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문시간
목적이 이끄는 삶 DAY 10. 『예배의 중심Ⅰ』
로마서 6:13(신 246쪽). 327장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예배의 핵심은 하나님께 항복하는 것입니다.
‘항복’(surrender)이라는 말은 ‘복종’(submission)이라는 단어만큼 사람들이 싫어하고 인기 없는 단어입니다. 그것은 패배를 의미하며, 그 누구도 패배자가 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항복하는 것이 예배의 핵심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자비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참된 예배는 우리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내어드렸을 때 이루어집니다. 즉 하나님께 우리 자신을 내어드리는 것이 예배의 본질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을까?
신뢰는 항복하기 위한 필수 요소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은다면, 우리는 항복할 수 없습니다. 두려움은 우리를 하나님께 항복하지 못하게 하지만, 사랑이 모든 두려움을 몰아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달을수록, 하나님께 항복하는 것이 더 쉬워집니다.
하나님의 사랑 중 가장 위대한 표현은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한계를 인정하기
우리가 온전히 항복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두 번째 장벽은 교만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책임지는 존재가 아니라, 그저 피조물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가장 오래된 유혹입니다.
항복의 의미
하나님께 항복한다는 것은 수동적인 체념이나 운명론, 또 게으름에 대한 변명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종종 항복한 사람들을 부르셔서 그분을 위해 싸우게 하십니다. 하나님께 항복하는 것은 절대 겁쟁이나 비겁한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이성적 사고를 포기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신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낭비하지 않으실 겁니다.
하나님께 삶을 내어드리고 항복한다는 것은 우리의 성격을 억압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유한 개성을 사용하기 원하십니다. 우리의 개성은 하나님께 드릴수록 더 강화됩니다. 항복은 순종을 통해 가장 잘 표현됩니다. 또 완전히 항복한 삶의 또 다른 측면은 신뢰입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몰랐지만,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따랐습니다. 한나는 언젠가 될지 모르면서 하나님의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렸고, 마리아는 방법을 모르면서도 기적을 기대했습니다. 요셉은 상황이 왜 이렇게 전개되는지 알지 못했지만, 하나님의 목적을 신뢰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하나님께 완전히 항복한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가 가장 항복하기 어려운 영역이 돈입니다. 많은 사람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위해 살고 싶다. 하지만 편안하게 살 만큼 돈도 많이 벌어 은퇴하고 싶다.” 그러나 은퇴는 하나님께 항복한 사람의 목표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 삶의 주된 관심사를 놓고 하나님과 경쟁하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항복은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아버지, 이 문제, 이 고통, 이 질병 혹은 이 상황이 저의 삶이나 다른 사람의 삶에서 당신의 목적과 영광을 위해 필요하다면 거두지 말아 주십시오.” 이 수준으로 성숙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예수는 피땀 흘리실 정도로 고민하셨습니다. 항복하며 삶을 내어 드리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우리의 경우, 그것은 자기 중심적인 본성과 싸우는 치열한 전쟁입니다.
삶의 적용 : 진정한 항복을 나는 어떻게 실천하고 있습니까?
마무리기도
주님 온전히 항복하여 완전한 순종을 이루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남문시간
목적이 이끄는 삶 DAY 10-1. 『예배의 중심Ⅱ』
로마서 12:1(신 256쪽). 364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항복의 축복
성경은 우리가 삶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길 때 어떤 복을 누리는지 명확하게 알려줍니다.
첫째 우리는 평화를 경험합니다.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욥22:21)
둘째 우리는 자유를 경험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가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롬 6:17-18)
셋째 삶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합니다. 집요한 유혹과 압도적인 문제를 그리스도께 맡길 때 그분의 능력으로 모두 이겨낼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는 그의 인생에서 가장 큰 전투를 앞두고 하나님을 대면했습니다. 그는 그분 앞에 엎드려 경배드렸으며, 자신의 게획을 모두 맡겼습니다. 그리고 그 항복은 여리고에서 놀라운 승리로 이어졌습니다. 이것이 바로 역석입니다. 항복할 때 승리합니다. 하나님께 항복할 때 우리는 더 강해집니다. 하나님께 항복하면 다른 어떤 것도 두려워하거나 항복할 필요가 없습니다.
구세군을 창시한 윌리엄 부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 사람의 위대한 힘은 그가 하나님께 얼마나 항복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은 항복한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이 마리아를 예수님의 어머니로 선택하신 이유는 그녀에게 재능이 있거나 부유하거나 아름다워서가 아니었습니다. 그녀가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사는 가장 좋은 방법
모든 것은 결국 무언가에 또는 누군가에 항복합니다. 하나님께 항복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사람의 의견, 기대, 돈, 분노, 두려움, 자만심, 욕망, 자아에 항복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경배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만약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우상을 만들어 그것에 항복할 것입니다. E. 스탠리. 존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리스도께 항복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혼돈에 항복하는 것입니다.”
킹제임스 성경은 항복을 “너의 마땅한 섬김”(롬12:1)이라고 옮깁니다. 또 다른 본역본은 “하나님을 섬기는 가장 현명한 방법”(롬 12:1, CEV - 현대 영어 본역본) 이라고 옮깁니다. 삶을 모두 드리는 것은 어리석은 감정적 충동이 아니라 이성적이고 지적인 행동이며, 우리 인생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책임감 있고 현명한 선택인 것입니다.
항복은 절대 일회성 사건이 아닙니다. 바울의 고백처럼 매일 매 순간, 평생 지속해야 합니다.
한 가지 경고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완전한 항복의 삶을 살려고 할 때, 그 결심에 따른 시험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거나, 비용이 들거나, 때로는 우리의 생각과 반대되는 일을 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남문의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 그럴 때일지라도 하나님께 완전한 순종을 이루며 그것이 일회적인 것이 아니라 매 순간 그리고 평생 주님께 순종하며 항복하는 복된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삶의 적용 : 주님께 항복하는 삶이 일회적인 것이 아니라 매 순간, 평생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마무리기도
항복이 주는 행복을 깨닫고 그것이 참된 축복임을 고백하게 하소서.
위에 글은 릭 워렌의 목적이 이끄는 삶을 요약 정리한 것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