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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반 박윤주~ 꼬마요리사 되다^^

작성자윤주엄마(초롱)|작성시간17.07.08|조회수132 목록 댓글 0

평소에 감자를 싫어하는 울윤주~
구은 감자에 설탕 찍어 먹이기 실패!
감자샐러드 먹이기 실패!!
샌드위치 먹이기 실패!!!
덕분에 엄마만 포식했네요.ㅎㅎ
역쉬~ 윤주에게는 짜장, 카레가 진리인가 봅니다.^^;
그래도 감자밭에서 지렁이 봤다고 신기해하며..
자기가 캔 감자라고 뿌듯뿌듯..
"엄마, 아빠~ 많이 먹어."라네요~^^
'내일은 감자로 또 뭘 해먹지?'라는 행복한 고민을 하게 해준 모든 선생님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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