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사도로서의 권리를 변호하면서도, 복음을 위해 그 모든 권리를 기꺼이 포기했다고 고백합니다. 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1-2절 바울은 자신이 전한 복음을 통해 변화된 성도야말로 자신이 참된 사도임을 입증하는 산 증거라고 말합니다. 참된 신앙의 권위는 화려한 이력이나 증명서가 아닌, 우리를 통해 변화된 생명의 열매와 사랑의 흔적에 있습니다.
3-14절 일한 사람이 보수를 받듯, 곡식을 떠는 소에게 식물이 허락되듯(신 25:4), 성전에서 일하는 자들이 예물과 재물에서 대가를 받듯, 복음 전도자가 사역에 따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합니다(마 10:10). 사역자의 생계는 그를 통해 영적 유익을 누리는 공동체가 지원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우리 공동체 역시 사역자들의 형편과 처지를 보고 살피고 돌봐야 합니다.
12절 바울은 사도로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권리를 의도적으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 목적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지장을 주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당시 고린도 사회에는 지식을 팔아 대가를 받는 철학자들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그들과 같은 부류로 오해 받거나 복음이 돈벌이 수단으로 비치는 일을 원천 차단하려고 보수를 받지 않았던 것입니다. 참된 자유란 내 권리를 주장하는 데 있지 않고, 복음의 순수성을 위해 권리를 유보하는 절제에 있음을 몸소 증명한 것입니다.
15-18절 바울이 사도의 권리를 전혀 쓰지 않은 또 다른 이유는 그에게 복음 전파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며, 오히려 보수 없이 전하는 그 자체가 세상이 줄 수 없는 상급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자랑은 권리가 아닌 사명이고, 보상이 아닌 복음을 위한 사역입니다.
19-23절 바울은 유대인에게는 유대인처럼, 율법 없는 자에게는 율법 없는 자처럼 자신을 맞추며 복음의 통로가 되기 위해 스스로 모든 이의 종이 되었습니다. 그는 진리를 타협하지 않으면서도 인간적인 장벽을 낮추기 위해 자신의 선호를 기꺼이 포기했습니다. 진정한 자유는 생명을 살리기 위해 스스로 제한하는 사랑 속에 존재합니다. 한 사람의 눈높이에 맞춰 기꺼이 무릎을 굽히는 그곳에서 복음의 기적은 시작됩니다. (매일성경, 2026.05/06, p.140-141, 스스로 종이 된 자유인, 고린도전서 9:1-23에서 인용).
① 바울은 사도로서의 권리를 변호하면서도, 복음을 위해 그 모든 권리를 기꺼이 포기했다고 고백합니다. 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전한 복음을 통해 변화된 성도야말로 자신이 참된 사도임을 입증하는 산 증거라고 말합니다. 참된 신앙의 권위는 화려한 이력이나 증명서가 아닌, 우리를 통해 변화된 생명의 열매와 사랑의 흔적에 있습니다.
② 일한 사람이 보수를 받듯, 곡식을 떠는 소에게 식물이 허락되듯(신 25:4), 성전에서 일하는 자들이 예물과 재물에서 대가를 받듯, 복음 전도자가 사역에 따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합니다(마 10:10). 사역자의 생계는 그를 통해 영적 유익을 누리는 공동체가 지원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우리 공동체 역시 사역자들의 형편과 처지를 보고 살피고 돌봐야 합니다.
③ 바울은 사도로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권리를 의도적으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 목적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지장을 주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당시 고린도 사회에는 지식을 팔아 대가를 받는 철학자들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그들과 같은 부류로 오해 받거나 복음이 돈벌이 수단으로 비치는 일을 원천 차단하려고 보수를 받지 않았던 것입니다. 참된 자유란 내 권리를 주장하는 데 있지 않고, 복음의 순수성을 위해 권리를 유보하는 절제에 있음을 몸소 증명한 것입니다.
④ 바울이 사도의 권리를 전혀 쓰지 않은 또 다른 이유는 그에게 복음 전파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며, 오히려 보수 없이 전하는 그 자체가 세상이 줄 수 없는 상급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자랑은 권리가 아닌 사명이고, 보상이 아닌 복음을 위한 사역입니다.
⑤ 바울은 유대인에게는 유대인처럼, 율법 없는 자에게는 율법 없는 자처럼 자신을 맞추며 복음의 통로가 되기 위해 스스로 모든 이의 종이 되었습니다. 그는 진리를 타협하지 않으면서도 인간적인 장벽을 낮추기 위해 자신의 선호를 기꺼이 포기했습니다. 진정한 자유는 생명을 살리기 위해 스스로 제한하는 사랑 속에 존재합니다. 한 사람의 눈높이에 맞춰 기꺼이 무릎을 굽히는 그곳에서 복음의 기적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