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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교회 매일만나

대구남문감리교회 매일만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뜻을 돌이키시는 하나님』

작성자씨알짱|작성시간25.08.25|조회수16 목록 댓글 0

 

 

 

 

 

남문의 시간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뜻을 돌이키시는 하나님』

 

사사기 2:18. 179·180장

18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사사들을 세우실 때에는 그 사사와 함께 하셨고 그 사사가 사는 날 동안에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대적에게 압박과 괴롭게 함을 받아 슬피 부르짖으므로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셨음이거늘

 

구약성경에는 일종의 패턴이 있습니다. 특히 사사기에 그 패턴이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사사기 2장을 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말씀 중심, 예배 중심, 법궤 중심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을 떠나서 바알과 앗세라와 같은 이방신과 우상을 가까이하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벌하시기 위하여 대적의 손에 그들을 맡기십니다. 대적의 압박과 괴롭힘 때문에 그들이 다시 하나님 앞에 서서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하나님은 주의 종, 사사를 보내셔서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십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사사기 2장 18절을 보면

‘18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사사들을 세우실 때에는 그 사사와 함께 하셨고 그 사사가 사는 날 동안에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대적에게 압박과 괴롭게 함을 받아 슬피 부르짖으므로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셨음이거늘’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벌하시려 보내신 대적의 손에서 그들의 구원 받는 방법은 단 하나였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향해 슬피 부르짖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비록 대적을 보내셔서 자신의 백성을 벌하시지만, 하나님의 참뜻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깨닫고 다시 돌아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대적을 통해 징계하기도 하시지만 그 눈과 귀를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항상 열어두시는 줄 믿습니다. 그 은혜를 18절에서는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셨음이거늘’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사사기 마지막 혹은 역대하 마지막에서 이스라엘은 멸망하게 되었을까요?

극악무도했던 사사기 마지막, 바벨론이 침공한 역대하 마지막에는 애석하게도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오히려 예레미야와 같은 선지자가 임박한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선포할 때 그의 말을 우습게 알거나 듣기 싫어서 가두어 버렸습니다.

 

아무리 절박한 상황이라 할지라도, 아무리 큰 죄악을 저질렀거나 잘못을 범했어도 이스라엘이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늘 의로운 오른손으로 그들을 안아주셨고 치유하셨고 다시금 일으키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부르짖지 않고 하나님을 찾지 않을 때는 하나님께서도 침묵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남문의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지금 나를 주목하고 계심을 믿습니까?

하나님이 나를 향해 귀를 기울이고 계심을 신뢰하십니까?

우리가 부르짖을 수 있다면 아니 작은 신음이지만 주님을 찾는다면 우리에게는 아직 소망이 있는 줄 믿습니다.

 

삶의 적용 : 나는 주님을 향하고 있습니까?

 

마무리기도

언제나 우리를 위해 뜻을 돌이키시는 주님! 주님을 향해 부르짖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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