로 주어와 역할이 바뀝니다. 거주하게 하고 다시 옮기지 못하게 할 한 곳이 필요한 이는 하나님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이었으며, 그 일을 하실 분은 다윗이 아니라 하나님이셨습니다.

③ 여호와를 위한 집을 짓겠다는 다윗에게 오히려 그를 위한 집을 지어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의 왕조를 영원히 보존하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또 다윗의 아들을 하나님의 아들로 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정의와 공의 (8:15)를 버리면 징계하시겠지만, 아버지로서 은혜를 거두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주님의 나라는 우리의 힘과 노력이 아니라 은혜를 빼앗지 않겠다는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세워집니다. 내 모습이 초라해 보이고 현실이 암울해 보여도, 우리에게는 예수님을 통해 완성될 주의 나라에 대한 하나님의 확실한 약속이 있습니다.

④ 하나님을 위한다는 명분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그를 궁에 평안히 살게 해주셨으니, 자신도 하나님을 위해 집을 지어 드리는 것이 마땅한 도리라고 여겼습니다. 나단은 하나님의 의도를 묻지도 않고 다윗의 마음에 있는 모든 것을 행하라고 말하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좋은 의도와 뜨거운 헌신이 곧 순종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을 위한 일이라는 생각에 빠져 하나님과 무관한 일에 열심을 내고 있진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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