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사역자를 중심으로 분쟁하는 고린도 교인들이 여전히 육체에 속해 있음을 지적하고 하나님의 동역자로 부름 받은 사역자의 역할을 설명합니다.
5-9절 성도를 양육하는 일꾼들을 세우시고, 그들의 섬김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들을 자라나게 하십니다. 여기서 혼동하지 말아야 할 것은 교회 안에 사역자들이 존재하지만, 생명을 자라게 하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속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훌륭한 사역의 열매에 교만할 근거도, 초라한 결과에 낙심할 이유도 없습니다. 오직 생명을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사역자들은 부름받은 자리에서 맡은 사역을 기쁨으로 감당해야 합니다.
10-15절 최종 점검의 날에 심판의 주로 임하십니다. 하나님의 일에 부름받은 일꾼들이 각각 자신의 수고를 통해 하나님의 집을 세우지만, 이 집이 바른 기초 위에 세워졌는지 심판의 불로 검증받을 날이 올 것입니다. 세상의 말과 지혜에 휩쓸리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라는 기초 위에서 일한 사역자들은 상을 받겠지만, 잘못된 기초 위에서 일했거나 기초에 적합하지 않은 방식으로 일한 자들은 해를 받을 것입니다. 오늘은 우리의 수고가 최종 심판의 날에 불을 견딜 수 있는 작품으로 남을 수 있을 지 미리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의 날입니다.
1-4절 시기와 분쟁은 육에 속한 사람들의 뚜렷한 특징입니다. 고린도 교인들은 자신들이 가진 넘치는 은사와 지식을 자랑했습니다. 내 지식이 정답이라는 교만에 빠져서 나와 다른 사람은 조금도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바울과 아볼로와 같은 특정 사역자들을 향한 편애가 세속적인 이해관계와 뒤엉키면서 교회 안에 분열과 분쟁을 낳고 말았습니다. 많이 알고 있다는 교만은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을 알지 못하는 무지의 또 다른 이름일 뿐입니다(고전 8:7).
10절 사역자들의 모든 활동 근거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던 일에 앞장서는 죄인이었지만 지금은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일하는 사도로 부름을 받았습니다(엡 3:7-8). 하나님의 은혜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자격 없는 자를 부르셔서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게 하셨으니,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함이 마땅합니다. (매일성경, 2026.05/06, p.118-119, 지혜로운 건축가, 고린도전서 3:1-15에서 인용).
① 바울은 사역자를 중심으로 분쟁하는 고린도 교인들이 여전히 육체에 속해 있음을 지적하고 하나님의 동역자로 부름 받은 사역자의 역할을 설명합니다. 성도를 양육하는 일꾼들을 세우시고, 그들의 섬김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들을 자라나게 하십니다. 여기서 혼동하지 말아야 할 것은 교회 안에 사역자들이 존재하지만, 생명을 자라게 하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속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훌륭한 사역의 열매에 교만할 근거도, 초라한 결과에 낙심할 이유도 없습니다. 오직 생명을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사역자들은 부름받은 자리에서 맡은 사역을 기쁨으로 감당해야 합니다.
② 최종 점검의 날에 심판의 주로 임하십니다. 하나님의 일에 부름받은 일꾼들이 각각 자신의 수고를 통해 하나님의 집을 세우지만, 이 집이 바른 기초 위에 세워졌는지 심판의 불로 검증받을 날이 올 것입니다. 세상의 말과 지혜에 휩쓸리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라는 기초 위에서 일한 사역자들은 상을 받겠지만, 잘못된 기초 위에서 일했거나 기초에 적합하지 않은 방식으로 일한 자들은 해를 받을 것입니다. 오늘은 우리의 수고가 최종 심판의 날에 불을 견딜 수 있는 작품으로 남을 수 있을 지 미리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의 날입니다.
③ 시기와 분쟁은 육에 속한 사람들의 뚜렷한 특징입니다. 고린도 교인들은 자신들이 가진 넘치는 은사와 지식을 자랑했습니다. 내 지식이 정답이라는 교만에 빠져서 나와 다른 사람은 조금도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바울과 아볼로와 같은 특정 사역자들을 향한 편애가 세속적인 이해관계와 뒤엉키면서 교회 안에 분열과 분쟁을 낳고 말았습니다. 많이 알고 있다는 교만은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을 알지 못하는 무지의 또 다른 이름일 뿐입니다(고전 8:7).
④ 사역자들의 모든 활동 근거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던 일에 앞장서는 죄인이었지만 지금은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일하는 사도로 부름을 받았습니다(엡 3:7-8). 하나님의 은혜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자격 없는 자를 부르셔서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게 하셨으니,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함이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