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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서신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독신이든 결혼이든 하나님과의 동행을 놓치지말아라(고전 7:1-24)

작성자pinetree|작성시간26.06.11|조회수8 목록 댓글 0

7-16장은 고린도 교회가 서신을 통해 문의한 여러 질문에 대해 답합니다. 가장 먼저 결혼과 이혼 문제에 관한 정교하고 실제적인 답을 제시합니다.

 

1-5절 바울은 결혼을 자신의 몸에 대한 주권을 서로에게 위임한 상호 헌신의 관계로 정의합니다. 부부는 서로의 요구를 배려와 책임의 관점에서 수용해야 합니다. 참된 거룩은 육체를 부정하는 극단적인 금욕이 아니라, 하나님이 제정하시고 맺어 주신 관계 안에서 자신을 가까이 내어 주는 사랑의 실천입니다.

6-7절 바울은 하나님 나라의 일에 전념하기 위해 독신으로 사는 자신의 선택에 자부심을 느끼지만, 모든 사람이 각자 하나님께서 받는 은사가 다르다는 점도 인정합니다. 결혼과 독신 사이에 우열은 없습니다. 둘 다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따르는 거룩한 사명입니다.

8-9절 바울은 미혼자(혹은 홀아비)와 과부들이 독신으로 헌신하길 바라는 견해를 밝히지만, 독신이라는 특별한 은사를 받지 않았다면 혼인하는 것이 낫다고 조언합니다. 본능의 무조건적인 억제가 경건은 아닙니다. 자신의 상태를 분별하여 죄의 유혹에 빠지지 않을 삶의 자리를 지혜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10-11절 바울은 결혼 언약의 항구성을 강조하며, 갈등 상황에서도 화해를 최우선에 둡니다. 성도의 결혼생활에도 위기가 찾아올 수 있습니다. 분리를 통한 자유보다, 인내와 화평을 통해 언약의 신실함을 증명해 내는 것이 먼저 선택하고 힘쓸 방향입니다.

12-16절 바울은 불신 배우자가 함께 살기를 원한다면 성도가 먼저 이혼을 요구하지 말라고 합니다. 믿는 한 사람을 통해 온 가족이 거룩함의 영향력 아래 놓이게 되며, 우리를 화평 중에 부르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배우자를 구원할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17-24절 바울은 할례나 신분의 변화보다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는 것이 신앙의 본질임을 선언합니다. 기회가 있으면 삶의 처지와 형편을 개선할 수 있지만, 처지를 탓하느라 하나님과의 동행을 놓치지는 말라는 뜻입니다. (매일성경, 2026.05/06, p.134-135,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고린도전서 7:1-24에서 인용).

 

①  7-16장은 고린도 교회가 서신을 통해 문의한 여러 질문에 대해 답합니다. 가장 먼저 결혼과 이혼 문제에 관한 정교하고 실제적인 답을 제시합니다.

1-5절 바울은 결혼을 자신의 몸에 대한 주권을 서로에게 위임한 상호 헌신의 관계로 정의합니다. 부부는 서로의 요구를 배려와 책임의 관점에서 수용해야 합니다. 참된 거룩은 육체를 부정하는 극단적인 금욕이 아니라, 하나님이 제정하시고 맺어 주신 관계 안에서 자신을 가까이 내어 주는 사랑의 실천입니다.

② 바울은 하나님 나라의 일에 전념하기 위해 독신으로 사는 자신의 선택에 자부심을 느끼지만, 모든 사람이 각자 하나님께서 받는 은사가 다르다는 점도 인정합니다. 결혼과 독신 사이에 우열은 없습니다. 둘 다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따르는 거룩한 사명입니다.

③ 바울은 미혼자(혹은 홀아비)와 과부들이 독신으로 헌신하길 바라는 견해를 밝히지만, 독신이라는 특별한 은사를 받지 않았다면 혼인하는 것이 낫다고 조언합니다. 본능의 무조건적인 억제가 경건은 아닙니다. 자신의 상태를 분별하여 죄의 유혹에 빠지지 않을 삶의 자리를 지혜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④ 바울은 결혼 언약의 항구성을 강조하며, 갈등 상황에서도 화해를 최우선에 둡니다. 성도의 결혼생활에도 위기가 찾아올 수 있습니다. 분리를 통한 자유보다, 인내와 화평을 통해 언약의 신실함을 증명해 내는 것이 먼저 선택하고 힘쓸 방향입니다.

⑤ 바울은 불신 배우자가 함께 살기를 원한다면 성도가 먼저 이혼을 요구하지 말라고 합니다. 믿는 한 사람을 통해 온 가족이 거룩함의 영향력 아래 놓이게 되며, 우리를 화평 중에 부르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배우자를 구원할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⑥ 바울은 할례나 신분의 변화보다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는 것이 신앙의 본질임을 선언합니다. 기회가 있으면 삶의 처지와 형편을 개선할 수 있지만, 처지를 탓하느라 하나님과의 동행을 놓치지는 말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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