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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양식

내가 읽은 道德經(80)---老子의 理想的 國家

작성자무문|작성시간20.12.14|조회수42 목록 댓글 3
黃山

第 八十 句 (80)

 

小國寡民。

使有什伯之器而不用;使民重死而不遠徙。

雖有舟輿,無所乘之,雖有甲兵,無所陳之。

使民復結繩而用之。

甘其食,美其服,安其居,樂其俗。

鄰國相望,雞犬之聲相聞,民至老死,不相往來。

 

 

백성의 수도 적은 작은 나라.

수백 가지의 무기를 가졌다 해도 사용하지 않고;

백성이 죽음을 중히 여기도록 하지만 멀리 다니지 않는다.

비록 병선와 전차가 있다 해도, 탈 바가 없고;

비록 무기와 갑옷이 있다 해도, 진열할 곳이 없다.

백성이 결승1의 시대로 돌아가 그 것을 사용한다.

그 음식을 달게 먹고, 그 의복을 아름답게 입고, 편안히 거처하며, 그 풍습을 즐긴다.

이웃 나라는 서로 쳐다 볼 수 있고, 닭과 개의 소리가 서로 들리며,

백성은 늙어서 죽고, (軍隊가) 서로 가거나 오지 않는다.

 

 

 

 

1 고대의 문자가 없었을 때 노끈의 매듭을 이용하여 셈이나 통신에 사용하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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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무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2.14 이상으로 내가 읽은 道德經을 마칩니다.
    그 동안 읽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달오 | 작성시간 20.12.15 수고하셨습니다. 어려운 한문 단어들을 잘 해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자도 참 좋던대요?

    노자가 그리는 이상적 국가가 불국토가 아닌가 합니다.
    그 곳을 향한 발원을 가슴깊히 새깁니다.
  • 답댓글 작성자무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2.18 장자도 좋지요. 광대활달한 그의 기개는 장부라면 한번 본 받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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