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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서신

한 성령과 다양한 은사-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함 (고전 11:1-11)

작성자pinetree|작성시간26.06.19|조회수15 목록 댓글 0

12-14장에서 바울은 은사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회를 위해, 은사를 주신 성령의뜻을 강조하며 은사의 바른 사용을 강조합니다.

 

1-3절 우상의 노예를 주의 백성으로 삼으십니다. 인생의 주인이 바뀌는 회심은 성령의 역사로만 가능합니다. 그러니 참된 신령함을 판별하는 기준은 은사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주 되심을 인정하는 고백과 그 은사로 주님의 뜻을 받드는 삶입니다. 고백과 삶이 없다면, 내게 있는 은사는 나를 높이고 나를 만족케 하는 또 다른 우상일 뿐입니다.

4-6절 은사는 성령으로부터, 직분은 주 예수로부터, 모든 사역의 성취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옵니다. 각기 다른 재능과 역할이 존재하지만, 그 모든 동력의 근원은 한 분 하나님입니다. 은사는 하나님의 풍성한 지혜가 우리라는 각기 다른 그릇을 통해 나타난 은혜의 흔적이기에 서열이나 우열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경쟁하는 것은 선물을 주신 분에 대한 모독입니다. 우리는 서로의 다름을 조화롭게 엮어 각자의 은사로 하나님의 다채로운 영광을 드러내야 합니다.

7-1`0절 유익하게 하려고 각 사람에게 은사를 주십니다. 여기서 유익은 개인의 영적 황홀경이나 자기만족이 아니라, 공동체의 덕을 세우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르침과 관련된 은사(지혜, 지식), 초자연적인 능력의 은사(믿음, 병 고침, 능력행함), 영감을 받은 언변의 은사(예언, 분별, 방언, 통역) 등은 모두 지체를 섬기기 위한 도구입니다. 공동체의 화평을 깨뜨리거나 자신을 과시하는 용도로 은사를 사용한다면, 은사의 본래 취지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모든 신령한 선물은 타인의 아픔을 싸매고 믿음을 세우는 사랑의 수단이 될 때 비로소 참된 가치가 드러납니다.

11절 은사를 결정하고 나눠 주시는 주체는 받는 성도가 아니라 성령 하나님입니다. 어떤 은사를 얼마나 받을지를 사람이 선택하거나 결정할 수 없습니다. 은사로 영적 서열을 매기거나 타인의 은사를 시기하는 행위는 선물을 주신 성령님의 지혜를 불신하는 일입니다. 성령께서 공동체의 필요에 따라 각 사람에게 가장 적절한 선물을 맡기셨음을 신뢰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 선하신 주권을 신뢰하며, 내게 맡겨진 몫에 대해 겸손히 청지기의 사명을 다할 뿐입니다. (매일성경, 2026.05/06, p.154-155, 한 성령과 다양한 은사, 고린도전서 12:1-11에서 인용).

 

12-14장에서 바울은 은사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회를 위해, 은사를 주신 성령의뜻을 강조하며 은사의 바른 사용을 강조합니다. 우상의 노예를 주의 백성으로 삼으십니다. 인생의 주인이 바뀌는 회심은 성령의 역사로만 가능합니다. 그러니 참된 신령함을 판별하는 기준은 은사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주 되심을 인정하는 고백과 그 은사로 주님의 뜻을 받드는 삶입니다. 고백과 삶이 없다면, 내게 있는 은사는 나를 높이고 나를 만족케 하는 또 다른 우상일 뿐입니다.

은사는 성령으로부터, 직분은 주 예수로부터, 모든 사역의 성취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옵니다. 각기 다른 재능과 역할이 존재하지만, 그 모든 동력의 근원은 한 분 하나님입니다. 은사는 하나님의 풍성한 지혜가 우리라는 각기 다른 그릇을 통해 나타난 은혜의 흔적이기에 서열이나 우열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경쟁하는 것은 선물을 주신 분에 대한 모독입니다. 우리는 서로의 다름을 조화롭게 엮어 각자의 은사로 하나님의 다채로운 영광을 드러내야 합니다.

유익하게 하려고 각 사람에게 은사를 주십니다. 여기서 유익은 개인의 영적 황홀경이나 자기만족이 아니라, 공동체의 덕을 세우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르침과 관련된 은사(지혜, 지식), 초자연적인 능력의 은사(믿음, 병 고침, 능력행함), 영감을 받은 언변의 은사(예언, 분별, 방언, 통역) 등은 모두 지체를 섬기기 위한 도구입니다. 공동체의 화평을 깨뜨리거나 자신을 과시하는 용도로 은사를 사용한다면, 은사의 본래 취지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모든 신령한 선물은 타인의 아픔을 싸매고 믿음을 세우는 사랑의 수단이 될 때 비로소 참된 가치가 드러납니다.

은사를 결정하고 나눠 주시는 주체는 받는 성도가 아니라 성령 하나님입니다. 어떤 은사를 얼마나 받을지를 사람이 선택하거나 결정할 수 없습니다. 은사로 영적 서열을 매기거나 타인의 은사를 시기하는 행위는 선물을 주신 성령님의 지혜를 불신하는 일입니다. 성령께서 공동체의 필요에 따라 각 사람에게 가장 적절한 선물을 맡기셨음을 신뢰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 선하신 주권을 신뢰하며, 내게 맡겨진 몫에 대해 겸손히 청지기의 사명을 다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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