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새가족 소개는 원종남 안수집사님과 강계순집사님 가정입니다...
우리 가족은 ( 아니 새 가족 소개에 왠 뜬금없이 우리 가족은 ...이라고 시작을 하는가?..) 1994년 3월 2일 정든 고국을 떠나 다음날 오클랜드에 도착 열흘동안 친구 집에 머문뒤 크라이스쳐치에 오기로 되어 있었습니다...뉴질랜드에는 그 친구 이외에는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오클랜드에서 며칠 지내고 있는데 갑자기 크라이스트쳐치라고 하면서 우리가 빨리 크라이스트쳐치로 내려와야 자기들의 짐을 찿을 수 있다고 하면서 ...이 전화의 주인공이 강계순 집사님이신데.. 사실 우리는 한국에서 한콘테이너에 우리 짐만 넣기로 했는데 스페이스가 남으니 원집사님네 짐을 넣었나 봅니다..그때 원집사님 가족이 여기 순복음 교회를 다니고 있었는데 이 인연으로 우리가 크라이스쳐치 순복음교회 (그때 교회 창립된지 몇달이 안되었습니다..) 에 다니게 되었으며 원집사님가족과 같이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마가렛이 개인적인 이야기를 너무 길게 쓰지 말라고 주의를 줍니다..)..16년 동안 헤어졌다가 남포교회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얼마나 반갑겠습니까?)...두 집사님이 교회 봉사를 열심히 하셨던 것이 기억에 남는데...../ 아드님 태연이가 결혼을 하여 8개월이 된 손녀( 원 예진) 가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도 할아버지 할머니 그룹을 만들어야겠습니다....년말 구역 편성 되기 전까지는 임시로 4구역에 속하시고 ( 당장 다음주가 우리 구역 식사 당번 인데...)..그리고 내년에는 아마 봉사부에서 활동을 하실 것 같습니다...(강집사님 요리솜씨는 프로입니다.)..에궁, 새 가족 소개하는 사람으로써 형평의 원칙에 벗어나는 잘못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집사님과 함께 신앙생활을 할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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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가렛 작성시간 10.12.05 원집사님,강집사님 방가방가. 서로 만나지 못한 사이에 외아들들이 결혼을 해 아이들을 낳았으니 우리들이 많이 늙었다는 표시겠지요,마음은 안그런데... 그렇지요? 함께 신앙생활하게 되어서 정말 기쁨니다. 내일이면 4구역 권집사님이 한 달 동안 한국에 다니러 가시는데 그 자리를 대신하여 다음 주부터 식사당번까지.. ...강 집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원집사님,강집사님 환영합니다~~ 사랑1사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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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on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2.05 지금도 궁금한 것은 그때 우리가 오클랜드 친구집에 있다는 것과 그 집 전화번호를 을 어떻게 알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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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준항 작성시간 10.12.05 고참 크리스천 가족과 남포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 하게 되어 든든합니다.....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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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의종 작성시간 10.12.06 토니 집사님과 5학년 같은 반 출신이십니다. 같은 학년 같은 반이시라고....행복하신듯...^^
원집사님, 강집사님 정말 환영합니다. 두분의 선하신 미소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힘을 얻을 줄 믿습니다. 러브러브 -
작성자바른손 작성시간 10.12.08 원집사님, 강집사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한 콘테이너의 인연이 계속 아름답게 이어질 줄 믿습니다. 함께 손잡고 달려나갈 듬직한 신앙의 동지가 되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